혜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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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1993.12.22(수)

본문 : 막 2:1-12

제목 : 사도행전 강해(7) - 가버나움에서 생긴 일


예수께서 이번에는 가버나움이라는 동네로 가셨습니다. 그러자 예수께서 거기 계신 소문이 퍼지므로 많은사람이 몰려 들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중풍병으로 전신이 마비된 환자를 사람들이 메어 왔는데 주께서 그들의 죄를 사해 주시고 병을 고쳐 주셨다는 이야기입니다.


1. 첫째로 예수님 계신 곳에는 많은 사람이 모입니다.(1-2) 예수님 계시다는 소문만 들려도 많은 사람이 몰려 들었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 입니다. 예수님 계신 교회는 사람이 몰리게 됩니다. 예수님이 어떻게 계십니까? 오늘날에는 성령으로 계십니다. 성령이 계신 곳에는 예수님이 계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이 충만한 교회에 사람들이 모이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예수님의 영을 따라 몰리는 것은 1) 장소에 상관없습니다. 높은 산이 거친 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 계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하늘나라가 예수 계신 곳에 이루어지듯이 성령 안에서 사랑과 희락과 평강이듯이 사람들이 모이는 것도 성령의 임재와 충만 여부에 따라 상관이 없습니다. 환경과 장소가 비록 나쁘고 협소해도 주의 영이 역사 하시는 곳에 사람들이 몰리게 됨은 깊은 물에 고기 떼가 몰리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주님만 계시다면 빈들이나 골목이나 지하실이나 산속 기도원이라도 사람들이 몰려 옵니다. 그것은 예수님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막 1:45에는  “오직 바깥 한적한 곳에 계셨으나 사방에서 사람들이 그에게로 나아오더라” 했습니다. 또 가버나움에서는 집에 계셨었는데도 용신 할 수 없이 사람들이 밀려 들었습니다. 가버나움에 예수께서 들어가시 듯 또 한적한 곳에 계시듯 주께서 성령으로 첫째로 우리 교회에 들어와 역사하시고 둘째로 우리 마음에 들어 오시고 셋째로 우리들의 가정에 들어 오시고 넷째로 우리들의 사업장에 들어오셔서 그야말로 성령 전도의 충만함과 축복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우리 기독교는 율법을 완전히 벗어 버렸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무엇을 이루고 행하려 하는 것은 지나간 율법 시대의 잔재입니다. 비결이 있습니다. 성령 충만함을 받으면 문제는 다 해결되는 것입니다. 그 성령 충만의 역사가 사랑하게 하고 말씀 지키게 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주의 성령을 거역하지 말고 잘 섬기고 성령 충만 받으면 됩니다. 기도원도 성령충만한 기도원이 있고 불꺼지 기도원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은혜 받을 만한 곳은 귀신 같이 알고서 찾아갑니다. 아무리 시설이 좋고 경치가 좋아도 은혜가 없으면 쓸쓸하고 적막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디나 계시지만 항상 충만하게 똑같이 계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 교회나 기도원이나 사람이 하나님의 수준에 맞지 않으면 다른 곳으로 옮기시는 것입니다. 계 2:5에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그렇게 되면 그 교회나 기도원은 파시가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오늘날 구미의 교회가 텅텅 비는 것은 성령의 역사가 끊어졌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없는 교회에 인간만 남는데 거기 무엇하러 갑니까? 목이 마른 무리는 물 있는 곳으로 찾아 다니는 것입니다. 주 예수여 우리 교회에 오셨으니 떠나지 마시고 성령으로 충만케 영원히 거하시옵소서


2. 둘째로 중풍병은 걸리지 맙시다.

중풍에 걸려 꼼짝도 못하는 사람을 주님이 고쳐 주셨습니다. 1) 걷지 못하고 2) 움직이지 못하고 3) 내 몸이라도 내 맘대로 할 수가 없습니다. 너무 불쌍한 병이 중풍병입니다. 이 병에 걸린 사람은 슬픈 사람입니다. 온갖 수치를 다 당하다가 말라 죽는 병입니다. 고생하다 죽어요. 기가 죽습니다. 자존심도 사라집니다. 잘난 체 할 수도 없습니다. 비록 교만했던 사람도 소용이 없습니다. 남의 신세를 져야 됩니다. 남에게 부담거리가 됩니다. 그러니 건강할 때 모든 교만 버리고 겸손히 주를 섬기고 모든 게 주님의 은혜라고 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에 너무 흔한 특별히 한국 사람에게 너무 흔한 병이 되었습니다. 이런 나쁜 병은 우리들은 절대로 걸리지 맙시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첫째로 말씀을 잘 지키고 범죄치 말아야지요.

왜냐하면 신 28:58-62에 보면 ) “네가 만일 이 책에 기록한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라 하는 영화롭고 두려운 이름을 경외하지 아니하면 여호와께서 네 재앙과 네 자손의 재앙을 극렬하게 하시리니 그 재앙이 크고 오래고 그 질병이 중하고 오랠 것이라 여호와께서 네가 두려워하던 애굽의 모든 질병을 네게로 가져다가 네 몸에 들어 붙게 하실 것이며 또 이 율법책에 기록하지 아니한 모든 질병과 모든 재앙을 네가 멸망하기까지 여호와께서 네게 내리실 것이니”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죄의 댓가로 오는 흉한 질병으로 부터 피하기 위하여서라도 범죄치 말아야 될 것이며 이미 범한 죄는 깨끗이 회개하여 주님의 보혈로 보호하심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둘째로 마귀를 대적해야 합니다.

마귀는 아주 나쁜 놈입니다. 인간에게 몹쓸 병을 가져다 주고 기뻐하는 자입니다. 욥이 시험을 당했을 때 마귀는 악질을 그 몸에 퍼부어 악성 피부병이 발하게 해서 그 몸을 썩게 했습니다. 모든 병의 원인이 다 마귀라고 할 수는 없으나 모든 질병을 마귀가 일으킬 수는 있습니다. 그러므로 한편 기도하고 회개하며 한편으로는 축사도 하는 것입니다.


셋째로 철저한 예방성 기도로 자기 몸의 건강을 지키십시요.

악한 질병이 생기지 않도록 건강을 위한 기도는 필수적인 것입니다. 병나기 전에 병들지 않기 위해 미리 기도하는 것입니다. 특별히 자기 집안의 혈통과 유전성 질병에 유의하여 그와같이 저주스러운 질병이 자기에게 미치지 않도록 맹열한 기도의 단을 쌓으십시요. 혈통적 질병의 내습보다 더욱 강열한 기도는 유전적 요소과 질병을 능히 피할 길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예를 들어 부모가 중풍으로 넘어졌으면 본인도 중풍이 올 확률이 많습니다. 거기에 대비한 기도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오장육부 사지백체 이목구비 다 기도로 보호하십시요. 기도밖에 우리에게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이 짧은 세월이지만 건강하게 살아야지요. 여러분은 하나님의 은혜로 나쁜 병 걸리지 말고 혹 걸렸거든 하나님의 은혜로 고쳐주심 입기를 바랍니다.


넷째로 철저히 회개해야지요.

회개는 신유를 신유는 회개를…..

마음이 깨끗해지면 건강의 신이 역사하십니다. 한평생 우리는 회개를 계속 합시다. 우리가 연약했을 때를 대비하여 주님은 회개하는 방을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다섯째로 주님은 약으로 의사로, 믿음으로, 신유로 우리의 병을 고쳐 주십니다. 주여 우리를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보호하시고 이상이 있는 부분이 있거든 치료하여 주세요


3. 죄가 있으면 용서를 받자

주님은 중풍병자에게 ‘소자야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셨습니다. 그 중풍환자에게 죄가 있었습니다. 우리에게도 죄가 있습니다. 우리도 사함 받아야 합니다.  죄사함 받는 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예수님 믿음으로 받는 죄사함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신분에 변화를 가져와서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합니다. 죄인인데도 죄 없는 사람이라고 하십니다. 그리스도의 보혈이 우리를 사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을 영원한 속죄 혹은 칭의라고 합니다. 둘째는 회개 곧 자백을 통하여 하는 죄씻음입니다. 이것은 구원의 조건은 아닙니다. 이미 구원 받은 성도에게 당연히 오는 것이고 구원 받은 성도라도 육신에 속하여 죄를 지을 때가 많습니다. 이런데 하나님께 그 죄를 자백하고 용서를 빕니다. 그러면 은혜가 소멸되지 않습니다. 성령충만과 상관이 있습니다. 하나는 믿음으로 받는 속죄로 구원론과 관련이 있고 다른 하나는 회개를 통한 것으로 성령론과 관계 있는 것입니다. 둘 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과 관계 있고 그 은혜로 말미암는 것입니다. 예수님 믿는 사람은 그 영혼이 구원을 받고 철저히 회개하는 사람은 은혜 생활 성령충만한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4.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시다.

중풍병자가 일어나니 모든 사람이 놀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말을 했습니다.(12) ‘우리가 이런일을 도무지 보지 못하였다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다’ 이렇게 말을 한것입니다.  병이 나으니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셨습니다. 그렇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해 주셨다고 하나님의 은혜라고 그분이 도우셨다고 해야합니다. 내가 했다거나 조건이 잘 맞아서 잘되었다거나 그렇게 다른 것에 영광을 돌려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의 은혜라고… 일이 이렇게 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요. 무슨일이든지 먹든지 마시든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가 존재하고 일하고 성공합니다. 배후에서 축복해 주신 그분께 영광을 돌립시다.


결론입니다.

예수 계신곳에 풍성함과 부흥이 있으니 주 예수여 성령으로 우리 교회와 가정과 마음에 충만케 하시고 못된 병 걸리지 않도록 순종하고 회개 철저히 하며 마귀 조심하고 모든 죄를 씻김받고 은혜 생활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삽시다. 아멘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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