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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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1992.9.27(주낮)

본문 : 막 2:13-17

제목 : 마가복음 강해  -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9)


예수께서 바닷가에서 사람들을 가르치신 후 지나가시는데 세관 옆을 지나가시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세관에 레위라고 하는 세리가 앉아 있었습니다 당시 유대사회에서의 세리는 아주 천대받고 죄인처럼 취급받는 존재였습니다. 그 이유는 일정한 지역의 징세권을 Rome 정부로부터 나서 정해진 금액은 정부에 바치고 나머지는 자기가 먹는 일종의 사업과도 같았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지만 세금에 대한 시비가 끊어지지 않았습니다. 세리들이 엄청나게 많은 액수를 세금으로 물려서 할 수 있는대로 많은 이익금이 자기에게 돌아오게 했기 때문에 세리는 ‘매국노’ 도둑놈 죄인으로 취급되어 결벽한 유대사회가 상종도 하지 않으려 했습니다. 이런 세리 레위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신 주께서 그를 보시고는 ‘그런일 하지 말고… 나를 따르라’ 하셨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레위는 즉시 일어나서 예수님을 쫒고 자기 집에서 큰 잔치를 베풀었습니다.  세리가 베푼 잔치니까 점잖은 유대의 귀족들이나 신사들은 하나도 없고 세리와 여러 죄인들로 알려진 신분의 사람들이 많이 앉아서 예수님과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이것을 보고 유대의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일제히 예수님을 비방했습니다. ‘어찌하여 선지자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는 자가 저런 천한 자들 죄인과 세리들과 함께 먹는가 저게 무슨 추태요 체통 없는 짓인가?’ 그들의 입장에서 보면 예수의 하시는 일이 도무지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우리 말로 양반이 쌍놈들과 함께 어울리는 것과도 같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의못마땅해 하는 비난에 대하여 주님은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 하셨습니다. 여기에서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라는 제목이 생겨 난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레위는 마태복음을 쓴 마태를 가리킵니다. 그렇게 유대의 쌍놈 계급에 속해서 멸시 받던 세리 레위가 예수의 말씀을 듣고 따르니 마태복음을 쓴 거룩한 사도로 변화 받게 된 것입니다.


1. 예수는 나를 쫓으라고 죄인된 인생들을 부르십니다. 그것을 소명이라고 합니다.  우리 모두를 주께서 부르고 계십니다. 천하의 모든 민족을 부르고 계십니다. 각 시대의 모든 사람을 향하여 ‘나를 따르라. 나를 쫓으라. 나를 믿으라’ 고 예수께서 부르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아들의 부르시는 소리를 듣고 레위처럼 즉시 일어나 쫓으면 인생과 운명에 변화가 일어나고 축복이 옵니다.  죄인이요 세리가 성 마태가 되었고 살기 등등하던 사울이 대 사도 바울이 되었고 방탕하던 어거스틴이 위대한 성자가 되었습니다. 무능한 자는 유능하게 하시고 약한 자는 강하게 하시고 천한 자는 귀하게 하시고 불행한 자는 행복하게 되고 가난한 자는 부하게 되고 길이 막혔던 자는 길을 열어 주시고 죄인은 용서받아 새 사람 되고 강패가 변하여 목사가 돌 수도 잇으며 중이 변하여 목회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 안에서 오는 변화는 우리에게 좋은 열매를 가져다 줍니다. 그리고 또 교만한 자는 겸손해 질 수도 있습니다. 특히 예수님을 좇으며 그 영혼이 지옥의 불길을 피해서 영광의 하늘 나라에 갈 수 있습니다. 인생들은 죄로 인하여 망한 존재들입니다. 이렇게 타락하고 범죄한 사람들이 가야만 하는 곳이 있는데 그곳을 지옥이라 합니다. 사자들의 세계요 악령들의 들끓는 무서운 곳입니다. 사랑이나 희망이나 행복이라는 것은 한점도 없는 무자비한 흑암과 고난의 나라입니다.


남연이 권사라고 위암으로 죽었다가 5시간 만에 다시 살아났다가 죽은 분이 있는데  그동안에 경험한 사실입니다. 남권사가 세상을 떠날 즈음에 하늘 문이 열리면서 하늘로부터 아름다운 구름에 쌓여 천사장과 여섯 명의 천사가 그를 맞으러 왔습니다. 남권사는 자기같은 부족한 죄인을 이처럼 천사들을 보내어 데려가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 고맙고 감격스럽기도 하고 한편 세상에서 주님위해 더 충성하지도 못한 그 지난 한평생이 부끄럽기도 해서 엎으려 울고있었습니다. 그때 천사 하나가 그의 어깨를 흔들며 하는말이 「하나님께서는 영광과 찬송을 받기를 더욱 기뻐하시니 찬송을 같이 부르자.」고 하는것이었습니다. 모든 천사들의 모습은 다 젊고 아름다웠습니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70세의 백발이요 암환자였던 자신의 모습이 젊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화되어 있었습니다. 빌3:20-21에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가 …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하심같이 과연 자기 몸이 변화되어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남권사가 천국에 도착하기 전에 하나님께서는 멀리서 지옥의 세계를 먼저 보게 해 주셨는데 영적인 세계에서 천사들과 함께 영계를 나르는 구름위에 높이 솟아서 먼 아래를 바라보니 지옥세계가 환하게 바라 보이는데 마치 태평양 바다위에 파도가 높이 치솟았다가 내려 앉는 것 같이 유황불의 파도가 맹열히 일어났다가 가라않고 있었습니다. 성경의 불꽃 - 끝없이 영원히 깊은 유황불못 그대로였습니다. 그 모습이 얼마나 끔찍하고 무서운지 그만 기절할 뻔 하였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새카맣게 탄 사람들이 이미 눈과 코와 귀는 타서 뭉그러졌고 마치 불에 그슬린 나무 기둥토막 같이 된 모습으로 그 유황불의 파도속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며 고통을 당하고 있는데 「뜨겁다 뜨거워ㅡ 나는 뜨겁고 괴로워서 견딜수가 없구나」하며 비명들을 지르는데 그들 중에는 남권사가 아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들 역시 멀리 하늘위에서 아름다운 구름위에 천사들과 서 있는 남권사를 알아보고는 그 이름을 부르며 「나 좀 살려 달라.」고 애원하는 것이었습니다. 워낙 동정심 많은 남연이 씨가 손을 뻣쳐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해보려고 했으나 손이 닿는 거리도 아닐 뿐더러 천사장이 「당신은 성별 된 몸이니 삼가야 합니다.」하며 막는 것이었습니다. 저들은 더이상 구원의 여망이 없고 영원히 지옥의 저주를 받아 멸망의 길을 갈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누구든지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하신 이 말씀을 믿지 아니하고 이 세상 떠나면 바로 그곳 지옥의 불속으로 끌려 갈 것입니다. 살아있을 때 조심해야 합니다. 그러나 믿는자는, 예수를 믿는자는 영생의 천국에 들어갈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이렇게 죽어가는 인생들을 그 죄에서 해방하시고 구원해 주시려고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그 분이 오라고 부르실 때 와야 됩니다. 죄인을 찾고 부르시는 예수를 마음에 믿기로 작정하십시요. 구원의 길은 다른 데 있지 않습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 했는데 죽은 후에는 심판이 있고 또 먼 후일에 대 심판이 있습니다.

 

남연이 권사가 지옥을 보고 다시 어디론가 영적세계를 가는데 크고 육중한 대리석 문앞에 도착했습니다. 여기가 천국인가 했는데 문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갑자기 소름이 끼치면서 온 몸에 으시시하는 공포와 전율이 왔습니다. 그곳은 죽은자 들을 심판하는 장소였는데 심판대를 향하여 두 줄로 많은 영혼들이 길게 늘어섰는데 모두들 무서움에 질려 사시나무처럼 떨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이름이 호명되어 하나 씩 심판대 앞에 불려나가면 그들의 일생이 스크린에 환하게 영화처럼 나타나는데 어떤 자는 남의 것을 도둑질 하는 것이며 폭행하는 것이며 남 모르는 은밀한 죄악이며 마음의 생각이며 한 평생 모든 생활이 영화처럼 나타나기 시작해서 거기에 따라 심판을 받고 있었는데 차라리 지옥에 얼른 떨어져 버리는 게 나을 정도로 그 차례를 기다리며 공포에 떠는 그 모습이 불쌍하게 보였습니다. 그들은 남권사를 보고 애원을 하며 예수님께 잘 말씀 드려 달라고 하는데 그 세계에서는 행한대로의 심판이 있을 뿐 청탁이 통하지 않는 곳이었습니다. 그 지옥의 심판의 저주를 피할 길은 오직 예수님의 보혈을 믿고 의지하는 것 뿐인데 이 세상에 살아있는 동안에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저 세상에서는 더이상 기회가 없고 회개할 수도 없습니다.

 

그런고로 예수께서는 「사람이 죽은 후에 지옥에 던져 넣는 그 분을 두려워 하라.」고 하시고 이런 죄인들을 구속하시려 몸소 그 인간의 죄를 짊어지시고 죽으셨으나 사람들이 그 분을 믿지 않습니다. 살길이 없어서 망하는 것이 아니라 믿지 아니하므로 망하는 것입니다.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요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하셨으니 고맙고 감사한 말씁입니다. 아들을 믿는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믿지 않는자는 영생을 보지 모하고 하나님의 진노가 심판과 지옥 형벌로 임합니다. 누구든지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는자는 생명을 얻고 지옥의 저주를 피할 수 있습니다. 그런즉 주께서 죄인들 오라고 부르실 때 전도자들이 말씀을 들어 권고할 때 교회가 아직 문을 열고 있을 때 아직 생명이 붙어 있을 때 어서 빨리 예수님 믿고 「나도 믿습니다. 나의 죄를 사해 주세요.」하고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구원은 오직 예수로만, 살길은 오직 예수밖에 없습니다.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하신이는 예수 밖에 없습니다. 주께서 더 많은 영혼을 우리에게 주시사 구원시키게 하시기 원하고 구원받은 영혼들이 늘어감을 인하여 우리 교회가 점점 더 부흥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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