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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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1993.12.19(주밤)

본문 : 막 1:35-45

제목 : 마가복음 강해(6) - 예수님의 일정


본문 가운데는 예수님의 하루 생활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른 새벽 아직 날이 어두운 미명부터 시작되는 주님의 일정인 것입니다.


1. 첫째로 새벽 기도 하신 일 입니다.(35-36)

1) 주님은 새벽 오히려 미명에 일어나셨습니다. 이 말은 날이 밝기 전에 일어나셨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일찍 일어나는 습관은 좋은 것입니다. 그래서 옛날에 「새나라의 어린이는 일찍 일어납니다.」라고 노래를 가르쳤습니다. 일찍 일어나는 좋은 습관을 예수님으로 부터 배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찍 자야 되겠지요. 일찍 일어나는 사람들은 다 부지런 합니다. 좀 더 자자 좀 더 졸자 좀 더 눕자.. 하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님 믿는 성도들은 다 일찍 일어나서 새벽에 잠이 깨면 벌떡 일어나야 합니다.

2) 둘째로 주님은 깨어 일어났을 뿐만 아니라 밖으로 나가셨습니다. 방에서 나가자는 것입니다. 세수하고 옷입고 신신고 정신차리고 밖으로 나가야 합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그렇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3) 셋째로 주님은 한적한 곳으로 가셨습니다. 왜 한적하고 사람 없는 산이나 빈들로 가셨습니까? 왜냐하면 그때는 새벽기도회 하는 교회가 없었기 때문에 한적한 곳으로 가셨지 만약 오늘날 우리처럼 교회가 있었다면 교회로 가셨을 것입니다.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다.」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새벽 일찍 일어나서 밖으로 나가서 성경 찬송가지고 교회로 와야 됩니다.

4) 네번째로 거기서 기도하셨습니다.(35) 기도하러 가신 것입니다. 주님 혼자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날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여러 성도들이 수 많은 성도들이 함께 5시면 교회로 모여 듭니다. 목사님도 그 때는 깨어 일어납니다. 그리고 예배를 인도합니다. 여러 사람이 모였으니까 혼자만 주님처럼 기도할 필요가 없어요, 암만해도 기도보단 예배가 더 좋거든요. 그래서 하루의 첫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예배 드리고, 찬송하고 성경 한 장 읽고 말씀 해석하는 설교 듣고 그리고 예배를 마친 후 각기 자기 개인 기도를 합니다. 길게도 하고 짧게도 합니다. 얼마나 은혜롭고 경건한 성도의 삶인지 모릅니다. 하루의 첫 열매 입니다. 새벽기도회는 이와 같이 좋은 것이고 경건한 생활입니다. 서양에서도 큰 일을 한 사람들은 새벽기도를 오래한 사람들 입니다. 루터도 2시간도 더 했습니다. 그래서 큰 일을 한 것입니다. 여러분 새벽기도는 이렇게 좋은 것이니 새벽기도 하십시요. 은혜가 있을 것입니다. 새벽기도를 하는 한 경건한 보람이 있을 것입니다.


2. 여러 마을로 가서 전도하신 일입니다.

우리 주님이 새벽에는 일어나 기도하시고 그리고 낮에는 갈릴리 지방 여러 동네를 다니며 전도하셨습니다. 주님은 전도의 사명성을 잘 알고 계신 분이었습니다.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 이에 온 갈릴리에 다니시며 저희 여러 회당에서 전도하셨습니다.(38-39)」 지금 계신 지역은 이미 전도 다 하셨기 때문에 다른 여러 마을로 찾아가신 것입니다. 오늘은 원미동 내일은 산동네 모레는 미리내 마을 그 다음은 설악마을 그 다음은 중흥마을 그 다음은 은하마을 이런식으로 지역을 흐트며 전도를 하신 것입니다. 지금은 우리 한국 교계가 마치 적막한 큰 겨울 같아서 그동안 수 년동안 흥청거리며 부흥하던 그 세월이 이미 지나가고 있는 것처럼 적막하고 쓸쓸합니다. 영적으로 느껴지는 체감온도가 매우 차갑습니다. 정말로 어딘가 성령께서 떠나신 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이 구라파에 가서 「예수님 어디 계시냐?」고 물었더니 「벌써 옛날에 미국으로 가셨다.」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미국에 가서 「예수님 여기 계시냐?」했더니 「얼마전에 한국으로 가셨다.」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한국에 와보니 과연 주님이 여기 계셔서 크게 교회가 부흥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즈음은 그 예수님이 웬지 한국땅을 떠나신 것 같습니다. 아니면 떠나실 준비를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중국으로 가실려고 하는지 러시아로 가실런지 브라질이나 아르헨티나로 가실런지 그래서 한국 교회가 적막해져 가고 있어요. 「열매 맺는 백성이 하나님 나라를 받는다.」하셨는데 우리 한국 교회가 열매가 없어서 아니면 주님 오실 때가 되어서 인지 이 땅에서 뜨거운 하나님의 불이 커져가는 것 같고 사람들의 마음이 냉냉해 져가고 성령님의 은혜에도 감각이 없어져 갑니다. 이거 큰일 났습니다. 그러므로 여러 교회들이 어려움을 당하고 저절로 들어오는 숫자가 적어요. 그러므로 이런 때에는 억척스럽게 전도 하지 않으면 교회가 부흥 되지 않고 새 영혼을 구하기 어렵습니다. 한 영혼 찾으러 갈릴리 온 지역을 다니시던 주님처럼 우리들도 이리저리로 전도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보험회사 다니는 것도 좋지만 보험 들으라고 하면서 동시에 예수님 믿으라고 전도도 하세요. 돈 벌으면서 전도하고 못 벌어도 전도 하고 직장에 가서도 전도 하고 전도하러 전도사님이 나오라 하면 나와서 복음들고 나가고 그래야 합니다. 이런 강팍한 시대에는 전도 안하면 교회가 수가 줄어들어요.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가장 큰 사랑은 전도 하는 사랑입니다. 전도 하는  은사는 사랑하는 은사와 같은 것 아니 그것보다 더 좋은 것인지 모릅니다. 정말로 생활 속에서 사랑을 무차별적으로 실행하는 것은 무차별적으로 전도 하는 것입니다. 전도 좀 확실하게 합시다.


3. 셋째로 귀신을 쫓고 병을 고쳐 주셨습니다. 전문적으로 귀신 쫓고 병을 고치신 게 아니고 전도 하다 보니 귀신 들린 사람들이 있고 아픈 사람들을 만나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고쳐주신 것입니다. 주여 우리도 주님처럼 귀신도 좆고 병도 고쳐 줄 수 있게 해 주십시요. 그것도 영혼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원치 않고 고통과 질병이 있습니다. 그것은 마귀가 있고 죄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귀신의 역사일 수도 있고 보통 병 일수도 있습니다.    요즈음은 너무 무섭습니다. 걸렸다 하면 금방 죽어버리는 난치병이 많습니다.


지난 12월 12일 오후 4시 미국 샌프란스시코의 한 병원에서 총신 대학의 천정웅 교수가 소천 했습니다. 그이 나이 48이었습니다. 총신인들이 다 놀랐습니다. 천정웅 교수는 서울대 사대(체육과)를 졸업하고 총신 신학대학원 및 대학원을 졸업하고 영국 에딘바라 대학과 미국 훌러 신학교에서 수학하였고 1984년부터 총신에서 실천신학을 가르쳤습니다.  그 사모와 무슨 상담원인가도 하고 활발하게 활동하던 학자였습니다. 그런데 지난 5월 병원에서 간암 진단을 받고 미국으로 건너가 투병 생활을 해 왔으나 고치지 못하고 죽고 말았습니다.  아까운 인재가 사라졌습니다. 유족으로는 44살 현순원 사모와 1남 2녀가 남았습니다. 얼마나 놀랍고 안타까운지 모릅니다. 훌륭한 학자가 사라졌습니다. 이런 때 우리 주님이 곁에 계셨더라면 그의 간암을 고쳐 주셨을 터인데 주께서 아직 한참 한국 교회와 신학계를 위해서 일할 수 있는 분을 데려가셨습니다. 이 세상은 이렇게도 병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병 고치는 은사와 귀신 쫒는 은사는 매우 좋은 은사 중에 하나 입니다. 여러분은 이런 병 걸리지 말고 건강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사진관을 경영하는 어떤 사람은 치질로 수 십년 동안 고생하다가 마침내 중태 빠져 눞게 되었습니다. 그는 누울 수도 없고 앉아 있을 수도 없어 엎드려 있었습니다. 항문 주변이 썩어서 악취가 진동을 했습니다. 어떤 목사님이 가서 보니 그 지경입니다. 그런데 그때 그 목사님 눈에 이상한 것이 보였습니다. 한 28세 쯤 되어 보이는 작업복 차림의 군인이 항문 위쪽을 총에 맞아 쓰러진 모습으로 보였습니다.  그래서 환자 보고 ‘이런 사람이 꿈에 자주 보입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귀신이 입을 열고 말하기 시작하는데 ‘나는 누구인데 너는 나를 잘도 따라 다녔고 너한테 들어 온지 28년인데 이제 네가 예수를 믿으니 떠나야 하겠다’고 통곡하며 떠났습니다. 그 귀신이 떠나면서 즉시 통증이 사라지면서 생기가 돌고 낫기 시작했습니다. 환자의 꿈속에서 그 귀신이 자주 나타났으며 그가 꿈에 보이기만 하면 사업장에서도 사고가 자주 생겼다 합니다. 이런 일이 어찌 한둘이겠습니까?. 우리 주님께서는 이런 병자들과 귀신에 고통 당하는 사람들을 구원해 주셨습니다. 주 예수께서 여러분에게도 성령으로 임하셔서 병을 고쳐 주시고 귀신을 몰아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이런 은사를 서로 서로 받아서 불쌍한 형제들을 사랑으로 기도하여 고쳐주는 능력도 받으십시요. 다 성령으로 주어지는 사랑 따라 역사 할 수 있는 좋은 은사인 것입니다.


결론입니다

우리 주님 세상에 계실 때 일찍 일어나 새벽기도 하시고  쉴새없이 전도하시고 또 병자들과 귀신 들린 자들을 고쳐 주셨습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되기를 원합니다. 주여 새벽기도 능력 주세요. 주님 처럼 전도하게 해 주세요. 우리의 고통스러운 병도 고쳐 주시고 귀신도 쫒아 주세요. 그런 신유와 축사의 능력 달라고 기도합시다 아멘.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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