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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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3233
2012.01.27 (11:50:58)

 

 

혜린교회 페이스북페이지를 소개합니다

나눔과 소통의 플렛폼 "좋아요!"

 

1월9일 저녁 6시 혜린교회 페이스북페이지 상단에는 "중학교때 사진, 추억돋네!"라는 글과 함께 남정현군의 앳된 교복사진 한장이 올라왔다. 그 아래엔 "즐거운 한 주 되세요"라는 제목의 귀여운 꼬마 한결이 사진이 고현숙양에 의해 게시되어 있고 이어 새내기 선물 및 전도용품을 열심히 포장중인 김수정양의 사진도 공유되어 있다. 이것은 혜린교회 성도들간 웹상에서 sns , 소셜미디어를 통해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격이없이 나누고 있는 현장이다.

 페이스북 사용자들과 소통하고 대화하는 체널인 혜린교회 페이스북페이지(facebook에서 혜린교회를 검색, 홈페이지를 통해 접근)는 2012년 홈페이지 개편과 함께 선보인 공감과 나눔의 창이라고 할 수 있다. 이곳을 통해 성도들은 당회장 이바울목사는 물론 담당 교역자들과도 언제든 친구가 되어 마음을 나누고 정보를 공유한다. 구본휘양이 지난 한주동안 실시된 특별새벽기도회에 개근한 기념으로 떡만두국을 먹는 사진과 특별한 생일을 맞은 이진섭군의 행복한 마음상태, 하얀 앞치마를 두르고 식당봉사에 여념이 없는 4남전도회원들의 분주한 모습등이 모두 이곳을 통해 공개되었다. 현재로선 미디어에 익숙한 학생들과 2,30대 젊은 층의 참여가 두드러지지만 SNS에 관심이 많은 장년층의 활약도 기대해볼만 하다.

 이바울목사는 다양한 묵상글과 선교지 소식, 또 교회 소식등을 개인 계정과 공개 플렛폼인 교회페이지에 업데이트하며 성도들과 친밀한 관계망을 구축하고 있다. 일대일 혹은 일대다의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고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성도의 교제와 전도의 아름다운 공간이 되고 있는 혜린교회 페이스북페이지는 언제든 당신을 향해 "좋아요!" 환영의 인사를 건넬 준비가 되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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