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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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는거 힘들고 귀찮음. 속도를 높이기 위해 음슴체 쓰겟음


 


눈이 떠지지 않음. 모두가 초췌함. 전날의 바다놀이가 격했나봄. 제정신 아님. 새벽기도 때 폭풍졸음 임하심.




 이것이 기도인지 잠인지는 오직 주님과 본인만 암. 하지만 우리는 최선을 다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 새벽기도는 아침 6시 부터 6시30분까지 말씀, 그후 50분 까지 개인기도 )









기도하면 허기지니 어서어서 아침식사!


 



 



이거슨 식사준비 햄 위에 음식물 쓰레기 보임. 오해하지 마3 위생 좋음. 저거슨 밀봉된 상태



 


 



 


이거슨 상현이의 기도, 이것이 잠인지 기도인지는 주님과 본인만 암.


자칫하다간 밥 쏟아지겠음.















집회준비 와 오전집회


 


 



 


 얘네들은 목이 쉬지도 않나봄. 난 편도염때문에 더이상 설 수 없었음. 이미 나의 목은 환상의 하모니를 만들어내고 있었음.


박예은은 피아노 때문에 손에 밴드를 몇개나 붙인지 모름. 저거 손가락 관절관절에 울림이 옴..


 


 



 


에배준비 하는중 김준영 찬송부르기 싫은가 봄, 무뚝뚝함의 극치임. 이건 뭐 짤없음 얘한테만 백번 삐진것 같음


5년전에는 날 무척이나 무서워하는 초딩이었던 주제에  완전 흥임


 



 





 


 


 집회 사진 매번 똑같은데 예찬이 셔터 미친듯이 눌러댐. 이건 뭐 어떻게 할 수 없는 최악의 상황이 되었음.


thanks to 예찬, 덕분에 사진 1200장됨. 덕분에 업로드 2박3일 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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