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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3839
2012.01.14 (11:53:07)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

소리없이 작은일에 충성과 헌신을 다하는 집사님.. 성도님 존경합니다.

 

특별히 얼마전에

우리교회 새가족이 되신 박인애 성도님

식당봉사 및 청소 등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일에 전심전력하시는 은혜롭고 아름다운 모습속에 우리 주님을 발견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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