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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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6351
2012.09.20 (15:08:22)
펀드투자상담사 자격증 공부를 하고있는데 공부할 분량은 1000p 정도로 너무 많고 하루에 나가는 진도는 너무나 적어서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다가 당회장목사님께 추천받아서 읽게 된 책이다. 내 문제점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깨달을 수 있었다.  사실은 일을 관두고 공부만 하면 다 해결될 문제이긴 하지만 모든 상황속에서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나 스스로가 만드는게 더 좋은 방법 같다. 

 

 


 

공부는 일정 단계에서 단번에 향상된다.

 

끝까지 지켜보는 힘: 전체 파악하기, 핵심을 확인하기, 불가능한 일은 과감하게 포기하기

 

기본적인 지식을 익히려면 해당 분야의 입문서 같은 서적을 뒤적여 보는 것이 가장 손쉽고 빠른 길이다.

 

공부를 위해 책을 읽을 때는 먼저 목차를 자세히 읽도록 하자. 목차를 통해 큰 카테고리를 파악하자.

 

불가능한 것은 과감하게 포기하자.

 

전체와 부분을 아우르며 균형있게 발전하자

 

슬로인:시작단계에서는 시간을 들여 꼼꼼히 준비하자

 

모르면 넘어가도 좋으니 일단 전체를 훑어보라

 

패스트 아웃:차분히 모아온 힘을 한꺼번에 발산해서 단숨에 성장하자

 

정체기를 극복할 만족감을 얻으려면 불가능한 것은 포기하라

 

세세한 것 까지 아우르기

 

매번 해야 할 분량을 정해놓자. 해야할 공부가 너무 많다고 생각하지 말고 쪼개서 정량화해 두자. 할 수 있다면 계속하고 할수 없을 것 같으면 할 수 있는 일로 바꿔서 하자.

 

공부나 일을 적당한 양으로 나눌 때 부담을 느낀 이유와 시작할 대는 괜찮았던 일이 왜 어느 순간 싫어졌는지를 고민해보자. 마음가짐의 문제인지, 공부나 일하는 방법이 잘못된 것인지 아니면 단순히 집중력이 흐트러진 것인지를 냉정하고 객관적인 시점에서 생각해보는 것이다. 만약 집중력이 흐트러진 것이라면 간단한 기분 전환으로 회복될 수도 있다.

 

육체적·정신적으로 자신의 행동을 방해하는 부담감의 정체를 밝혀내자.

 

 그러고 그것을 없애 원활하게 행동할 수 있게 되면 이후에는 다시 집중력을 발휘하여 하나하나 해치우면 된다. 이때 목표를 보다 구체적으로 바꿔서 ‘바로 해낼 수 있는 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아무리 훌륭한 계획이라도 실행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생각만 하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행동으로 옮기기 위해서는 과제를 ‘바로 실행할 수 있는 것’으로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

 

일을 잘하는 사람은 절대 무리를 하지 않고 업무를 작게 나눌 궁리를 한다. 무조건 열심히하는 것이 아니라 ‘할 수 있는 분량’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공부를 하든 일을 하든 할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면 일단 손에서 놓은 다음 다른 것에 눈을 돌리자. 그리고 마음이 준비된 순간에 다시 시작하면 된다.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지자.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적어보기

 

쉬는 도중에 다시 의욕이 생기면 때를 놓치지 말고 바로 시작한다.

 

일이나 공부에서 한 걸음 물러나 있는 동안 매번 어려움을 겪는 부분이나 상황을 편안한 마음으로 되짚어 보자.

 

내가 할 수 있는 것, 당장 가능한 것에서부터 능력을 발휘해라.

 

제때 포기하는 것도,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는 것도 중요하다. 둘 사이의 미묘한 균형을 고수하라.

 

자신의 약점과 목표를 공개하고 빈틈을 인정하면 사람들이 도움을 주기도 하고 함께 일할 동료가 생기기도 한다.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시간을 반드시 가져라.

 

타인의 힘을 빌리는법

①어느 정도까지 혼자서 생각해보기

②부족한 점과 목표를 소리 내어 말하기

③작은 형식에 연연해하지 않기

④입수한 정보는 바로 공개하기

⑤항상 감사하는 자세를 갖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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