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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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5321
2012.09.21 (14:22:14)

'불타는 열정' 청년의 가슴은 뜨거워야 한다.

 

사랑은 아름다운 꽃이다.

그러나 낭떠러지 끝까지 가서 따야하는 용기를 필요로 한다.

 

비록 돌아오는 것은 아픔과 상처뿐이라도 가장 아름다운 것,

자기가 가진 가장 좋은 것을 주는게 사랑이다.

 

스킨십은 그저 그의 몸의 일부를 만지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삶을 만지고,

마음을 만진다는 생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많이 보듬고 어루만지자.

 

좋은친구를 만나기 어려운 건 결국은 내가 좋은 친구가 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주지 못할 만큼 가난한 사람은 없다.

아무것도 받지 못할 만큼 부자인 사람도 없다.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24시간은 자신이 어떻게 요리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짭짤하게, 알차게, 즐겁게 요리해서 인생 맛을 어제와 다르게 하자.

 

'OOO'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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