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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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5147
2012.09.21 (14:11:25)

공부만한 투자는 없습니다.

저위험 고수익(Low Risk, High Return).

 

밑천 들 게 없는데도 노력의 대가가 반드시 돌아오는 안정적 투자처입니다.

 

절박함을 느끼는 만큼 공부가 잘된다.

 

책상 앞에 앉기 전에 내가 왜 이 공부를 해야 하는지, 그리고 이 공부를 함으로써 어떤 성과를 이룰 것인지 생각하고, 그 결과를 구체적으로 상상하라.

 

공부의 유일한 걸림돌은 자기 한계 설정 뿐

 

내 목표를 이룬 사람을 만나 경험담을 들어보자.

 

타임 프레셔(time pressure)를 걸어야 한다. 질질 끌면 기억의 효율이 떨어진다.

 

생각나면 바로 시작해야한다. 준비가 덜 되어도 일단 시작하면 필요한 정보가 계속 모인다.

 

뇌는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 분명한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는 기분이 들 때 즐거워한다.

 

그래! 작은 목표부터 하나하나 차근차근 세우고 성취감을 느껴봐야겠다.

 

작은 것이라도 성공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뇌가 그 감동을 알고 다음 목표를 향해 밀고나가는 힘이 되어준다.

 

효과적인 공부를 하는데 시간의 압박은 참 유용한 무기이자, 전술이다. 인간은 가벼운 긴박감을 가질 때 느슨했던 신경회로가 빨리 움직이기 시작한다.

 

공부의 결과가 분명하게 보일 때 머리가 잘 굴러가기 때문에 중간목표를 항상 정해야 한다.

 

생각을 정리하는 것만큼 중요한 일이 감정을 정리하는 것이다.

 

공부할 때는 공부 말고 다른 것에 신경쓰지 않도록 상황을 정리하고, 생각과 마음을 정리해서 불안한 감정의 매듭을 지어야만 한다.

 

이기는 것에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말은 못 이기는 인간의 변명일 뿐이다. - 빌게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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