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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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1 (14:09:35)

참된 예배 : 성령의 인도 + 기름부음

 

아무리 도망치고 넘어져도, 나는 결코 하나님의 인자와 자비라는 에스컬레이터에서 벗어날 수 없다. 끝이 없고 무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게는 영원한 생명과 소망이 있다.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예배→성공

 

하나님을 신뢰하라. 사람을 사랑하라. 사탄을 대적하라.

 

하나님만 드러내고 그분께만 영광을 돌리는 예배를 드릴 것

 

예배는 하나님과의 교제이자 인격적인 만남이다.

 

어떤 찬양을 부를 때 그것이 은혜가 안된다면, 당신 자신에게 이렇게 물어보라. '나는 이 찬양의 가사대로 살고 있는가?'

 

예배인도자는 자기 자신의 감정에 묶인 채 예배를 인도해서는 안된다. 객관적인 정서 속에서 예배를 인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우리는 가사를 이해하고 찬양해야한다. 가사에 자신의 인격과 삶을 실어서 믿음으로 부른다면, 정말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이다.

 

예배인도의 비법은 예배를 인도하지 않는 것이다. 우리는 회중의 입장으로 최고의 예배를 드리는 자가 될 필요가 있다.

 

한곡에 백번이상 부르거나 연주를 한 후에 인도를 해야한다. 예배팀의 목적은 하나님을 드러내고 그 분을 예배하는 데 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예배를 인도해라.

 

말씀이 인용된 찬송, 하나님과 예수님, 성령님의 본질을 말하는 찬송을 많이해라.

 

찬양과 예배를 통한 하나님의 비전과 목표가 무엇인지를 분별하며 선곡할 수 있어야 한다. 교회와 공동체의 목표에 맞는 노래를 선택하면 된다.

 

삶으로 예배하는 자가 진정한 '예배 종결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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