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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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아내는 한 몸이라는 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여라.

 

여자가 바라는 것은 공감인데 남자는 여자가 문제를 해결해 주기를 바란다고 생각한다.

 

여자는 자기가 남자를 보살피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남자는 조종당하고 있다고 느낀다. 남자는 존경받고 인정받기를 원한다.

 

우리는 자기와 다른점이 있는 이성에게 끌리지만 부부가 싸우는 원인은 서로 다르다는데 있다. 따라서 서로에 대해 배워야 한다.

 

아내는 남편에게 순종하라. 남편에게 순종하지 못하면 주님께도 순종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남자는 인정받고 존경받을 때 가장 행복하다고 느끼며, 무시당하고 자존감이 무너질 때 가장 불행하다고 느낀다.

 

남편의 사랑

- 아내의 허물과 죄를 남편이 대신 책임진다.

- 아내에게 사랑을 적극적으로 표현한다.(사랑은 표현되어야 사랑입니다.)

- 부부는 한 몸임을 남편이 언제나 명심한다.

- 가정의 일은 남편이 결정하되 결정의 중요성을 반드시 명심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으로 부모에게 순종하라

 

하나님의 사랑을 가장 닮은 것이 부모의 사랑이지만 인간이 근본적으로 죄인인 까닭에 부모의 사랑도 병들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마음은 사랑인데 결과는 상처일 때가 많습니다. 상처가 있는 사람이 상처를 주는 법입니다. 부모도 누군가로부터 상처를 받았기 때문에 자녀들에게 의도하지 않는 상처를 주게 되는 것입니다.

 

자녀를 노엽게 하지마라

 

부모는 축복의 유산은 계속 심어 주어야 하고, 쓴 뿌리의 유산은 끊어 버려야 합니다. 자녀를 생각해서 죄 짓지 말아야 합니다.

 

내 의지와 노력으로 가정을, 배우자를, 부모와 자녀를 바꾸려 하지 말고 믿음으로 계속 기도하고 순종해야 합니다. 우리 가정의 분위기가 예수님이 함께 하시는 분위기인가만 점검하면 됩니다.

 

부부관계를 꺠뜨리려는 사단의 전략을 바로 알고 배우자를 볼 때 예수님을 바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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