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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_1월_19일_목적이_이끄는_구역_제3과_합력하여_선을_이루시는_하나님.doc (지도안) / 다운로드

 

 

 

 

목적이 이끄는 구역 - 3과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본문 : 8:26

 

아이스 브레이크

1) 한주간 은혜 나누기

2) 기도제목 나누기

3) 나눈 기도제목과 전도대상자를 위해서 기도하기!

4) 세계선교와 선교사를 위한 특별기도

 

 

리비아를 위한 기도

가다피 정권 붕괴 후의 리비아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안정된 사회가 탄생하여 신자들에게 더 자유가 제공되며 다른 신자를 신뢰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기게 되기를,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리비아인들이 회개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고자 하는 사람들을 인도할 신자들을 보내주시길 기도해주십시오.

 

 

찬양 - 151, 세상 유혹 시험이

 

 

서론

 

템플이라는 감독이 켐브리지 대학에서 설교 부탁을 받아 설교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석학들이 모인 그 곳에서 도대체 무슨 얘기를 해야 하나 하고 고민하다가 '기도를 응답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설교 준비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담담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한 청년이 와서 따져 물었습니다. "목사님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기도가 응답된다고 말씀하십니까? 기도가 응답되는 것은 우연입니다. 어쩌다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연의 일치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기도는 응답되는 게 아니고 우연히 그저 그렇게 요행으로 된 것입니다." 템플 목사님은 그 청년의 말을 듣고 다음과 같이 대답해 주었습니다. "그래, 청년의 말도 일리가 있네. 그런데 이상한 것은 기도하면 우연이 생기고 기도를 안 하면 우연이 안 생긴다는 거야. 그래서 나는 기도하는 거라네. 기도가 응답되는 것이 우연이든 아니든, 기도하면 응답이 오기 때문에 기도가 중요하네." 그 말씀으로 인해 그 집회에 큰 은혜가 쏟아졌답니다.

 

그렇습니다.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세계에 우연은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참새 한마리도, 우리의 머리카락 하나까지도 아시고 섭리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모든 섭리는 선하신 뜻대로 행하시고,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는 것입니다.

 

1. 하나님께서 어려운 상황을 선으로 바꾸어 주신 경험이 있다면 나누어 봅시다!

 

 

 

 

 

 

본론

 

2. 우리의 인생을 돌아 봅시다. 우리의 출생은 우연의 산물일까요?

 

우리의 출생도 우연이 아닙니다. 우리가 우연히 한국에, 20세기에 혹인 21세기에 태어난 것입니까? 그 가정에 태어난 것이 우연입니까? 그러한 배경에서 태어난 것이 우연입니까? 아닙니다. 다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가 있다는 것이다.

 

( 1:5) 『내가 너를 복중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태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구별하였고 너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심화 질문 1. 혹시 내게 주어진 환경들에 대해서 원망하며 불평해 본적 있습니까?(가정환경, 능력, 외모 등등)

 

 

우리는 출생, 부모, 가정환경, 배경, 나의 능력, 외모 등에 대해서 비관할 필요가 없습니다.

 

(1) 고아, 사생자, 장애 -> 나의 죄때문이 아니다! 잘못된 부모가 있을수는 있어도 잘못된 자식은 없습니다! 아버지가 살인자고, 어머니가 창녀라 하더라도 그것이 우리 존재를 좌지우지 할수 없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피로 정결케 씻긴 새로운 피조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출생의 컴플랙스에서 벗어나십시요! 우리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새롭게된 새로운 피조물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자녀삼아주셨기 때문입니다. !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2) 가난한 배경, 학벌, 나의 능력, 외모...

또한 학벌이 없다고 비관하지 마십시요! 하나님께서 쓰시는데 학벌이 무슨 상관입니까? 우리가 공부 하지 않을려고 한것도 아니고 상황이 그럴수 밖에 없었다면! 그것도 감사하십시요! 그저 우리의 삶을 주님의 손에 맡기기만 하면되는 것입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십시요! 주님에 손이 붙잡히면 보잘것 없어 보이는 우리의 재능과 능력과 배경이 기적의 도구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재능이 많고 능력이 많은 사람을 들어 사용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는 죽고 예수님으로 사는 사람을 사용하시는 것입니다.!

 

(고전 1:26)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고전 1: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고전 1:28)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고전 1:29)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전 1:30)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

(고전 1:31) 기록된 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라

 

또 하나님이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 더 공부하기를 원하시면 그대로 순종하면 된다!  공부할 길을 열어달라고 기도하라! 그리고 주님의 일을 위해 지혜가 필요하거든 주님께 지혜를 달라고 기도하라! 그러면 주시리라!

 

( 1: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3. 주님은 우리에게 주어진 환경과 어려움을 아실까요?

 

3) 예수님을 바라보십시요

    예수님의 이땅의 삶은 비참하기 이를때 없으셨습니다.

1) 사생아 취급당할수 있는 상황

2) 가난한 집

3) 볼품없는 외모, 연한 순 같음..

( 53: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4)  질고를 아는 자라..

5) 가족들도 자신을 알아 주지 못하고

6) 믿었던 제자들도 배신하고

7) 억울한 누명으로 잘못된 재판을 받음

8) 자기 백성에게 오매 그들이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고

9) 끝까지 자신을 오해하며 멸시함...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4:15)

 

 

 

4. 그렇다면 왜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셔서 고난과 고통을 당하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입니까?

 

 

왜 이러한 일을 당하셨을까요?

(고후 5: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 4: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 4:16)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고후 8: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이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부요하게 하려 하심이라

 

( 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벧전 1: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의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주님께서 우리를 죄와, 사망과 저주와 질병과 모든 마귀역사로 부터 구원하시기 위함입니다. 회복과 역전의 삶을 주시기 위한 것입니다!역설의 축복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안에 있는 회복과 축복의 삶을 누리라!

축복을 믿음으로 취하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입니다!!

 

그러므로 신자는 주어진 조건과, 과거에 사로잡혀 원망과 불평하는 인생이 아닙니다. 언제까지 불평 불만하며 살아갈 것입니까? 언제까지 과거의 망령에 사로잡혀 있을 것입니까? 마귀에게 속지 마십시요!

 

예수님안에서 자유를 택하십시요!

예수님안에 있는 자유를 누리십시요!

예수님의 피의 공로를 의지하는 우리를 누구도 정죄할수 없습니다.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새사람이며,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5.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죄와 사망과 저주와 모든 마귀 역사에서 해방하시려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 믿는 자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셨습니다. 여러분은 자녀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도 우리에게 좋은것 주시기를 원하시는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어려움을 선으로 바꾸어 주신 경험을 나누어 봅시다.

 

(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1) 우리의 과거를 보아라! 하나님께서 악을 선으로 바꾸어주시고, 고난을 형통으로 변화시켜주심을 기억하라! 특히 우리가 고난중에 주님을 만나게 되지 않았던가? 질병에 걸려서, 마음이 상해서, 귀신역사때문에 혹은 재정적인 문제, 인간관계의 상처때문에 의지할곳 없어서 주님께 나아오지 않았던가? 그리고 그 문제를 통해서 예수님을 만나고 구원받게 되지 않았던가? 이보다 더 큰은혜가 어디있는가? 어차피 인생이 죽는 것이라면! 영생을 상속하게 되고! 사나 죽으나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하며 누리게 하시니 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 할렐루야!

 

과거를 돌아보면 그 어려운 삶속에서 우리를 부르셨던 그 음성음성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오늘 사도행전을 입으로 읽는데 특별히 감동이 되는 부분이 있었다. 하나님께서 천사를 통해서 고넬료를 부르시는 것이다.

고넬료야..”

그래서 그 앞장을 찾아 보니 다 주님께서 이름을 부르시는 것이다! 핍박자 사울을 부르시는 주님.

사울아..” 또 사울을 세우시기 위해 아나니야라는 제자를 찾아오셔서도 그의 이름을 부르신다

아나니야야

 

우리의 과거를 돌아보라! 주님께서 끊임없이 우리의 이름을 부르셨던 것이다.

아무개야.. 아무개야..”

 

우리가 세상가운데 빠져서, 혹은 시험들어서 교회를 떠나 있을때 어떻게 돌아오게 되었는가? 주님께서 우리를 부르셨기 때문이다! 그 사랑을 깨닫고 주님께 감사를 드리자!

 

 

2) 이처럼 하나님은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다! 잊지말라! 그러므로 하나님에 대한 인식을 바꾸라! 오해하지 말라! 하나님의 본심을 이해하라!

( 6:24)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 6:25)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 6:26)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 46:3-4) [3] 야곱의 집이여 이스라엘 집에 남은 모든 자여 내게 들을지어다 배에서 태어남으로부터 내게 안겼고 태에서 남으로부터 내게 업힌 너희여

[4] 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그리하겠고 백발이 되기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즉 업을 것이요 내가 품고 구하여 내리라

 

( 41:10) 두려워 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6. 자녀들을 위한 계획이 있다면 구역원들과 나누어 봅시다.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향하신 놀라운 계획을 갖고 계십니다. 그것이 무엇일까요?

 

( 139:16)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 1: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 10: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 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요삼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예수님을 닮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원하시고, 예수님안에 있는 축복을 받아 누리며, 그리고 깨어진 창조의 질서를 회복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겪어온 모든  상처과 고난을 변화시키사, 우리를 상처입은 치유자로 세우시어 나와 같이 고통당하고 상처입은 자들을 치유하는 사역자로 세우시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 살아계심을 증거하게 하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1) 요셉을 보라! 17살부터 30세 까지 죽도록 고생했다! 형들에게 팔려서 노예가 되었다! 배신당하고 고통의 나날이었으나! 주님께서 그를 애굽의 총리로 세우시고! 그리고 그 총리를 통해서 그 가족을 구원해 내시기 위한 개척자로 세우신 것이다!

 

2) 다윗 - 사울에게 억울하게 누명당해서 죽음의 고통을 당하고, 미친적도 하고 험한꼴을 당했으나! 결국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 배반하지 않고, 끝까지 하나님 앞에 겸비한, 그래서 하나님 마음에 합한자라고 칭송을 받는 왕이 되었던 것이다!

 

3) 신유 은사자들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병을 갖고 있었던 적이 많다. 안수 하는 내과 의사인 안우성 박사는 제자훈련을 받고 하나님께 무슨일을 할까 고민하다가 중보기도를 시작했다! 1000명이상 적어서 기도! 그때 무릎이 아팠다. 약으로 견디다가 도저히 못견딜정도가 됨! 그러다가! 기도중에 주님께서 그것을 치유해주시고! 지금 신유의 은사가 임함! 수많은 신유 은사자들이 폐병, 암 등등에서 치유받고 주님께 쓰임받음! 왜 그런가? 그 아픈사람의 심정을 알게 되어 사랑으로 기도하게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결국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7. 그러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이렇게  우리를 절대적으로 사랑하시는 하나님안다면 우리는 그분을 믿고 절대 감사의 삶을 살아야 한다!

 

1)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으라!

기억합시다! 마귀는 우리에게 하나님을 불신하게 만든다. 그래서 하나님과 우리의 사이를 이간하는 것이다! 아담과 하와가 마귀의 말을 듣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진 것을 보라!

우리는 상황과 조건과 여러 사람의 말들과 상관없이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나타내신 성경이 확실한 증거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는 것은 성경을 절대적으로 믿는 것이다! 성경을 믿기 위해서는!

 

(1) 성경을 읽어야 한다! - 성경읽기를 작정하라! 힘들면 듣기라도 하라!

(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2) 그리고 우리의 마음과 입술에 말씀으로 가득채워야 한다. - 항상 암송하고 읍조리라!

    어떤 보이차의 대가 - 항상 성경을 입으로 소리내어 읽음 2시간 - 말더듬 고쳐지고 큰 은혜받음     (집안 상당히 부자 - 성적은 바닥 - 매일 술먹음 - 집안 망함 - 외가 일본 호텔여러개 가지고 있는 외가 - 예수님 믿어서 상속포기(제사문제) - 매일 성경읽음 - 수많은 선교사들을 돕는 부자가 됨)

 

(3) 그러나 그 모든 것이 성령님이 주시는 은혜가 있어야 한다! 성경읽는 은사를 받으라!. 그리고 그 성경의 말씀을 깨닫게 해주소서! 기도해야 한다! 깨달아야 한다! 깨달아야 한다! 그래야 열매 맺는다!

 

<유머>

천당가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

모든 학생이 다 손을 드는데 맹구만 손을 들지 않았다

맹구야! 넌 천당 가기 싫니?”

우리 엄마가 교회 끝나면 어디 가지 말고 곧장 집으로 오라고 그러셨어요!”

 

말씀을 깨달아야 한다! 성령이여! 말씀을 깨닫게 하소서!

 

2) 불안이 사라질때까지  믿음의 기도를 하라! 

믿습니다! 믿습니다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마음이 불안함에도 불구하고, 믿습니다! 믿습니다! 하면서 나가다가는 망한다! 이것이 마인드 컨트럴이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참된 믿음은 평안을 주신다! 확신을 주신다!

 

(요일 4:18-19) [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19]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 3:25) 내가 두려워하는 그것이 내게 임하고 내가 무서워하는 그것이 내 몸에 미쳤구나

 

( 14:29-30) [29] 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30]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또 여기서 영분별을 해야 한다!

(1) 이것이 하나님 뜻이 아니기 때문에 오는 불안!

    “하나님께서 경고로 주시는 불안과 공포는 우리가 아무리 기도해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2) 아니면 말씀에 의해 하나님의 뜻은 확실한데 마귀의 공격으로써의 불안

그러나 마귀가 가져다 주는 부정적인 불안과 공포는 우리가 기도하면 사라지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전진을 막기 위한 마귀의 함정일수도 있음을 기억하고 철야하고 금식하면서 불안과공포를 내어 쫓아야 하는 것입니다!”

 

3) 간절히 기도하고 그 믿음을 말씀대로 선포하라!

(1) 어차피 상황은 절망가운데 있다면! 그 상황을 보고 염려하고, 좌절할것인가? 아니면! 소망과 희망을 택할 것인가? 세상사람들도 그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이러한 노력을 하거든, 우리는 우리를 지지해주시고, 모든 것을 해결해 주실 수 있는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는데 왜 불신앙의 말을 하는 것인가? 절대 부정적인 말은 입 밖에도 내지 말라!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말을 하라! 주님이 그것을 기도로 들으시고! 믿음의 발걸음으로 보시고 예비하신 기적을 배풀어 주실 것이다!

 

그렇게 하여 우리는 주님의 뜻을 이루게 되며, 그 뜻을 이루며 가장 행복하며, 하나님 앞에서 가장 값진 인생을 살게 되는 것이다!

 

믿음으로 선포하자!

 

<세상의 유혹 시험이>

세상의 유혹 시험이 내게 몰려 올때에

나의 힘으로 그것들 모두 이길수 없네

거대한 폭풍 가운데 위축된 나의 영혼

어찌할 바를 몰라 헤매이고 있을때

 

주를 찬양 손을들고 찬양

전쟁은 나에게속한것 아니니

주를 찬양 손을 들고 찬양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8.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달은 점과 그것을 내 삶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해야 할 것인지를 3줄 이상으로 쓰세요.

 

 

 

 

 

 

마침 찬양 : 151, 세상의 유혹 시험이

마침 기도 : 오늘 모임을 통해 은혜 받은 말씀 갖고 주님께 간절히 기도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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