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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_6월_14일(목) 목적이이끄는구역 23과.hwp  

 

 

 

일시 : 2012614()

제목 : 23깨어진 관계 회복하기

본문 : 고후 5:18

 

(고후 5: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아이스 브레이크

1) 우리에게는 크고 작은 인생의 굴곡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에서 때로는 나를 시기하는 사람들을 만날 때도 있고 격려하는 사람들을 만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가운데에서 당신을 응원해 주었던 사람, 그리고, 가장 힘이 났던 격려의 말이 무엇입니까? 그것을 옆에 분들과 함께 나누시기 바랍니다.^^*

 

2) 한 주간 은혜 나누기

 

3) 기도제목 나누기

 

4) 찬양 - 내안에 사는 이 예수 그리스도니, 찬송가 503(세상 모두 사랑없어)

 

5) 나눈 기도제목과 전도대상자를 위해서 기도하기! (특별히 믿음으로 치유기도)

 

6) 교회 부흥과 평안, 재정축복 그리고 세계선교와 선교사를 위한 특별기도

(1)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회복, 성령충만, 목사님을 위해서

(2) 교회부흥, 전도-정착-양육-훈련-파송의 시스템정착, 민족복음화, 인도선교, 열방 복음화,

(3) 교회 재정축복, 서창부지 은혜

(4) 교회 평화와 안전[성적타락을 일으키는 자 , 성도간의 돈 문제를 일으키는 자, 쓴 뿌리, 당 짓는 자, 이단자(특별히 신천지), 경망스러운 자, 거역하는 자, 반항-반역자, 다른 권위자, 말쟁이 등이 일어나지 못하게 하시고 우리가 이런자 되지 않게 하시고, 이러한 자들이 일어나면 즉각 치리하여 주셔서 악행을 그치게 하소서. 목사님께 강력한 다스리심의 은사와 치리와 수습의 은혜를 내려 주소서].

(5) 모든 성도 영권, 인권, 물권, 건강을 주소서.

 

7) 교회 행사를 위하여

(1) 제주선교, 인도선교, 수련회 및 각부서 수련회... 기타 여름 사역에 성령충만과 많은 열매 맺게 하소서. , , 마귀, 교통사고, 악하고 무리한 자로부터 보호하여 주소서!

 

 

들어가며

 

우리는 지금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하신 목적 중 두번째 성도의 교제에 대해서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성도의 사랑의 교제는 좋은 것이지만, 많은 관계들이 깨어지기도 합니다. 가장 친밀한 교제 공동체인 가정의 파괴율이 50%에 육박하는 것을 보면 다른 교제공동체들은 더욱 깨어짐이 심할 것입니다.

 

그러나 깨어진 관계들은 회복되어야 하고 그 일에 우리가 헌신하는 것은 충분히 가치있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그 관계가 회복되고 그 관계 안에서 사랑이 회복될 때 영광을 받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공동체안에 불화나 상처 그리고 갈등이 있을 때마가 그 관계를 깨뜨리기 보다는 유지하고 하나가 되도록 노력을 하기 원하십니다.

 

(고후 5:18, 개정)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신약의 상당 부분이 사람과 사람, 성도와 성도가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치는 데 할애 되어있습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다른 사람과 어울리는 우리의 능력, 하나되는 능력은 영적인 성숙의 척도인 것입니다. 심지여 예수님은 우리가 서로 사랑할 때 사람들에 제자인줄 알 것이라고 하셨습니다(13:35). 또한 화평케 하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5:9).

 

(13:35, 개정)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5:9, 개정)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하면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며 아름답게 형성해 나갈 수 있을까요?

 

 

1. 공동체의 문제를,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기 전에 하나님께 이야기 하라

 

우리가 친구와 이야기하기 전에 먼저 기도한다면 하나님께서 역사하심을 바라볼수 있습니다. 그분께서 사람의 마음을 바꾸신다는 것을 발견할 것입니다.

 

(16:7, 개정) “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그 사람의 원수라도 그와 더불어 화목하게 하시느니라

(3:6, 개정)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또 깨어진 관계들을 놓고 지속적으로 기도한다면 관계는 회복되어 갈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다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할 때 우리의 감정을 숨기거나 축복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다윗처럼 하나님 앞에 우리의 분노와 상처, 불안의 감정을 모두 쏟아 놓으십시오(51:17). 그렇더라도 하나님은 당황해 하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사람들에게 눈을 먼저 돌리지 않고 하나님께 나오는 우리를 반기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먼저 말씀드리지 않고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기 시작하면, 그것이 심판의 재료가 되고, 오히려 공동체를 더욱 파괴하도록 마귀를 초청하는것이 되는 것입니다.

 

(12:36, 개정)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요일 3:8, 개정)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2. 분열을 조장하는 사탄의 세력을 분쇄하십시오!

 

관계가 깨어질 때 가장 이득을 보고 기뻐하는 존재는 바로 마귀입니다.

 

사탄이 에덴동산에서 사람을 유혹해서 어떻게 했습니까? 하나님과 사람, 사람과 사람, 사람과 만물, 만물과 만물의 관계를 깨어지게 했고 원수가 되게 만들었습니다. , 하나님이 좋았더라 기뻐하시던 창조의 질서가 서로 죽고 죽이는 세계가 된 것입니다. 이 창조의 질서가 파괴된 것을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사탄입니다. 그들은 망하기로, 불못(영원한 사망)에 던져지기로 작정된 회개가 불가능한 타락한 천사이기 때문에 이판사판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공동체를 분열시키려는 악한 분열의 영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결박하고 제거해야 합니다.

 

우리의 성도의 교제를 분열시키려는 더러운 귀신아! 너의 정체는 발각되었다. 물러갈 지어다! 떠나가라!”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3. 항상 먼저 다가가십시오.

 

우리가 피해자이건 가해자이건 우리가 먼저 다가가기를 원하십니다. 사실, 하나님께서는 그토록 사랑하시는 인간에게 가장 상처를 받으신 피해자이시지 않으셨습니까? 하나님께서 좋았더라고 하신 창조질서를 철저히 파괴한 사람... 그런데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아들까지 보내주시지 않으셨습니까?

 

(5:8, 개정)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13:34, 개정)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일 3:16, 개정)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가 먼저 움직이기를 기대하십니다. 상대방이 손 내밀기를 기다리지 마십시오.

 

또한 성도의 관계회복이 너무나도 중요한 것은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 회복이 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드리는 예배, 기도를 받으시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5:23-24, 개정) “[23]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24]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1:12-15)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눈을 가리우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니라

 

 

관계 회복을 위하여 재빠르게 행동하면 영적 손실도 적어집니다. 시간은 갈등을 해결해 주지 않습니다. 상처만 곪을 뿐입니다. 또한, 회복을 위한 만남에서 시간과 장소가 중요하며, 피곤하거나 마음이 급하거나 방해받는 시간은 피해야 할 것입니다.

 

 

4. 그들의 감정에 공감하라!

 

관계회복을 위해서는 입보다는 귀를 더 많이 사용해야 합니다. 이해되지 않더라도 고개를 끄덕이며 방해하지 말고 그냥 들어야 합니다. 사실 우리는 주님께, 되는 말이든지 안되는 말이든지 마구 쏟아 놓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스톱.. 그게 아니지..! 그건 이런 것이지..” 하고 즉각적으로 우리의 기도를 막으시고 훈계하면서 답변하지 않으십니다. 듣고 또 듣고 또 듣고, 우리 마음이 뻥 뚫릴 때까지 들어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처음부터 상대방이 그 감정에서 벗어나게 하려고 충고하지 말아야 합니다. 감정이 격한 사람은 논리적이지 못합니다. 그리고 근거 없는 것 일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그 사람의 입장에서 서서 이해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19:11, 개정) “노하기를 더디 하는 것이 사람의 슬기요 허물을 용서하는 것이 자기의 영광이니라

 

(4:15, 개정)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5:8, 개정) “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5. 나에게도 잘못이 있음을 고백해야 합니다.

 

관계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는 다른 사람을 먼저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나를 먼저 바라봐야 합니다. 그것은 내 눈의 들보를 빼어야 형제의 눈의 티가 보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자기 시각으로 보지 못했던 것을 상대방의 눈으로 보게 되는 것입니다.

 

(7:3, 개정)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7:4, 개정)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7:5, 개정)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먼저 나를 살피고 나의 죄가 드러나게 되면 그것을 고백하십시오. 진정한 관계회복은 자신의 죄를 인정하는 것에서 시작되는 것을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숨기려고 하지 마십시오! 모른척하고 넘어가지 마십시오! 사람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에 그것을 대놓고 이야기 하지 못할 뿐입니다. 그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다른 어떤 것을 행해도 온전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그것을 고백하십시오! 인정하시고, 그것의 해결책을 내 놓으십시오!

 

(5:16, 개정)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

 

 

5. 사람을 공격하지 말고 문제를 공격해야 합니다.

 

어떤 학자는 로마가 대제국을 이루고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었던 이유를 실패한 장수에게 기회를 다시 주는 것 때문이었다고 주장합니다. 만약 장수들이 실패한다고 다 죽이고 나면 누가 그것을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주님께서는 우리가 아무리 실패하고, 넘어져도 다시 사용하시지 않습니까? 우리가 한때 세상과 타협하고, 타락하여서 다시 주님을 배신하고 세상을 따라갔지 않습니까? 주님의 주신 직분을 소홀하게 여기고 내팽겨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도 주님께서는 속도 없으신 것처럼, 또 은혜를 주시고 회복시켜 주신 것입니다. 그것은 사랑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가 공동체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할 때도 누구의 잘못인가를 공격적으로 가리려고 너무 노력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화가 난 상태에서는 말이 올바르게 전달되지 않으며, 공격적으로 말을 하면 듣는 사람도 방어적이되고 대항하게 됩니다.

 

(15:1, 개정)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하느니라

 

먼저 그 사람을 죽이려고 하지 마십시오! 제거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우리구역에서 추출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그가 다시 회복할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도 변화하지 않을 경우에 교회에 말하고, 그래도 변하지 않으면 그때 출교해도 늦지 않습니다.

 

6. 할 수 있는 한 협력하라

 

바울은 할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12:18)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평화에는 항상 대가가 따릅니다. 때로는 자존심일 수도 있고 또 자기 중심성일수도 있습니다. 교제를 위해서는 양보하고 상대방에게 맞춰야 합니다. 왜 그렇게 해야 합니까? 교회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서이며,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2:3, 개정)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2:22, 개정)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7. 해결이 아닌 화해를 강조해야 합니다.

 

모든 사람이 모든 것에 대해 동의할 것을 기대하는 것은 비현실적일수 있습니다. 어디에서나 반대하는 자들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100% 해결보다는 우리는 화해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문제를 제기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 바탕에 사랑이 가득할 때, 성령님의 뜻대로 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물론 선지자들처럼 대놓고 악을 지적하며 이야기하도록 세우심을 받은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은 아주 예외적으로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부흥사와 같은 사람들이지 우리는 아닙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마음도 없고, 성령의 강력한 역사함도 없이 강력하게 지적하고, 비난하고, 해결책만 제시하면 오히려 그는 적이 되어 버리고 문제는 더욱 커져가게 되는 것입니다.

 

(9:8) 거만한 자를 책망하지 말라 그가 너를 미워할까 두려우니라 지혜있는 자를 책망하라 그가 너를 사랑하리라

 

 

1) 그사람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2) 사랑을 담아 겸손한 마음으로 이야기 하십시오!

3) 그리고 그 사람을 이해하고 권고하십시오!

4) 성령님과 함께 말하십시오!

 

 

8. 관계 회복은 지금입니다!

 

우리가 지난번에 사랑을 해야 하는 시간은 지금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 관계회복을 해야 하는 시간도 지금입니다! 지금 용서를 구할 사람들에게 문자를 보내십시오!

지금 이 자리에 있다면 화해를 구하십시요!

(5:9, 개정)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9. ! 그런데 생각처럼 되지 않지요? 그것이 타락한 옛자아가 살아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것을 이겨내기 위해서 성령을 따라 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나는 죽고 예수님으로 사는 삶인 것입니다. 믿음의 삶인 것입니다!

 

(5:16, 개정)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2:20, 개정)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이 모든 것이! 성령의 힘으로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 사랑할 힘을 주시옵소서!”라고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나의 뜻과 힘이 아니라 성령의 힘으로 나아가야 하며 서로에게 주님의 사랑으로 다가 서야 합니다. 그리할 때 우리의 깨어진 관계는 주님 안에서 아름답게 회복되어 질 것입니다.

 

 

10.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달은 점과 그것을 내 삶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해야 할 것인지를 3줄 이상으로 쓰세요.

 

 

 

 

 

 

 

 

 

 

 

찬양 :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270)

1.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거룩한 보혈의 공로를 우리다 찬양을 합시다 주님을 만나볼 때까지

2. 우리를 깨끗게 한피는 무궁한 생명의 물일세 생명을 구원한 성도들 하나님 찬양을 합시다

3. 주님의 깨끗한 보혈을 날마다 입으로 간증해 담대히 싸우며 나가세 천국에 들어갈 때까지

4. 십자가 튼튼히 붙잡고 날마다 이기며 나가세 머리에 면류관 쓰고서 주앞에 찬양할 때까지 후렴예수는 우리를 깨끗게 하시는 주시니 그의피 우리를 눈보다 더희게 하셨네

 

 

마침 기도 : 성령님!

사랑하는 교회 공동체와 여러 귀한 지체들을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예수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더욱 사랑하게 하시오며, 우리의 공동체 가운데 인도하옵소서. 깨어진 관계들이 온전히 회복되길 원합니다. 그 가운데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과 은혜 넘치기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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