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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_5월_31일(목) 목적이이끄는구역 22과.hwp

 

일시 : 2012531()

제목 : 22공동체 가꾸기

본문 : 2:42

 

 

아이스 브레이크

1) 마라스머스라는 이상한 병이 있습니다. 이병은 에너지와 단백질 결핍으로 인한 심한 단백질·에너지 영양불량. 영아의 발육이 상당히 저하되고, 체조직의 파괴가 일어나 식사의 양을 늘리더라도 체중은 증가하지 않고 오히려 감소하며 기이한 반응을 보이고, 눈에 띄게 마르는 상태가 됩니다. 특별히 이 병은 주로 전쟁 고아나 고아원에서 외롭게 자라는 어린이들에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이 병은 영양부족이나 병균 때문에 생기는 것이 아니라 그 원인이 사랑의 결핍이라는 것입니다.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하거나, 사랑을 표현하지 못하거나 남들로부터 전혀 사랑을 받지 못하는 사람은 마라스머스와 유사한 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이병의 치유 약은 사랑을 주는 것입니다. 옆에 있는 분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합시다. 그 사랑의 마음을 담아서 서로 칭찬해 봅시다. 칭찬 세 가지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오늘 옷이 너무 예쁘시네요.^^ 집사님은 너무 친절하세요.^^ 기도를 열심히 잘 하십니다.^^*

 

2) 한 주간 은혜 나누기

 

3) 기도제목 나누기

 

4) 찬양 - 주는 평화 막힌 담을 모두 허셨네, 찬송가 220(사랑하는 주님 앞에)

 

5) 나눈 기도제목과 전도대상자를 위해서 기도하기! (특별히 믿음으로 치유기도)

 

6) 교회 부흥과 평안, 재정축복 그리고 세계선교와 선교사를 위한 특별기도

(1)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회복, 성령충만, 목사님을 위해서

(2) 교회 부흥, 전도-정착-양육-훈련-파송의 시스템정착, 민족복음화, 인도선교,

열방 복음화,

(3) 교회 재정축복, 서창부지 은혜

(4) 교회 평화와 안전[성적타락을 일으키는 자 , 성도간의 돈 문제를 일으키는 자, 쓴 뿌리, 당 짓는 자, 이단자(특별히 신천지), 경망스러운 자, 거역하는 자, 반항-반역자, 다른 권위자, 말쟁이 등이 일어나지 못하게 하시고 우리가 이런 자 되지 않게 하시고, 이러한 자들이 일어나면 즉각 치리하여 주셔서 악행을 그치게 하소서. 목사님께 강력한 다스리심의 은사와 치리와 수습의 은혜를 내려 주소서].

(5) 모든 성도 영권, 인권, 물권, 건강을 주소서.

7) 교회 행사를 위하여

(1) 바자회(6/8-9) (2) 전교인 전도 수련회, 제주선교, 인도선교를 위해

 

 

들어가며

기러기들은 생존을 위해서 매년 10,000km가 넘는 거리를 이동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동거리는 아무리 잘나는 새도 힘든 일입니다. 학자들의 연구로 의하면 그들의 편대비행은 서로 바람의 저항을 막아 주어 비행 에너지가 30% 절감하도록 도와준다고 합니다. 또한 서로 위치를 교대하며 힘듦을 나누고, 방향을 인도하고, 뿐만 아니라 서로 역할을 나누어 위험을 감시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잘 나는 그들이지만 장거리를 여행하다 보면 피곤할 수 있는데 이 때 소리를 내어 서로를 격려합니다.

 

교회 공동체도 저절로 되는 것은 없습니다. 물론 예수님을 믿을 때 예수님을 머리로 영적인 하나의 공동체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육신을 가지고 있는 존재이며, 또한 지역교회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성도들은 각자의 성향, 배경, 성격 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여러 충돌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공동체를 이루기 위해서는 말씀의 기준대로 공동체를 가꾸려는 노력이 필요한 것입니다.

 

 

1. 공동체를 가꾸려면 먼저 겸손해야 합니다.

 

독선적이고 교만한 것은 빠르게 공동체를 파괴합니다. 그리고 교만은 사람 사이에 벽을 쌓습니다.

 

(벧전 5:5, 개정)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종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13:10, 개정) “교만에서는 다툼만 일어날 뿐이라 권면을 듣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

 

(15:25, 개정) “여호와는 교만한 자의 집을 허시며 과부의 지계를 정하시느니라

 

(16:5, 개정) “무룻 마음이 교만한 자를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니 피차 손을 잡을지라도 벌을 면하지 못하리라

 

(16:18, 개정)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21:4, 개정) “눈이 높은 것과 마음이 교만한 것과 악인이 형통한 것은 다 죄니라

 

(29:23, 개정) “사람이 교만하면 낮아지게 되겠고 마음이 겸손하면 영예를 얻으리라

 

(2:12, 개정) “대저 만군의 여호와의 한 날이 모든 교만한 자와 거만한 자와 자고한 자에게 임하리니 그들이 낮아지리라

 

 

그러므로 내가 교만할 때마다 하나님의 반대편에 서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오히려 겸손하시기 바랍니다.

 

(12:16, 개정) “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하지 말라

 

(2:3, 개정)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2:6, 개정)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2:7, 개정)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2:8, 개정)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겸손의 핵심은 굽실거림이 아닙니다. 겸손의 핵심은 주님을 의지하여, 주님처럼 성도를 섬기는 것입니다. 반대로 교만의 핵심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음입니다. 외적 겸손, 외적교만이 다가 아닙니다. 진정한 겸손은 성령님과 동행하며 주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반대로 진정한 교만은 성령보다 기도보다 앞서서 주님을 월권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참된 겸손한자는 매일 성령의 힘을 의지하여 옛 자아를 죽이는 삶 곧 기도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일 기도의 자리로 나와 주여! 성령으로! 겸손하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하며 자신을 낮춰야 합니다.

 

매일 기도의 자리로 나오고 계십니까?

 

 

2. 공동체를 아름답게 가꾸려면 공손해야 합니다(외적자세).

공손함은 서로의 감정을 배려하는 것이며 우리를 짜증나게 하는 사람들을 인내하는 것입니다.

 

가장 좋은 예가 호텔의 보이나 레스토랑의 웨이터가 될 것입니다. 모든 교회, 모든 소그룹에는 반드시 한 명 이상의 어울리기 힘든 사람이 있습니다. 이들은 남을 화나게 하는 버릇이 있거나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 기술이 부족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이런 사람들을 보내신 것은 우리 모두의 유익을 위해서입니다. 이러한 지체를 통해 우리를 예수님 닮은 사람으로 만들어 가십니다. 사실, 우리 모두는 특이한 버릇이 있고 다른 사람을 짜증나게 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내 자신이 그것을 인식하지 못할 뿐입니다. 그러한 습관을 알면 우리 스스로가 공손해 지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3. 공동체를 가꾸려면 정직해야 합니다.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는 것이지만(벧전 4:8) 그러나, 죄를 방임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문제를 덮어버리거나 모른 척 하고 싶을 때에도 사랑으로 진실을 말할 수 있을 만큼 사랑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어떤 이야기를 해 주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두려워서 말을 하지 못합니다. 많은 공동체가 이런 이유로 와해되었습니다. 우리는 사랑으로 진리를 말해야 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우리 마음에 상대방에 대한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그 사람이 없으면 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마음을 받을 때까지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금식하십시오. 그를 진정 사랑하는 마음이 생겼을 때 주님의 심령으로 권면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에게 비교, 판단, 정죄의 권한을 주신일이 없음을 기억하십시오.

 

(14:4) 남의 하인을 판단하는 너는 누구뇨 그 섰는 것이나 넘어지는 것이 제 주인에게 있으매 저가 세움을 받으리니 이는 저를 세우시는 권능이 주께 있음이니라

 

(벧전 4:8, 개정)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6:1, 개정) “형제들아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잡고 너 자신을 살펴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

 

사람들은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말자고 문제를 덮어버리곤 하는데 결국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갈등만 증폭되게 됩니다. 교회의 진정한 교제는 솔직함에 달려 있습니다. 내면에 깔려 있는 장벽들을 맞서고 허물 생각이 없다면 절대로 가까워질 수 없습니다. 그러나 솔직함이란 하고 싶은 말을 아무 때나 아무 곳에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무례함입니다. 모든 일에는 적절한 시간과 방법이 있습니다. 그 무엇보다도! 사랑이 기반이 되어야 합니다.

 

(28:23, 개정) “사람을 경책하는 자는 혀로 아첨하는 자보다 나중에 더욱 사랑을 받느니라

 

(18:15, 개정)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18:16, 개정) “만일 듣지 않거든 한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확증하게 하라

 

(18:17, 개정)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성경적 경책방법

1:1 한두 사람을 증참 교회 교회의 말도 듣지 않으면 출교

 

 

4. 공동체를 가꾸려면 비밀을 지켜야 합니다.

비밀을 지킨다는 것은 그룹 안에서 나눈 이야기들은 구성원들만 알고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다른 사람들과 그것에 대해 험담하지 않는 다는 말입니다. 공동체 비밀의 대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발 말해달라고 부탁하지 않는 이상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는다"

 

(12:36, 개정)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14:28, 개정)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5. 공동체를 가꾸려면 자주 만나야 합니다.

(10:25, 개정)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우리는 자주 정기적으로 만나야 합니다. 깊은 교제를 위해 우리는 많은 시간을 함께 해야 합니다. 사랑은 나의 유한한 시간을 그 사람에게 사용하는 것입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매일 만났습니다. 우리의 모임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모여야 합니다!

 

우리는 천국에서도 함께할 공동체 입니다!

막힌 담을 다 허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6.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공동체는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의 헌신이 아니라 먼저 나의 헌신이 필요합니다. 성령님은 나의 헌신을 사용 하시사 사랑으로 하나되는 교회 공동체를 만들어 가시는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헌신이 내 힘으로 하는 헌신이 아니라, 우리 안에서 성령께서 공급하시는 힘으로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벧전 4:11).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내 삶의 주인이 되려는 옛 자아가 죽어야 합니다. 그러면 옛 자아가 죽는 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1) 불신앙

2) 교만

3) 믿음을 벗어난 호기심

4) 잘못된 쾌락을 추구하려고 하는 내 자아(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 5) 하나님처럼 되고자 하는 욕망

6)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진 후로 찾아온 두려움자기 수치심, 자기 비하, 책임 회피, 우유부단

 

7) 기타

 

 

 

옛 자아가 죽고, 성령의 사람이 되어 공동체를 하나님의 나라가 되게 만들기 위 서는 5가지가 필요합니다.

1) 믿음 : 곧 우리의 옛 자아는 예수님과 함께 죽었고, 이제는 부활의 주님과 연합한 새사람임을 믿어야 합니다(2:20, 6:11).

 

2) 선포 : 우리는 나는 죽고 예수님으로 사는 성령의 사람임을 선포해야 합니다(10:10).

(1) 그 선포는 우리의 삶 전반에서 이루어 져야 합니다.

(2) 특별히 기도의 자리로 나아와서 성령의 통치를 구해야 합니다. 성령의 통치가 공동체에 이루어지도록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공동체에 하나님 의 나라가 임하는 통로가 바로 내가, 내 자신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 로 다른 사람이 해주는 것이 아니며, 내가 변하면 됩니다. 축복의 통로가 되시 길 원합니다!

 

3) 드림 : 나의 주권을 성령님께 드리십시요!

 

(6:13, 개정)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12:1, 개정)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당신은 당신의 삶의 주권을 주님께 드렸습니까? 당신의 재능, 재물, 능력, 은사, 배경, 배우자, 자녀, 가족 등 나에게 주신 모든 것이 주님의 것임을 인정하며 그 주권을 진심으로 이양하셨습니까? 그렇다면 언제 무슨 계기로 드렸습니까? 아직까지 드리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어떤 부분입니까? 왜 드리지 못하고 있습니까?

 

4) 순종 : 성령의 능력으로 순종하게 됩니다.

 

(5:16, 개정)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5) 이러한 과정은 매일, 날마다 계속되어야 합니다.

 

(고후 4:10-11, 개정) [10]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11] 우리 살아 있는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겨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니라

 

(고전 15:31, 개정)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7.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달은 점과 그것을 내 삶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해야 할 것인지를 3줄 이상으로 쓰세요.

 

 

 

 

 

 

 

 

 

 

 

찬양 : 우리들이 싸울 것은 혈기 아니오 (350)

1. 우리들이 싸울 것은 혈기 아니오 우리들이 싸울 것은 육체 아니오

마귀권세 맞서 싸워 깨쳐버리고 죽을 영혼 살릴 것일세

2. 우리들이 입은 갑옷 쇠가 아니오 우리들이 가진 검은 강철 아니오

하나님께 받아가진 평화의 복음 거룩하신 말씀이로다

3. 악한 마귀 제아무리 강할지라도 우리들의 대장 예수 앞서 가시니

주저말고 용감하게 힘써 싸우세 최후승리 얻을 때까지

4. 죄악 중에 빠진 사람 죄를 뉘우쳐 십자가에 달린 예수 믿기만하면

위태한데 빠진 영혼 구원얻어서 천국백성 될 것임일세

 

(후렴) 한 마음으로 힘써 나가세 한 마음으로 힘써 싸우세

악한 마귀 군사들과 힘써 싸워서 승전고를 울리기까지

 

 

마침 기도 : 성령님!

사랑하는 교회 공동체와 여러 귀한 지체들을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예수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더욱 사랑하게 하시오며, 우리의 공동체 가운데 인도하옵소서. 그 가운데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과 은혜 넘치기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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