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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_5월_24일(목) 목적이이끄는구역 21과(인도자용).hwp

 

 

 

 

일시 : 2012524()

제목 : 20삶을 경험하기”;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하신 두번째 목적 / 삶을 경험하기(2)

본문 : 133:1

 

 

아이스 브레이크

1) 여러분은 지난 한 주간을 어떻게 보내셨습니까? 아래의 선 위에서 자신의 지난 한 주간을 설명하기에 적당한 위치에 표시를 해보십시오. 그리고, 자신이 왜 그렇게 표시했는지 이야기 해 보셔요^^.

 

상쾌한 산책로 .................................................................... 뒷골목에서 쫓기는 악몽

화창한 햇빛 ........................................................................ 폭풍우

왕이 된 기분 ...................................................................... 눈치만 보며 설설긴 하루

최신 댄스 그룹 ................................................................... 흘러간 옛 노래

 

 

2) 한 주간 은혜 나누기

 

3) 기도제목 나누기

 

4) 찬양 - 사랑의 주님이 날 사랑하시네, 찬송가 220(사랑하는 주님 앞에)

5) 나눈 기도제목과 전도대상자를 위해서 기도하기! (특별히 믿음으로 치유기도)

 

6) 교회 부흥과 평안, 재정축복 그리고 세계선교와 선교사를 위한 특별기도

(1)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회복, 성령충만, 목사님을 위해서

(2) 교회 부흥, 전도-정착-양육-훈련-파송의 시스템정착, 민족복음화, 인도선교,

열방 복음화,

(3) 교회 재정축복, 서창부지 은혜

(4) 교회 평화와 안전[성적타락을 일으키는 자 , 성도간의 돈 문제를 일으키는 자, 쓴 뿌리, 당 짓는 자, 이단자(특별히 신천지), 경망스러운 자, 거역하는 자, 반항-반역자, 다른 권위자, 말쟁이 등이 일어나지 못하게 하시고 우리가 이런 자 되지 않게 하시고, 이러한 자들이 일어나면 즉각 치리하여 주셔서 악행을 그치게 하소서. 목사님께 강력한 다스리심의 은사와 치리와 수습의 은혜를 내려 주소서].

(5) 모든 성도 영권, 인권, 물권, 건강을 주소서.

7) 교회 행사를 위하여

(1) 바자회(6/8-9) (2) 수련회, 제주선교, 인도선교를 위해

 

들어가며

 

세계에서 선교사를 가장 많이 배출하고 있는 대학 중 하나는 미국의 윌리엄스대학입니다. 그렇게 된 동기가 있습니다. 1805년 윌리엄스 대학이 영적으로 부흥하기 위하여 기도하는 소그룹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날마다 모여 대학에 영적 바람이 불도록 맹렬히 기도하였습니다. 어느 날 이들이 정원에 모여 또 기도하고 있을 때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모두가 비를 피하여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그 중에 5명만은 정원에 쌓여있는 건초더미속으로 들어가서 계속 기도하였습니다. 그 후 건초더미 기도모임이 생겼습니다.

 

선교학자 토렛 박사는 미국 교회들이 해외 선교운동에 대하여 처음으로 자극을 받았던 것은 건초더미 모임에서였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모임에서 해외 선교사를 수없이 배출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오늘날에도 교회마다 이와같은 건초더미 기도모임이 생긴다면 교회마다 큰 부흥의 역사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 다시말하면, 건초더미 기도모임과 같은 소그룹들이 흥왕하여 질 때 하나님께서는 그 모임을 통해 기름부어 주십니다. 소그룹은 이와같이 매우 중요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향하신 두번째 목적은 대그룹에서 이루어 질 수 없습니다. 이는 소그룹, 곧 구역 안에서만 이루어 질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던 수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집중하신 사람은, 가장 많이 시간을 내어 준 사람은 바로 열두제자들이었습니다. 왜 그러셨을까요? 바로 여기에 제자 됨의 비밀이 있는 것입니다. 참된 제자가 되는 길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시작되나, 그것이 끝이 아니라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말씀으로 소그룹에서 훈련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18:20)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그러나 분명히 기억해야 할 것은 우리가 소그룹에 속해 있다고 저절로 사랑의 교제가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이 두 번째 우리를 향하신 목적인 성도의 사랑의 교제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우리는 더욱 힘쓰고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4. 진정한 소그룹은 평균케 하시는, 나누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고후 8:13, 개정) “이는 다른 사람들은 평안하게 하고 너희는 곤고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요 균등하게 하려 함이니

(고후 8:14, 개정) “이제 너희의 넉넉한 것으로 그들의 부족한 것을 보충함은 후에 그 들의 넉넉한 것으로 너희의 부족한 것을 보충하여 균등하게 하려 함이라

(고후 8:15, 개정) “기록된 것 같이 많이 거둔 자도 남지 아니하였고 적게 거둔 자도 모자라지 아니하였느니라

 

내가 가지고 있는 은사, 달란트, 재물, 등등을 나누십시오! 그래서 공동체를 세우십시오! 성령님의 뜻대로 맡기십시오!

 

 

5. 함께 주의 일을 합니다.

 

1) 함께 기도 2) 함께 전도 3) 함께 식당봉사, 안내... 4) 함께 주님의 일을 감당

 

주의 일을 감당하지 않는 공동체는 장애 공동체입니다!

일만 하려면 도피하려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은 아직 어린 신자일 수 있고, 특별한 사정 때문에 일시적으로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달란트에 맞지 않는 일일수도 있습니다! 일단은 이해하는 시각으로 바라보면서 함께 할 수 있도록 권면하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른 이를 절대 비난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6. 서로 성숙을 도모합니다.

 

1) 상호 의존

 

하나님이 우리 몸을 디자인하신 모습은 교회에서 어떻게 함께 살아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모델이 됩니다. 몸에서 모든 부분은 서로에게 의존합니다. 신약에서는 서로에게' 서로를 위해' 살라는 명령이 50번이상 등장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 안에 있는 모든 이들을 책임져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모든 사람에게 노력해야 합니다.

 

2) 상호 책임

 

교제에는 단계가 있습니다. 기초적인 나눔의 교제는 말씀을 함께 공부하는 교제입니다. 그 다음의 깊은 섬김의 교제는 단기선교나 봉사, 구제활동에 함께 동참하는 교제입니다. 그러나 가장 친밀한 교제의 단계는 고통과 슬픔에 동참할 뿐만 아니라 함께 짊어지는 것입니다.

 

(6:2, 개정)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우리에게 서로가 필요할 때는 심각한 위기와 깊은 슬픔을 지날 때입니다. 상황이 악화되어 우리 믿음이 무너지려고 할 그 때, 믿음의 친구가 절실히 필요한 것입니다.

 

(17:17, 개정) “친구는 사랑이 끊어지지 아니하고 형제는 위급한 때를 위하여 났느 니라

(2:15, 개정)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2:16, 개정)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덥게 하라, 배부르 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3) 상호 용서

 

교제의 장소, 은혜의 장소에서는 우리의 모든 실수가 드러나지 않고 덮어집니다. 자비가 정의보다 강할 때 교제는 일어납니다. 우리 모두에게 자비가 필요하며, 주님은 그것을 명령하십니다!

 

(3:13, 개정)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우리가 하나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신 것을 바라보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용서할 수 있는 동기가 됩니다. 이제 우리는 결정해야 합니다. “나의 에너지를 누군가에게 상처주는 데 사용할 것인가? 아니면 자비를 베푸는데 사용할 것인가?” 이 두 가지를 모두는 양립할 수는 없습니다.

 

 

7. 마지막으로, 진정한 소그룹은 계속적으로 성장하고 분립되어 갑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이 우리를 향하시는 두 번째 목적(교제)을 우리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누리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받은바 사랑을 우리 안에서만 나누지 말고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야 하고, 우리 스스로가 성숙하고 성장하여 받기만 하는 자가 아니라 가르침을 받는 자만이 아니라 가르치는 제자, 양육하는 제자가 되어야 합니다.

 

(5:12, 개정) “때가 오래되었으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되었을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에 대하여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처지이니 단단한 음식은 못 먹고 젖이나 먹어야 할 자가 되었도다

 

(6:1, 개정)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 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6:2, 개정)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 데로 나아갈지니라

 

(28:19, 개정)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8:20, 개정)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 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우리 모두는 구역장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가르침을 받고, 양육을 받고, 섬김을 받고, 사랑을 받은 것처럼, 우리도 가르치고 양육하고 섬기고 사랑을 나누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하나님이 우리를 향하시는 두번째 목적(교제); 삶을 경험하기를 실천하며 함께 나누는, 가르치는, 양육하는 제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8.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달은 점과 그것을 내 삶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해야 할 것인지를 3줄 이상으로 쓰세요.

 

 

 

 

 

 

 

 

 

 

 

찬양 : 천성을 향해 가는 성도들아 (359)

1. 천성을 향해 가는 성도들아 앞길의 장애를 두려워 말라

성령이 너를 인도하시리니 왜 지체를 하고 있느냐

2. 너 가는 길을 누가 비웃거든 확실한 증거를 보여 주어라

성령이 친히 감화하여 주사 그들도 참 길을 찾으리

3. 너 가는 길을 모두 가기 전에 네 손에 든 검을 꽂지 말아라

저 마귀 흉게 모두 깨뜨리고 끝까지 잘 싸워 이겨라

후렴) 앞으로 앞으로 천성을 향해 나가세 천성 문만 바라고 나가세

모든 천사 너희를 영접하러 문 앞에 기다려 서 있네

 

마침 기도 : 성령님!

예수그리스도의 귀한 핏값으로 지불하여 주신 몸된 교회와 여러 지체들을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예수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더욱 사랑하게 하시오며, 구역과 소그룹 가운데 인도하옵소서. 그 가운데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과 은혜 넘치기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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