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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_8월_16일(목) 목적이이끄는구역 32과.hwp

 

 

일시 : 2012816()

제목 : 32고난을 통하여 성도를 예수님 닮도록 빚어가시는 하나님

본문 : 로마서 8:28-29

 

아이스 브레이크

1) 우리가 맛을 느끼는 미각(味覺)에는 단맛, 쓴맛, 신맛, 짠맛..”등이 있으며, 사람들은 그중에서도 단맛, 짠맛, 매운맛... 등을 선호합니다. 그러나, 정작, 단맛이나 짠맛, 매운맛은 몸이 해치거나 성인병에 이르게 하는 좋지 않은 결과를 낳습니다. 거기에 반해서 특히, ‘쓴맛은 우리의 몸을 회복시키며 건강하게 만드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좋은 약들은 모두 입에 쓰지 않습니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지금 어떤 맛에 사로잡혀 있습니까? 또한, 지금 우리의 인생은 어떤 맛을 보고 있습니까? 그것이 단맛입니까? 아니면, 쓴맛입니까?

성도여러분, 우리가 비록, 쓴 맛을 보고 있더라도 그것은 반드시우리 인생에 커다란 회복과 치유를 줄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고난을 통해 더욱 성장하며, 예수님 닮은 인격으로 빚어가시기 때문입니다.

이 시간 다함께 인사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참된 제자가 됩시다!”

 

2) 한 주간 은혜 나누기

 

3) 기도제목 나누기

 

4) 찬양 - 오직 주만이, 찬송가 336(환난과 핍박 중에도)

 

5) 나눈 기도제목과 전도대상자를 위해서 기도하기! (특별히 믿음으로 치유기도)

 

6) 교회 부흥과 평안, 재정축복 그리고 세계선교와 선교사를 위한 특별기도

(1)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회복, 성령충만, 목사님을 위해서.

(2) 교회부흥, 전도-정착-양육-훈련-파송의 시스템정착, 민족복음화, 인도선교, 열방 복음화.

(3) 교회 재정축복과 모든 성도의 축복(영권, 인권, 물권 건강을 주소서

(4) 교회 평화와 안전[성적타락을 일으키는 자 , 성도간의 돈 문제를 일으키는 자, 쓴 뿌리, 당 짓는 자, 이단자(특별히 신천지), 경망스러운 자, 거역하는 자, 반항-반역자, 다른 권위자, 말쟁이 등이 일어나지 못하게 하시고 우리가 이런 자 되지 않게 하시고, 이러한 자들이 일어나면 즉각 치리하여 주셔서 악행을 그치게 하소서. 목사님께 강력한 다스리심의 은사와 치리와 수습의 은혜를 내려 주소서].

(5) 인도선교에 많은 열매 맺고 물, , 마귀, 교통사고, 악하고 무리한 자들로부터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그 지역을 장악하고 있는 사단의 영을 멸하여 주소서.

 

 

들어가며

 

우리의 모든 문제 뒤에는 하나님의 목적이 있습니다. 그 문제를 통하여 주님은 우리를 예수님 닮아가도록 훈련하십니다. 물론 그 문제, 고난, 고통, 사고 등과 같은 것은 그 자체로는 악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어려움을 변하여 선으로 바꾸어 주시고, 예수님을 닮아가는 기회로 만들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1. 고난의 이유

1)

2) 마귀역사

3) 우리를 연단시키시사 더 큰 일을 맡기시기 위해

4) 우리의 거룩함을 이루시기 위해

5) 복음을 위해서 스스로 받는 고난

6)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 우리가 알수 없음 : 장애

7) 기타

 

(벧전 4:12, 개정)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연단 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 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2. 중요한 것은 고난을 신자에게 허용하시는 방식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꼐서 친히 성도들을 시험치 않으신다고 말씀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1:13, 개정)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그러므로 신자에게 발생하는 고난은 하나님이 친히 주신다기 보다 하나님이 허용하신다는 것입니다(물론 성경에 하나님이 시험하신다는 표현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그 방식이 직접적인 시험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허용의 방식을 취하시는 것이라 할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욥의 시험과 같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더 큰 축복과 성장을 위해서 하나님의 은혜의 장막을 잠시 거두시는 방식인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를 보호하던 은혜의 장막이 거침으로 악한 영이 다가와 하나님이 허용하신 범위안에서만 우리를 시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3. 그래서 고난상태에 빠지면 신자는 이전에 내가 의존하던 재물, 재능, 건강, 권력, 인기 등이 모두 날라가게 되기도합니다. 이렇게 고난에 빠져 있을 때 성도는 이제 그러한 것을 바라보지 않고 전능하신 하나님만을 바라보게 됩니다.

 

(119:71, 개정)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23:49, 개정) 그들이 너희 음란으로 너희에게 보응한즉 너희가 모든 우상을 위하던 죄를 담당할지라 내가 주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하시니라

 

* 고난당할 때의 택자와 불택자의 구별

1) 그러나 불택자는 주님을 완전히 떠남(배도)

2) 신자는 내적 시험이 들지만 그 문제를 가지고 주님께 나오게 됨

(물론 일시작 방황은 가능하다)

 

중요한 것은 우리의 삶속에 어떠한 고난과 역경에 발생하더라도 하나님께서는 그 일들을 선하게 사용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을 로마서 8:28-29절에서 잘 말해 줍니다.

 

( 8:28-29, 개정)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4. 우리는 다음과 같은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1) 하나님은 온 우주의 선한 통치자십니다

2) 이 약속은 하나님이 택하신 자녀들만을 위한 것입니다.

3) 하나님의 계획은 우리의 실수나 죄 그리고 상처까지도 포함합니다.

4) 삶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은 하나님의 계획안에서 조화를 이룹니다.

5) 분명히 고난은 악하고 나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악에서 을 만드십니다.

요셉, 기생 라합, .. , 예수님의 생 -> 고난과 죽음의 생 ! 구원역사를 이루심

6) 우리의 삶은 우연의 결과가 아닙니다. 멋진 디자이너의 작품인것입니다.

7) 결국 이 모든 것을 통해 이루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목적은 우리가 예수님을 닮아 가는 것입니다.

 

5. 그렇다면 이 필연적 고난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합니까?

1) 우리가 하는 일을 멈추고 잠잠히 하나님을 바라봐야 합니다.

 

( 46:10, 개역) 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내가 열방과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도다

( 62:5, 개역)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대저 나의 소망이 저로 좇아 나는도다

( 3:26, 개역)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

( 14:14, 개역)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1) 지금 가장 문제가 성령의 역사를 막고, 거부하는 나 자신에 있음을 깨닫고 나의 모든 수단과 내 생각과 고집을 내려놓으십시오! 그리고 주님의 생각으로 채우십시오! 그것이 기도입니다!

(2) 죄로 말미암은 것이라면 죄를 철저히 회개 하십시오

(요일 1:7, 개정)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3) 악한 마귀역사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물리치십시오

(4:7, 개정)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2) 하나님의 계획은 항상 선하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장 선한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어떤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기도했다가 거절당한다면 그것을 기억하십시오.

 

( 50:20, 개역)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3) 믿음으로 바라보며 기뻐하며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십시오.

 

(살전 5:18) 범사에 감사하라!

(4:4, 개역)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딤후 3:12, 개역)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

 

모든 상황 속에서 감사하라고 하신것이지 우리 삶속에 이루어지는 악한 상황() 그자체 대해서 감사하고 하신 것은 아닙니다. 주안에서 기뻐하라 하셨지 고통 그자체를 그뻐하는 것은 아닙니다..

 

(5:3-4, 개정) [3]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10:30, 개역)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4) 포기하지 마십시오!

예수님을 닮아 가는 성화의 과정은 길고 느린 과정입니다. 우리에겐 인내와 절대적 순종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그 고난과 영경의 상황속에서 내 삶의 주권을 성령님께 드리십시오! 내 안에 계시는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드리십시오!

 

( 1:4, 개역)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 5:16, 개역)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성령충만하여 성령님의 뜻대로 순종하게 되면 전적인 순종의 단계, 주님이 내안에 내가 주님 안에 있는 상태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6.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달은 점과 그것을 내 삶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해야 할 것인지를 3줄 이상으로 쓰세요.

 

 

 

 

 

 

 

 

 

 

 

찬양 : 주 안에 있는 나에게 (370)

1. 주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집을 풀었네

2.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 되었고 전 날의 한숨 변하여 내 노래 되었네

3. 내 주는 자비 하셔서 늘 함께 계시고 내 궁핍함을 아시고 늘 채워 주시네

4. 내 주와 맺은 언약은 영 불변하시니 그 나라 가기 까지는 늘 보호 하시네

후렴)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 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마침 기도 : 저희들의 죄악 때문에 채찍맞으셨던 사랑의 주님! 우리가 때때로 고난당할 때, 주님께서 저희들에게 고난을 허락하신 이유와 피할 길을 내사 더 큰 은혜주실 것을 믿습니다. 그 안에서 고난을 바라봄이 아니요,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우리가 감당해야 할 사명의 십자가를 기쁘게 지고 가길 원합니다. 모든 영광과 감사를 드리길 원하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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