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소식

글 수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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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선교

번호		닉네임	조회	등록일
56	인도선교 후기 / 김보경 청년
		hyelin	2419	2012-09-15

55	성령님의 축제와 선교, 그리고 쉼! 2012 제주선교캠프
		hyelin	3219	2012-09-15

54	1일대일 사랑의 후원으로 시작하는 인도선교 / 박현진 청년
		hyelin	2363	2012-09-15

53	브라질 문경렬 선교사 기도편지
		hyelin	2986	2012-09-06
	브라질 문경렬 선교사 기도편지 주님의 이름으로 브라질에서 문안인사 올립니다. 그동안 평안하셨는지요. 부족한 종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브라질은 봄을 맞아 산과 들에 꽃이 활짝 피어 따스한 봄...
52	캄보디아 선교를 위한 <9월 기도편지> (3)
		hyelin	3485	2012-09-06
	새해를 시작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금년의 2/3를 보냈습니다. 그 간 보내주신 귀한 기도와 후원에 감사드리며, 를 아래와 같이 보내드립니다. 1. 품둥국제학교 신축부지 구입완료/ 새학기 준비 지난 5월 말에 계약한 품둥국...
51	아마존선교회 8월 소식
		hyelin	2321	2012-08-21

50	태국 선교회 소식 (4)
		hyelin	2603	2012-08-21

49	2012 제주 단기 선교
		hyelin	3456	2012-08-21
	var _exJsMessage = new Array(); _exJsMessage['enter_password']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_exJsMessage['download_point'] = '다운로드하면 %s 포인트가 소모됩니다.\n다운로드를 하시겠습니까?'; _exJsMessage['enter_comment'] =...
48	2012 제주 단기 선교
		hyelin	3427	2012-08-21

47	2012 제주 단기 선교 (7)
		hyelin	3353	2012-08-21

46	2012 제주 단기 선교 (2)
		hyelin	3471	2012-08-21

45	대낮부터 가라오케 무대 (4)
		ohkaren	2627	2012-08-19
	대낮부터 가라오케무대 조용한 토요일 아침 10시, 주말의 정적을 깨뜨리는 소리가 스피커를 통해 들린다. 바로 옆집에서 집의 증축공사를 마무리하고, 축하 행사를 하는 것이다. 태국식 집들이 행사이다. 처음 순서는 근처의 절에서 초...
44	캄보디아선교 8월 기도제목 (6)
		hyelin	2629	2012-08-18
	맞이하신 8월에 주님의 은총이 하시는 사역, 사업과 가정에 넘치기 바라며, 아래 제목으로 간절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1. 오는 20일에 치르기로 한 품둥국제학교 신축교사 부지구입비 잔금 17,500$이 주님의 섭리와 인도하심 아래 ...
43	비극적인 독버섯 사건
		ohkaren	2518	2012-08-07
	비극적인 독버섯 사건 “안타까운 소식이 있습니다.” “지난주 매쨈에 있는 한 카렌기독교인 가정이 독버섯으로 요리한 음식을 먹어서 큰 어려움을 당하였습니다.” 신학교 주일 오전 광고 내용은 비극적인 내용이었다. 병원으로 이송하였...
42	목숨을 건 선물 야생 꿀
		ohkaren	2453	2012-07-22
	목숨을 건 선물 야생 꿀 “선교사님! 꿀을 드실 줄 아시나요?” 뜬금 없는 질문을 부나 라는 목회자가 한다. 물론 먹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좋아한다고 하였다. 그러더니 조금 기다리라고 한 후 야생꿀이 가득한 꿀 한 병을 가져...
41	6월 아마존선교회 소식(AMF) (2)
		hyelin	3061	2012-07-11

40	기구한 인생 기대되는 인생
		ohkaren	2464	2012-07-08
	기구한 인생 기대되는 인생 에에 “저의 아버지는 2차 세계대전 중 일본제국의 징용으로 끌려 일본군으로 버마전선에 투입된 한국인입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카렌민족인 저의 어머니를 만나서 결혼을 하고 난 뒤 한국으로 돌아가지 않...
39	KGAM과 팀 선교사 소식 (2)
		hyelin	2627	2012-07-03

38	무국적 카렌족 쎄포의 장례식
		ohkaren	2765	2012-06-23
	무국적 카렌족 쎄포의 장례식 오늘 참석한 장례식은 어느 때보다 생각을 정리하기가 쉽지 않다. 버마의 카렌반군 지역에서 살다가 예기치 않은 사고를 당해, 그곳에서 수 백 키로 떨어진 태국북부지역의 묘지에 묻힐 수 밖에 없는 사연...
37	아마존선교회 특집소식 (1)
		hyelin	2519	201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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