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린교회
로그인 | 회원가입
 
 
목사님과함께
홈 > 교제와나눔 > 목사님과함께
이바울목사
조회 수 : 7371
2012.05.03 (18:16:14)

2012. 4. 12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도 좋습니다,
그런데 그 축복을 주시는
하나님을 만나뵐때는 얼마나 더 행복할까요?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세계가 비록 타락하였어도

이렇게 아름다워 보이는데 주님을 만나뵈오면 

얼마나 아름답고 황홀할까요?

하나님을 추구함.
기독교 희락주의.
존파이퍼 목사님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25 기독교 사회 고등학교 커리큘럼 비밀
hyelin
  2016-03-29
24 신자가 실패에도 감사할수 있는 이유
이바울목사
7474 2014-05-09
23 거룩한 삶을 살고자 하는 당신에게
이바울목사
6784 2014-05-09
22 "나"는 하나님 앞에서 어떠한 사람인가?
이바울목사
7024 2014-05-09
21 행복한 인간관계를 이루기 위한 비결
이바울목사
7855 2013-07-06
20 우리에게는 사랑이 필요하다.
이바울목사
7394 2013-07-05
19 인생에서 멈추어야 할때(2012.10.29) 파일
이바울목사
7877 2012-11-23
18 미련 파일
이바울목사
7599 2012-11-23
17 인도선교 박해 개요
이바울목사
8874 2012-10-18
16 2012년 기독교 박해 지수-핍박받는 형제자매를 위해 기도합시다.
이바울목사
8748 2012-07-04
15 인생의 길을 묻는 이들에게 파일
이바울목사
8184 2012-05-21
14 주님 때문에 오늘 하루도 설래이는 하루 입니다.
이바울목사
8179 2012-05-19
13 그림자와 같은 인생 파일
이바울목사
7998 2012-05-18
12 꽃과 인생 파일
이바울목사
8123 2012-05-18
11 인생 파일
이바울목사
7875 2012-05-14
10 순종에서 사랑으로
이바울목사
7528 2012-05-03
Selected 하나님을 기뻐함
이바울목사
7371 2012-05-03
8 외로운 당신에게
이바울목사
7982 2012-05-03
7 인도 박해 소식
hyelin
8486 2012-04-11
6 트위터에 모하메드 언급했다가…배교자로 처형위기 처한 기자
hyelin
8243 2012-02-11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