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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7 (15:17:04)
감사의 의미 되새긴 2011추수감사주일
2011년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성도들은 한 해동안 주께서 주신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며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이바울목사는 로마서 8장 30절 말씀을 본문으로 “어찌 감사 안할까?”라는 설교를 전하며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구원의 은혜와 사랑을 생각할 때 감사는 성도가 보여야할 마땅한 태도임을 강조했다.
이날 예배에는 학습 및 세례예식이 거행되어 이상민외 29명의 성도가 학습을 통과하고 전수일외 30명의 성도가
세례를 받았다. 또 문정희외 15명의 학생들은 입교를 하고 김승혜외 14명의 아기들은 부모의 품에 안겨 유아세례를 받았다.
올 추수감사주일 헌금은 12월 개척되는 새생명교회(박 인목사)를 위해 쓰여진다.
한편 저녁예배후에는 감사절행사로 최경희권사 지휘, 연합성가대의 감사절 칸타타와
영.유아부의 축하 찬양 또 우아미청년의 바이올린 독주가 은혜가운데 연주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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