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_7월_5일(목)%20목적이이끄는구역%2027과[1].pdf

일시 : 2012년 7월 5일

제목 : 제27과 “우리는 그리스도를 닮도록 창조되었다.(1)”

본문 : 엡 4:13, 롬 8:29

아이스 브레이크

1) <나중심의 사고방식>

1. 남의 딸이 애인이 많으면 행실이 가벼워서이고, 내딸이 애인이 많으면 인기가 좋아서이다

2. 남이 학교를 자주 찾는 것은 치맛바람 때문이고, 내가 학교를 자주 찾는 것은 높은 교육열 때문이다

3. 며느리에게는 “시집을 왔으니 이집 풍속을 따라야 한다" 딸에게는, “시집가더라도 자기 생활을 가져야 한다"

4. 며느리는 남편에게 쥐어 살아야 하고 딸은 남편을 휘어잡고 살아야 한다

5. 남의 아들이 웅변대회 나가서 상을 받으면 누구에게나 주는 상을 어쩌다가 받은 것이고, 내아들이 웅변대회 나가서 상을 받으면 실력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6. 며느리가 부부싸움을 하면 “여자가 참아야 한다" 딸이 부부싸움을 하면 “아무리 남편이라도 따질건 따져야 한다"

여러분도 이와같이 남이 하면 스캔들, 내가 하면 로맨스... 이렇게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옆의 분들과 인사해 봅시다. “나는 죽고 예수님으로 삽시다.”

2) 한 주간 은혜 나누기

3) 기도제목 나누기

4) 찬양 - 보소서 주님, 주 보혈 날 정결케하고, 찬송가 185장(이 기쁜 소식을)

5) 나눈 기도제목과 전도대상자를 위해서 기도하기! (특별히 믿음으로 치유기도)

6) 교회 부흥과 평안, 재정축복 그리고 세계선교와 선교사를 위한 특별기도

(1)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회복, 성령충만, 목사님을 위해서

(2) 교회부흥, 전도-정착-양육-훈련-파송의 시스템정착, 민족복음화, 인도선교, 열방 복음화,

(3) 교회 재정축복, 서창부지 은혜

(4) 교회 평화와 안전[성적타락을 일으키는 자 , 성도간의 돈 문제를 일으키는 자, 쓴 뿌리, 당 짓는 자, 이단자(특별히 신천지), 경망스러운 자, 거역하는 자, 반항-반역자, 다른 권위자, 말쟁이 등이 일어나지 못하게 하시고 우리가 이런자 되지 않게 하시고, 이러한 자들이 일어나면 즉각 치리하여 주셔서 악행을 그치게 하소서. 목사님께 강력한 다스리심의 은사와 치리와 수습의 은혜를 내려 주소서].

(5) 모든 성도 영권, 인권, 물권, 건강을 주소서.

7) 교회 행사를 위하여

(1) 전교인 수련회, 제주선교, 인도선교, 성경캠프 및 ... 기타 여름 사역에 풍성한 열매와 안전

들어가며

이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하신, 교회를 향하신 3번째 목적에 도달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를 예수님을 닮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엡 4:13, 개정)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사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함을 받았다는 것은 지정의를 가진 영혼육의 전인으로 하나님과 교제를 나눌 수 있다는 것과, 또한 이 창조세계에서 하나님의 통치를 대리하는 영광스러운 존재로 세운바 되었다는 것입니다.

[창 1:27-28]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 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 리라 하시니라

그러나 인간은 마귀의 유혹에 넘어가 하나님처럼 되고자 함으로 전적으로 타락하여, 하나님의 뜻을 행할 수 있는 능력을 전적으로 상실하고, 선을 행할 수 없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타락한 인간은 본성자체의 변질이 일어나 전적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며 그준을 전적으로 신뢰하던 존재가 이제는 자신이 자기의 삶에서 하나님처럼 되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선행을 해도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자기의 뜻을 이루는 것임으로 하나님과는 상관없는 것이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타락한 인간은 필연적으로 하나님의뜻을 반대하게 됨으로 죄를 지을수 밖에 없는 죄의 노예가 되고 그 죄로 말미암아 마귀에게 속하여 망하는 인생을 살게 된것입니다(요일 3:8).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어 독생자를 보내주셨습니다. 그분이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시여 우리의 죄와 사망과 지옥과 모든 저주를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해결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 믿는 자들은 죄와 사망과 지옥과 모든 저주에서 해방되고, 의롭다 칭해지고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나게 된 것입니다. 둘째 아담이신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재창조 된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죽은 영혼이 살아나면서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된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 인간이 육체가운데 있기 때문에 완성된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형상의 완성은 예수님의 재림하실때 이루어 질것입다. 바로 그 하나님의 형상, 우리가 닮고 완전히 회복해야 할 모습이 예수님으로 계시되었습니다.

(고후 4:4, 개정)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골 1:15, 개정)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오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

(고전 15:45, 개역)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그러므로 예수님을 닮는 다는 것은 예수님을 믿어 회복된 하나님의 형상이 완전한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져 가는 것이라 말할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완전한 형상이신 예수님을 닮는 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1. 예수님의 성품을 닮는 것

그것은 예수님의 성품을 닮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의 성품은 한 단어로 요약하면 사랑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고전 13:4-7]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5]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그리고 이는 성령의 열매라고도 할수 있습니다.

[갈 5: 22-23]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즉 성령으로 밖에 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갈 5:16, 개정)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갈 5:17, 개정)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그러므로 주님의 성품을 닮기위해서는 성령충만을 받아 성령을 따르며 성령의 지배를 받는 인생이 되어야만 될수 있는 것입니다.

2. 예수님의 능력을 닮는 것

또한 둘째로 예수님을 닮는 다는 것은 예수님의 능력을 닮아서 주님의 일을 감당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셔서 무슨 일을 하셨습니까?

1)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심 2) 귀신을 쫓아내심 3) 병자를 치유하심 4) 제자를 삼으심. 이러므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셨습니다!

(눅 4:18, 개정)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눅 4:19, 개정)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주님을 통해 하나님의 통치질서가 회복되며! 마귀가 물러가고 회복의 역사, 깨어진 관계들이 회복되는 것이 이루어 져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어 가는 것입니다. 구라고 이러한 사역을 신자들에게 부탁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신자들은 주님이 하신 일을 계승해야 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능력으로 복음을 전하고, 귀신을 쫓아내고 병자를 고치고, 제자를 삼아야 되는 것입니다 .

(마 28:19-20, 개정)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딤후 2:2, 개정)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요 14:12, 개정)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막 16:17-18, 개정) “[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18]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막 16:20, 개정)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이 능력은 어떻게 이루어 집니까? 성령충만을 받아야 합니다.

(행 1:8, 개정)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고전 12:8, 개정)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고전 12:9, 개정)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고전 12:10, 개정)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고전 12:11, 개정)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

왜 우리가 주님의 일을 함에 있어서 성령충만과 은사를 사모해야 합니까?

(벧전 4:11, 개정)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하도록 있느니라 아멘”

우리는 주님의 대리권자로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일은 우리의 힘으로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천적으로 주신 재능과 경험을 충분히 사용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으로 공급받은 힘으로 일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하나님께서 우리가 보기에 불가능한 것을 하라고 하실 때가 있습니다. 요단강 물이 가로막혀 있는데도 가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것은 왜 그렇습니까? 우리를 죽이시려고 하시는 것입니까? 아닙니다! 주님께서 역사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능력으로 일하시겠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사를 주셔서 우리를 사용하다.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서 일하시는 증거로 매우 유익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일을 감당하기 위해서 주님아 공급하시는 능력과 은사를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은사를 소원해야 합니다. 능력없다 한탄하지 마시고 은사 받아 주님의 일에 충성하시기를 바랍니다.

또 이미 은사를 받았는데 모를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게 주신 은사가 무엇인지 알려주시고 그것으로 사역할수 있도록 인도해 주소서! 하고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3. 그러나 그 무엇보다 예수님을 닮는 것은 주님의 마음을 갖는 것입니다.

(고전 13:, 개정) “[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2]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3]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그렇습니다! 사랑이 없으면 은사 받으면 무엇합니까? 마태복음 25장에는 은사는 충만하나 주님께서 모른다고 하시는 사람들이 나옵니다! 성품이 온유하고, 존경받으면 뭐합니까? 주님의 심령이 없다면 말입니다. 자기절제력이 뛰어나 세상의 성인으로 존경받을지언정 하나님께는 아닌 것입니다 .

그러므로 사랑이 없으면 온전한 성품과, 강력한 능려과 은사를 갖고 있어도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 사랑은 다른 말로 주님의 마음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요일 4:16, 개정)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안에 거하는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이 말씀을 되새기시길 원합니다.

4. 이 모든 것이 성령의 힘으로 됩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예수님의 닮는 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배웠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 어느 하나 우리의 힘으로 제대로 할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만약 우리의 수련으로, 우리의 기도로, 성품을 닦고 능력을 받으면 우리 자신의 공로를 쌓게 되어 하나님앞에서 교만한자로 서게 되어 버림받게 될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해답은 성령충만에 있습니다. 성령님이 우리를 완전히 장악하시고 다스리시면 이 모든 것이 다 해결됩니다. 성령충만하면 성령의 열매가 맺히게 됩니다! 성령이 충만하면! 능력을 받습니다. 성령 충만하면! 주님의 마음이 우리의 마음이 됩니다.

(롬 5:5, 개역)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그런데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이 충만히 우리의 모든 것을 장악하시도록 방해하는 요소가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바로 타락한 자아! 내가 내 삶에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는 나 자신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고 거듭난 새사람이 우리 안에 있기 때문에 옛사람과 더불어 매일 끊임없이 싸워 이겨나갈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은 죽을 때까지 계속되는 것이며,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며, 우리가 죽어 천국에서 그리고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을 닮아가는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할 수 없는 이것을 믿음이라는 방편으로 살길을 주셨습니다. 곧 내가 예수님과 함께 죽었음을 믿으라고 하십니다(롬 6:11; 갈 2:20). 그리고 그것을 믿음으로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삶의 주권을 주님께 드립니다. 그러면서 매일 성령님과 동행하면서 같이 생각하고, 묻고 순종하고, 기도의 자리로 나아와 주님의 통치를 구하는 것입니다. 또한 성령님께서는 말씀을 통하여 역사하시기 때문에 성경을 읽고, 연구하고 묵상함으로 주님의 뜻을 구하고 그리고 주님의 힘을 의지하여 한걸음씩 순종하여 나아가는 것입니다(믿음 선포 드림 순종 맺음 날마다).

그래서 매일 성령님을 거부하는 나를 십자가에 못받고 부활하신 예수님과 연합한 새사람을 입어 죄를 이기고 마귀를 이기고 세상을 이기는 예수 그리스도를 꼭닮은 그리스도인들이 되는 것입니다.

5.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달은 점과 그것을 내 삶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해야 할 것인지를 3줄 이상으로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