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1장 인간의 창조
설멸과 성경적 근거
A. 안건울 나타내는 데 사용되는 단어인 MAN
창세기 5:1-2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때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그들이 창조되던 날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 일컬으셨더라는 말씀을 보게 된다. MAN 이라고 번역된 히브리어는 ADAM. 이다 이것은 아담의 이름을 위해서도 사용하였고 때때로 여자와 구별하여 남자에 대한 단어로도 사용되었다. 그러므로 남성을 나타내고 또한 일반적으로 인유를 나타내는 데 있어서 같은 단어를 사용하는 습관은 하나님 그분 스스로에서부터 기원된 습관이며 우리는 그것을 반대하거나 무시할 만한 이류를 발견하지 못한다.
B. 인간은 왜 창조되었는가?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할 필요가 없으셨지만 그는 자신의 영광을 위해서 우리를 창조하셨다.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 사 43:7 그러므로 우리는 다 하나님의 영강을 위해서 고전 10:31 해야만 한다.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서 우리가 창조되었고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 그분 자신에게 중요하다는 것을 가리킨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신생이 전혀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는 것이다.
2. 우리의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분을 즐거워할 때 그분도 우리 안에서 기뻐하신다고 말씀한다. 우리는 마치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 같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사 62:5)라는 말씀을 볼 수 있다. 그리고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즗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내가 대회로 인하여 근심하는 자를 모으리니 그들은 네게 속한 자라 너의 치욕이 그들에게 무거운 짐이 되었느니라 (습 3:17~18)의 스바냐 선지자의 말씀을 보게 된다.
하나님의 창조에 대한 이러한 이해는 매우 실제적인 결과들을 가진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를 영화롭게 하시기 위해 우리를 창조하셨다는 것을 깨닫고 우리가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한 방법으로 행동하려고 시작할 때 우리는 이전에 결코 알지 못했던 주님 안에서의 강렬한 큰 기쁨을 경험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분 스스로 우리와의 관계를 기뻐하신다는 것을 깨달을 때 우리의 기쁨은 표현할 수 없는 하늘의 영광스러움으로 채워지게 된다. (벧전 1:8)
C. 하나님의 형상으로서의 인간.
하나님의 형상의 의미
정의: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받았다는 것은 인간이 하나님을 닮고 또 하나님을 나타낸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았다는 사실은 인간이 다음과 같은 면에 있어서 하나님과 닮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지적인 능력 ,도덕적 순결성, 영적 본성 ,세상에 대한 다스림 ,창조성 ,윤리적 선택을 할 수 있는 능력 ,불멸성을 의미한다. 성경은 이러한 닮은 부분들을 세밀하게 설명하기 위해 채워져 있다. 우리는 인간이 하나님을 닮았다고 하는 것에 대해 온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인간안에 계시고 그의 행동 한에 계신 하나님이 누구신지에 대한 온전히 이해해야 학소 또한 인간은 누구이며 그가 무엇을 해야 하는 지에 대한 온전히 이해해야만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2. 타락 하나님의 형상이 왜곡되었지만 없어지지는 않았다.
인간이 죄를 범한 이래로 인간은 확실히 이전처럼 온전하게 하나님을 닮지는 않은 것이 확실하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을 닮고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을 나타낸가는 것이고 우리는 우리가 죄를 처음 범하기 전보다는 더 온전하게 하나님을 형상을 유지하지는 못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의 심히 좋았더라라고 말씀하셨던 그 완전한 분향은 그리스도께서 재림하기고 그가 우리를 위해 구원의 모든 유익들을 우리가 얻기 전까지 이 땅에서의 우리의 인생 속에서는 다시 보이지 않을 것이다.
3.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 하나님의 형상의 점진적인 회복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좊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골 3:10) 우리가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 그리고 그분이 지으신 이 세계에 대한 진정한 이해를 가질 때 우리는 거욱 하나님께서 생각하시는 것들로 생각하기 시작한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더욱 닮아 감으로 더욱 성장한다 더욱 특별히 우리는 우리의 삶과 우리의 성품에 있어서 그리스도를 닮음으로 성장한다 사실상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 목적은 우리가 그 알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롬 8:29 구원하신 것이다.
4. 그리스도의 재림의 때 하나님의 형상의 완전한 회복
신약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우리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목적은 완벽하게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 안에 있음을 깨닫는 것이라고 말씀한다. 예수님 자신이 바로 하나님의 형상인 것이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것이다. 예수님 안에서 우리는 원래 의도한 것처럼 하나님을 닮은 인간을 보게 된다.
5. 하나님을 닮은 우리의 특정한 측면들
하나님을 닮은 우리의 모습들은 정의하기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다른 모든 창조물들보다 더 하나님을 닮았음을 우리에게 보여 주는 우리의 존재에 대한 몇몇 측면들을 말할 수 있다.
a. 도덕적 측면들
하나님의 도덕적 기준에 따라 행동할 때 하나님을 닮은 우리의 모습은 그분 앞에서의 거룩하고 의로운 행동을 통해 반영된다. 그러나 반대로 우리의 하나님을 닮지 않은 모습들은 우리가 죄를 범할 때마다 반영된다.
b, 영적인 측면들
우리는 비물질적이고 영적인 존재 영역에서 의미 있는 행동들을 할 수 있다. 이것은 우리가 인간으로서 하나님과 관계를 가질 수 있게 하는 영적인 삶을 갖는 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c. 정신적인 측면들
인간들은 다른 동물들과는 다르게 위대한 기술상의 발전을 계속하고 있다. 전뭉 기술상에 있어서나 농업 과학 그리고 거의 모든 분야의 노력들에 있어서 다양함과 복잡성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먼 미래를 향한 우리의 인식 그리고 예술 음악 문학 과학과 같은 영역에 있어서의 인간의 창조적인 활동들의 전반적인 범위에 의해서도 설명이 된다.
d. 관계적인 측면들
인간의 결혼이나 가정에서 경험되는 상호 인격적인 교제에서 이루어 갈때의 교회에서 보이는 그와 같은 상호 인격적인 조화의 깊이 또한 믿음의 공동체가 주님과의 교제와 성도들 상호 간의 교제에서 이루어 갈 때의 교회에서 보이는 그와 같은 상호 인격적인 조화의 깊이는 어떤 동물들에 의해서 경험되는 상호간의 조화보다도 더 위대한 것이다. 인간은 다른 피조물들에 대한 관계에 있어서도 하나님을 닮는다.
6. 하나님의 형상의 지위를 가진 존재들로서의 우리의 위대한 존엄성
인간은 창조에 대한 하나님의 무한히 지혜롭고 완전하신 역사의 극치인 것이다. 심지어 죄가 그와 같은 닮음을 심각하게 훼손시키었다 하더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지금도 하나님과 닮은 상당한 부분들을 반영하고 있고 우리가 그리스도를 닮아 성장할 때 더욱 그러할 것이다.
D. 인간의 본질적인 성품
삼분설 이분설 일원론
삼분설주의자들에 따르면 인간의 혼은 그의 지성과 감성과 의지를 포함한다. 그들은 모든 인간이 그와 같은 혼을 가지고 있고 그 혼의 다른 요소들이 하나님을 섬기게 하거나 죄에 굴복하게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들에게 영은 인간이 크리스챤이 될 때 살아나게 되는 더 높은 차원의 기능 능력이라고 말한다.
또 다른 관점은 이분설이라고 불린다. 이 관점은 영은 인간의 분리된 부분이 아니라 단지 혼에 대한 또 다른 용어일 뿐이고 두 용어들 모두 성경에서 인간의 비물질적인 부분 즉 우리의 육체가 죽은 이후에도 계속적으로 살아 있는 부분에 관해서 말할 때 교호적으로 사용된다는 가르친다. 그리고 혼이라는 용어도 영이라는 말이 사용될 수 있는 모든 면에 있어서 사용된다고 주장한다.
마지막으로 일원론이다 일원론은 단지 인간은 한 요소이고 그의 육체는 곧 그 사람이라고 보는 것이다. 일원론에 따르면 성경에서 사용되는 혼과 영이라는 단어는 단지 인간 그 자신에 대한 또는 인간의 생명에 대한 다른 표현일 뿐이다. 그러나 이 견해는 일반적으로 복음주의적인 신학자들에의해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렇게 많은 성경 본문들이 명백하게 우리의 혼 또는 영이 우리의 육신이 죽은 이후에도 계속 살게 된다고 명백하게 확증해 주기 때문이다.
2. 성경적인 자료
성경이 혼과 영을 인간의 구분된 부분들로 보는지 아닌지 묻기 위해선 하나님에 의해서 창조된 인간의 전제로서의 단일성에 대해서 성경에서 강하게 강조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창 2:7) 아담은 육체와 혼이 살아서 함께 행동하는 단일화된 인간이다. 이에 대해 바울도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 얻게 하려 함이라 (고전 5:5)을 통해 비물질적인 존재의 전체성에 대해서 영을 사용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야보고도 영혼 없느 몸은 죽은 것 같이라고 말한다. 혼 우리의 지성 감성 의지를 표함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성경적 근거를 찾아볼 수 없다.
오히려 영의 부분은 감성을 경험할 수 있다. 그 근거는 바울의 영이 그의 안에서 분노가 일어나게 되었을 때 (행 17:16) 예수님께서 심령에 민망하게 되셨을 때(요 13:21)와 같은 예가 있다. 그리고 의지 행해짐 또한 나타낸다. 이는 우리의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 하신다는 말슴을 통해 명백하게 드러난다. 마지막으로 우리의 영은 지성적 부분 아는 기능도 있다.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고전 2:11)라고 물음으로 나타난다. 이 구절들의 핵심은 어떤 것을 느끼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혼이기보다는 오히려 영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혼 과 영 둘 다 일반적으로 사람의 비 물질적인 측면들을 설명하는데 사용되는 것을 말하고 그리고 그 단어들을 사용 하는데 있어서 어떤 구분을 찾아 보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3. 전체적인 단일성을 가지고 이분성을 주장라는 것의 유익들
이 견해는 우리의 지성 감성 또는 물리적인 육체의 가치를 감소시키는 잘못을 피하도록 하는데 훨씬 유익하다. 우리는 우리의 몸을 원해부터 악하거나 중요하지 않은 것으로 생각하지 않게 될 것이다. 단일성 안에서의 이분설의 견해는 또한 우리로 하여금 이생에서 우리의 몸과 우리의 영 사이의 계속적인 상호작용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도록 도울 것이고 그것들은 서로 영향을 끼치는 것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마음의 즐거운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하느니라 (잠 17:22)
그리고 전체적인 단일성 안에서 이분설을 강조할 때 그리스도인의 성장이 우리 인생의 모든 측면들을 포함해야 한다는 것을 우리에게 더욱 상기 시켜 줄 것이다.
느낀점
인간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정리해가면서 이런 인간에 대한 이해도의 중요성도 다시 알 수 있었습니다. 인간을 안다는 것 그리고 이런 인간은 하나님의 형사으로 지어졌다는 것 그래서 인간을 알아간다는 것은 나를 지으신 하나님을 알아갈수 있다는 것이라는 사실을 다시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기쁨을 다시 한번 확인해 보았습니다. 이 소망과 이 믿음을 다시 확인해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알아갈수 있다는 것 그리고 이렇게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을 하나님은 관계로 생각하시고 정말 기뻐하시다는 사실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 안에 들었던 열정은 하나님을 알아가고자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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