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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백교회 이야기 21~59 2012 5 14 월(류성록1).hwp

 

 

 

 

 

새들백교회 이야기 21~59쪽 읽고서

류성록 목사

 

성장은 결코 인간이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교회를 자라게 하신다.

무엇보다 균형이 필요하다.

 

교회들이 필요한 기술들을 배우지 못했기 때문에 영적 파도를 놓치고 있다.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일을 하게 해 주십시오

무엇이 우리 교회의 성장을 막고 있는가?

 

살아있는 생명체들이 건강하다면 자라나는 것은 당연하다.

교회는 몸이지 사업체가 아니다.

21세기의 교회 핵심 이슈는 교회의 성장이 아니고 교회의 건강이다.

 

평범한 사람들을 비범하게 사용하신다.

목사들은 오늘날 사회가 직면한 문제들에 대해 가장 전략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목회를 돕는 많은 자료들을 얻을 수 있는 비결은 결코 배우는 것을 중단하지 않는 것이다.

 

집요불굴하다.

당신이 사랑으로 목회를 하고 있다면 당신의 목회는 결코 실패라고 할 수 없다.

전수 가능한 원리들을 파악하라.

 

비전은 기회에 민감한 것이다.

하나님은 잃어버린 양을 찾고 싶어하신다.

장기 목회한 목사님들의 교회들이 대체로 건강하고 크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볼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교회는 보내는 일에 전념해야 한다.

하나님은 언제나 불완전한 상황에서 불완전한 사람을 통해 그분의 뜻을 이루신다.

 

하나님이 인도하실 때에는 하나님이 공급하신다.

우리의 비전은 예수님의 제자를 키워 내는 것이다.

종의 도를 실천하려는 그리스도인으로 변화시키는 일은 너무나도 어려운 일이다.

느낀점 : 예수님의 제자를 키워내기 위해서, 열심을 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5남과 6남의 영적 성장을 위해서, 먼저 내가 자기계발을 하고, 말씀과 기도와 전도로 무장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자들이 어떻게 하면 교회에 나오고, 훈련을 받게 할까?' 에 대해서는 기도하면서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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