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린교회
로그인
|
회원가입
예수님을 소개합니다
교회소개
환영합니다
새가족 등록안내
금주의 새가족
예배
설교
찬양
성례전
교구/기관
양육/훈련
전도와선교
구제/봉사
교제와 나눔
혜린포커스
교회소식
성도소식
갤러리
혜린도서관
동영상게시판
목사님과 함께
혜린페이스북
혜린포커스
교회소식
성도소식
기도나눔
혜린신문
갤러리
혜린도서관
동영상게시판
목사님과 함께
혜린페이스북
목사님과함께
홈 > 교제와나눔 > 목사님과함께
글 수
25
회원 가입
로그인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꽃과 인생
이바울목사
조회 수 : 8849
2012.05.18
(18:56:06)
은혜나눔
(시 103:15)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2012년 5월 18일작(혜린교회 옥상에서)
이 게시물을...
http://hyelin.or.kr/index.php?document_srl=7582
(*.121.210.243)
DSC00767.JPG(1.75MB)[67]
댓글
[0]
목록
분류
은혜나눔
(16)
박해소식
(2)
기독교교육
(2)
기독지식연합
빛과 소금
(1)
전도집회
인도선교
(4)
미디어그룹
신학연구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25
기독교 사회 고등학교 커리큘럼
hyelin
2016-03-29
비밀글 입니다.
24
신자가 실패에도 감사할수 있는 이유
이바울목사
8215
2014-05-09
우리의 계획이 실패하고, 하려던 모든일이 거대한 장벽앞에서 멈춰서게 될때 우리는 좌절하고 낙망하게 된다. 그러나 걱정하지 말라. 나는 실패해도 하나님은 실패하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반드시 이루어 가시기 때문...
23
거룩한 삶을 살고자 하는 당신에게
이바울목사
7554
2014-05-09
<거룩에 이르는 4단계 STEP> -거룩함에 이르고자 하는(또한 반드시 이루어야 하는) 당신에게 주시는 로마서의 선물- 1step - 믿음(롬 6:1-4) 1) 무엇을 믿는가? 예수님을 믿음으로 그리스도와 연합한 자가 되었기에 예수님의 죽으심은 나의...
22
"나"는 하나님 앞에서 어떠한 사람인가?
이바울목사
7815
2014-05-09
다른 사람을 비난하기 전에 스스로에게 질문하자. "나"는 하나님 앞에서 어떠한가? 왜 "나" 자신의 죄에 대해서 역겨워하지 않고 분노하지 않는가? "나"의 삶을 제 3자적인 입장에서, 성경적 입장에서 볼때 화가나지 않을수 없다. 그러면서도...
21
행복한 인간관계를 이루기 위한 비결
이바울목사
8610
2013-07-06
행복한 인간관계를 이루기 위한 비결 비결 1. 내가 상대방의 '아버지'라고 생각하라. - 내가 그 사람의 부모라고 생각한다면 그 사람의 잘됨이 조건 없이 기쁘며(시기의 소멸), 그사람의 도전과 비난도 귀엽게 보이기 시작한다(넓은마음). ...
20
우리에게는 사랑이 필요하다.
이바울목사
8157
2013-07-05
1. 어떤 목사님의 설교를 들었습니다. 그 목사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목사의 손은 마이더스의 손과 같다는 것입니다. 즉 교회에서 담임목사가 관심을 두는 것 같은 사람은 (예를 들어 다른 사람은 한번만나주었는데 그 사람은 두번만나주었다...
19
인생에서 멈추어야 할때(2012.10.29)
이바울목사
8660
2012-11-23
인생에서 멈추어야 할때. STOP 싸인을 보지 못하고 질주하면 사고가 나고, 다치고 죽을수 있다. 멈춤은 반드시 나쁜것이 아니다. 멈추어야 할 때도 있다.
18
미련
이바울목사
8372
2012-11-23
제목 :미련(2012.10.29)
17
인도선교 박해 개요
이바울목사
9643
2012-10-18
인도의 종교박해 개요 9월 인도의 종교박해 개요 ODN – 지난 9월 인도 전역에서 힌두교 극단주의자들이 크리스챤들에게 박해를 가했다. 교회의 예배가 끝난 후 크리스챤들은 폭행을 당하고, 힌두교인들을 강제로 기독교로 개종시켰다는 ...
16
2012년 기독교 박해 지수-핍박받는 형제자매를 위해 기도합시다.
이바울목사
9447
2012-07-04
박해국가 Ranking 2012 순위 1. 북한 2. 아프가니스탄 3. 사우디 아라비아 4. 소말리아 5. 이란 6. 몰디브 7. 우즈베키스탄 8. 예멘 9. 이라크 10. 파키스탄 11. 에리트리아 12. 라오스 13. 북부 나이지리아 14. 모리타니아 15. 이...
15
인생의 길을 묻는 이들에게
이바울목사
9004
2012-05-21
지금 서있는 이곳에서 미래가 어떻게 될지 우리는 알지 못한다. 어디로 가야 할지 무슨일을 해야 할지... 현재 보이는 이 지평 너의 삶.. 주님께서는 말씀하신다. (요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
14
주님 때문에 오늘 하루도 설래이는 하루 입니다.
이바울목사
8937
2012-05-19
주님 때문에 오늘도 설래이는 하루입니다. 하나님께서 더 좋은 나로, 더 예수님을 닮아가도록 만들어가시기 때문이지요. 또한 주님의 선하심을 깨닫게 하시사 자발적으로 주님을 더욱 닮아가도록 하십니다. "God makes me want to be a ...
13
그림자와 같은 인생
이바울목사
8772
2012-05-18
(시 144:4) 『사람은 헛것 같고 그의 날은 지나가는 그림자 같으니이다』 (전 6:12) 『헛된 생명의 모든 날을 그림자 같이 보내는 일평생에 사람에게 무엇이 낙인지를 누가 알며 그 후에 해 아래에서 무슨 일이 있을 것을 누가 능히 그...
꽃과 인생
이바울목사
8849
2012-05-18
(시 103:15)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2012년 5월 18일작(혜린교회 옥상에서)
11
인생
이바울목사
8622
2012-05-14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벧전 1:24-25) 사진 : 혜린교회 5월의...
10
순종에서 사랑으로
이바울목사
8255
2012-05-03
2012. 5. 3(목) 순종을 넘어 사랑으로 1. 오늘 요나서 4장을 읽었습니다. 읽으며 두 단어가 떠올랐습니다. 바로 순종과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2. 하나님께서는 그 광포한 나라 앗시리아의 수도 니느웨에 가서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하라는...
9
하나님을 기뻐함
이바울목사
8160
2012-05-03
2012. 4. 12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도 좋습니다, 그런데 그 축복을 주시는 하나님을 만나뵐때는 얼마나 더 행복할까요?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세계가 비록 타락하였어도 이렇게 아름다워 보이는데 주님을 만나뵈오면 얼마나 아름답고 황홀할...
8
외로운 당신에게
이바울목사
8738
2012-05-03
2012.4.7 외로움은 사람을 너무도 허무하게 만들고 아무런 가치가 없는 것처럼 느끼게 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절규에도 성부께서 침묵하실때.. 주님도 최고의 외로움을 느끼셨겠지요.. 아담이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의 교제가 끊어...
7
인도 박해 소식
hyelin
9305
2012-04-11
마드야 프라데시 – 3월 25일, 치힌와라, 다네가온에서 경찰이 5명의 크리스챤을 체포했다. 힌두 극단주의자들이 그들을 공격하고 강제개종혐의로 고발한 데 따른 조치이다. 마드야 프라데시 - 자발푸르 경찰이 힌두 극단주의자들의 고발에 ...
6
트위터에 모하메드 언급했다가…배교자로 처형위기 처한 기자
hyelin
8960
2012-02-11
업데이트 : 2012.02.10 13:19 트위터에 모하메드 언급했다가…배교자로 처형위기 처한 기자 [쿠키 지구촌] 지난주 모하메드 탄생일에 사우디 아라비아의 함자 카쉬가리(23) 기자는 트위터에 “나는 당신에 대해 좋아하고 당신에 대해 싫어...
첫 페이지
1
2
끝 페이지
Tag Li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