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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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1990.12.2(주낮)

본문 : 고전 1:1~7

제목 : 결혼(부부)

 

지난 수요일에 고린도 교회에 독신자들이 있어서 문제가 발생하였기 때문에 교인들이 사도바울에게 이에 대하여 편지로 문의 하였는데 바울의 대답이 남자가 여자를 가까이 아니함이 좋으나 어떤 사람처럼 독신으로 살면서 이 남자 저 여자와 자유로 인생만 즐기려는 사람은 차라리 결혼을 하라고 하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또한 남편과 아내는 각각 의무가 있는데

 

남편의 의무로는

1) 성적인 의무를 다하라.

사랑의 의무다.

불만중에 성적인 불만은 가장 보편적이고 해로운 것으로서 이런 문제가 발생하였을시는 덮어두지 말고 문제화시키고 인간적이고 자연적 방법으로 안되거든 전능하신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여 치료 받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치료는 이런 문제에도 효력을 나타냅니다.

 

2) 가족부양의 의무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남자에게 종신토록 수고하여 일하여 먹으라는 노동의 의무를 주셨는데 이것이 경제 生活과 관련된 명령으로 남자는 일해서 돈을 벌고 그것으로 가족을 부양할 의무가 있다는 것입니다.

월급타서 돈 안갖다주고 혼자 다쓰거나 이유없이 일 안하고 빈둥빈둥하거나 여자에게 기생하여 살거나 여자에게 돈을 타쓰는 남자는 부끄러운 것이며 남자가 여자의 그늘에서 사는게 아니고 여자가 남자의 그늘에서 사는게 원칙입니다. 그래서 남자는 돈 벌어다주고, 보호자가 되고, 어렵고 힘든일에 책임자가 되고 아이들의 아버지요, 교육할 의무가 있습니다.

돈 문제로 어려운 사건이 발생하면 꼭 자기는 머리 싸매고 누워있고 여자를 들볶아 돈 구해 오라고 성화를 대거나 친정 돈 가져오라고 괴롭히는 남자는 정상이 아닙니다.

 

2. 그 다음에 아내의 의무로는 역시

1) 사랑의 의무가 있습니다.

이것은 남녀 공히 지는 것으로서 여자는 남편에게 있어 아주 아름답고 청결하고 섹시한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우중충하고, 잘 토라지고, 추하고, 천박스러우면 남편의 사랑이 떠나가며 별거아닌 여자로 중고품 대우를 받게 됩니다.

 

2) 또한 남편을 사모하고 존경할 의무가 있습니다.

남편이 비록 못 생겼어도 남편은 그에게 있어 오직 유일한 남자여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합법적인 남자가 바로 자기 남편입니다. 남편은 가정의 왕입니다. 최고의 대왕으로 대우해 줘야 합니다.

어디로 외출을 했을 때나 남편의 친구들과 어울려 모임이 있거나 하면 항상 자기 남편 주위에 그림자처럼 맴돌며 그에게 어떤 경우에라도 소속된 여자임을 나타내야 합니다.

아가서에 나의 사랑하는 자여, 나는 네게 속하였고 너는 내게 속하였다.는 말씀같이 되어야 합니다. 괜히 남편 친구들 중에 마음을 끄는 남자에게 힐긋힐긋 쳐다본다거나 관심을 가지면 안됩니다. 이런 때는 남편이 불쾌해서 왜 쳐다보느냐?고 싸움을 걸어도 할 말이 없게 됩니다.

남편 친구들 중에는 아주 잘 생기고 건장하고 매력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한편 끼가 있는 남자들이 있어서 사람을 유혹하려 하기도 하고 적당히 즐기려는 자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어딜 가거나 모임 중에서 절대로 다른 남자들은 특별히 쳐다보지도 말고 특별히 친절히 대하지도 말고 평범히 대하면 됩니다.

항상 자기 남편의 충실한 하녀처럼 존경하고 사모하고 사랑해야합니다.

모든 남자들은 너는 나를 사모하라하는 마음으로 이것이 안되면 큰 질투와 노여운 감정 폭팔이 일어납니다.

 

3) 셋째로 여자는 가정을 돌볼 의무가 있습니다.

살림 잘해야 합니다. 특히 하나님의 딸들은 더욱 이 일에 힘써서 깨끗하고 규모있게 가정 살림을 이끌어야지 게으름을 익혀서 이집 저집 돌아다니며 가정살림을 팽개쳐 버리면 덕이 되지 않습니다.

아무도 살림 못한다고, 가정을 돌보지 않는다고 시비하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돈을 아껴쓰고 손님대접 잘하고 친척 형제사이에 우애있게 하고 시부모님에게 잘하고 아이들을 건강하고 경건하게 잘 돌보고 남편 와이셔스 단추가 떨어졌으면 말하지 않아도 얼른 달아 놓고 식사문제 잘 해결 해서 1등 요리사처럼 정성을 쏟고 빨래를 늘어놓지 말고 즉시 즉시 세탁 잘하고 집안 더럽게 말고 항상 청결케 하고 자신도 늘 깨끗하고 단정케 하고 이렇게 하는 것이 살림 잘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딸 다운 생활 태도입니다.

 

4) 넷째로 아내가 자기 몸을 주관하지 못하고 남편이 자기 몸을 주장못합니다.

둘이 합하여 한 몸이 된다 했으니 이제 공동의 몸입니다. 지기 몸은 남편이나 아내에게 특허품입니다. 특허품을 남이 손대면 안됩니다. 특허권이 있는 남편이나 아내가 그 몸을 주관합니다. 권리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첫째로 다른 사람이 손대면 안되고 둘째로 자기남편이나 아내의 요구에 거절할 수 없습니다. 셋째는 바람피우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는 내몸 내가 맘대로 하는데 당신이 무슨 상관이냐?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몸뿐 아니라 마음까지도 얼마든지 상관할 수 있습니다. 왜냐, 남편이니까? 아내이까? 그러니까 부정한 배우자에게 얼마든지 야단할 수 있고 또 여자라면 바가지 긁고 질투 할 수도 있습니다. 남의 남편이라면 바람을 피우던 결혼을 하던 상관이 없으나 자기 남편은 그러면 안된다는 질투가 일어나야 정상입니다. 그러나 도가 지나치면 역효과가 납니다.

너는 나를 인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같이 강하고 투기는 음부같이 잔혹하며 불같이 일어나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 같으니라(8:6) 하신 말씀 같습니다. 사랑과 질투는 병행합니다. 사랑에는 독점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5) 다섯 번째로 분방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이는 떨어져 잇지 말라는 것입니다. 함께 자야 합니다. 부부싸움할때 하루나 이틀은 혹 떨어져 잘 수 있지만 그것이 오래되면 마귀가 틈타기 쉽습니다. 그러니까 부부가 오래 떨어져 별거 하거나 혹은 해외 취업 가거나 하면 문제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유혹자는 도처에 숨어 있기 때문에 어디서 그 밥이 될른지 모릅니다.

외국가서 235년 이상 돈 번다고 집에 돌아오지 않으면 그 아내를 잃어버릴 확률이 많습니다. 일반 회사들이 이런 점도 염두에 두고 관리했으면 좋겠습니다.

취업하러 나갈 때는 교회에다 맡기고 가면 가장 안전한데 이는 목사님이 이걸 염두에 두고 목회를 하기 때문이며 성령께서 역사하사 지키시기 때문인데 한 1년이라면 모르나 2-5년 이렇게 긴 세월은 책임 못집니다.

성경은 너무 오래 떨어져 살지 말라는 것입니다. 일반 가정생활에서도 단 며칠도 그러하거든 하물며 장기간이라니요, 그런즉 출장가서 한달이상 있거든 1주일에 한번씩은 쫓아가서 만나고 오는 것이 좋습니다. 단지 기도하기 위하여 서로 합의해서 분방하는 것은 좋으나 다시 곧 합해야 합니다.

 

6) 남편과 아내의 관계는 인간관계입니다.

혼자 사는게 아니라 함께 살고 공동생활의 기본 되는 조직인 가정을 이룹니다. 자녀들은 피로 연결되었으나 그래서 부모와 자식은 어떤 경우라도 떨어질 수 없으나 부부는 남남이 만나서 사는 것입니다.

그리고 부모, 시부모, 시누이, 시동생 그런 제3의 사람들과의 관계가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에는 감정이 게재되어 있습니다. 이 인간관계가 잘못되어 버리면 많은 불행과 사건이 발생하고 평화와 축복이 떠나게 됩니다. 국가간의 관계가 잘못되면 전쟁이 일어나고 이웃과 잘못되면 싸움이 나고 아내와 남편 사이의 관계가 잘못되면 가정의 파탄이 오게 되는 것입니다.

어느날 각 나라를 대표하는 열 사람이 배를 타게 되었습니다. 그 배의 수용인원은 7명이었습니다. 그 정원을 무시하고 열 명이 배를 탄것입니다. 정원 초과인 배가 한참을 가다보니 물이 스며들어오고 위험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적어도 세사람은 이 배에서 내려야 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 죽게 된 것입니다. 서로 눈치를 보면서 누가 양보를 하고 내릴 것인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때 맨 처음 한 사람이 벌떡 일어나서 말합니다. 여러분 저는 대영제국의 국민입니다. 제가 신사도를 발휘해서 여러분을 살도록 하겠습니다.그리고는 다이빙을 해서 물속으로 뛰어 들었습니다. 그 다음에 누가 또 뛰어들 것인가를 살펴보니 두 번째 사람이 벌떡 일어납니다. 여러분 저는 아메리카 즉 미국에서 왔습니다. 세계 최대의 강국인 제가 양보를 하지 않으면 누가 하겠습니까?하고 물속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이제 한 사람만 물속으로 뛰어 들으면 모두가 살 수 있습니다. 과연 누가 나올 것인가 모두 궁금해 하는데 세 번째 사람이 벌떡 일어났습니다. 그 사람은 대한민국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은 감탄했습니다. 과연 전쟁의 폐허 위에서 경제적인 기적을 일으키고 세계 최대의 88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북방외교도 잘하고 교회가 세계에서 제일 많은 나라의 위대한 국민이구나그런데 이 한국 사람이 벌떡 일어나드니 두 손을 높이 들고 만세를 부르는데 대한민국 만세, 대한민국 만세, 대한민국 만세하고 만세 삼창을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역시 한국 사람은 희생정신도 뛰어나지만 애국심 또한 비할데 없구나하고 어서 물속으로 뛰어들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그 용감한 한국인은 물속으로 뛰어들지 않고 힐긋 옆에 앉은 일본사람을 쳐다보더니 번개같이 빠른 주먹으로 그를 쳐서 물속으로 떨어트리는 것이었습니다.

이 얘기가 무슨 뜻이냐 하면 일본과 우리나라의 관계가 잘못되었기 때문에 민족간의 갈등과 증오가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 人生은 인간관계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중에도 남편과 아내의 관계는 너무나도 중요한 기본적인 인간관계입니다.

이런 인간관계가 잘 되기 위하여서는 영적인 면과 육적인 면이 있는데 영적인 요소는 하나님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있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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