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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_5월_10일(목) 목적이이끄는구역 19과.docx

 

 

 

 

일시 : 2012 5 10()

제목 : 19우리가 있어야 할 곳

본문 : 2:19

 

아이스 브레이크

1) 계속해서 교회의 행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교회 생활하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과 힘들었던 순간을 각각 1 가지씩 옆에 분들과 나누시기 바랍니다.

 

2) 한주간 은혜 나누기

 

3) 기도제목 나누기

 

4) 찬양 -  210, 시온성과 같은 교회

5) 나눈 기도제목과 전도대상자를 위해서 기도하기! (특별히 믿음으로 치유기도)

 

6) 교회 부흥과 평안, 재정축복 그리고 세계선교와 선교사를 위한 특별기도

 (1)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회복, 성령충만, 목사님을 위해서

 (2) 교회 부흥, 전도-정착-양육-훈련-파송의 시스템정착, 민족복음화, 인도선교,

     열방 복음화,

 (3) 교회 재정축복, 서창부지 은혜

 (4) 교회 평화와 안전[성적타락을 일으키는 자 , 성도간의 돈 문제를 일으키는 자,     쓴 뿌리, 당 짓는 자, 이단자(특별히 신천지), 경망스러운 자, 거역하는 자,        반항-반역자, 다른 권위자, 말쟁이 등이 일어나지 못하게 하시고 우리가 이런     자 되지 않게 하시고, 이러한 자들이 일어나면 즉각 치리하여 주셔서 악행을      그치게 하소서. 목사님께 강력한 다스리심의 은사와 치리와 수습의 은혜를        내려 주소서].

 (5) 모든 성도 영권, 인권, 물권, 건강을 주소서.

 

7) 교회 행사를 위하여

 (1) 바자회(6/8-9) (2) 수련회, 제주선교, 인도선교를 위해

 

들어가며

당신은 세상의 모든 재물과, 명예와 권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이 인간으로서 원하는 모든 것을 할수 있는 시간과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단 한지지 조건이 있습니다. 당신이 사는 그 세계에 당신 혼자만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이러한 세계에 당신 혼자 있다면 어떠시겠습니까?만약 정말 이러한 세상이 있다면 그 사람은 가장 불행한 사람이 될것입니다. 모든 즐거움과 부요를 함께 나눌수 있는 사람, 함께 즐거워 해줄 사람이 없다면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독처하는 아담을 보시고 그것이 좋지 못하다 하시며 하와를 창조하시사 둘이 하나를 이루어 행복을 누리며 살게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부부는 자녀들을 출산하고 가족이 되고, 가문이 되고, 민족이 되고 열국이 되게 하시사 구원역사를 이루어 가신 것입니다.

 

교회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신자들을 혼자 두시지 않습니다. 먼저 성령님이 우리 안에 거하십니다. 또한 함께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한 가족으로 만들어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앙생활은 혼자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이 함께 하고, 서로 사랑할때 영광을 받으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사람에게 주신 목적(예배, 교제, 사역, 훈련, 전도)을 이루는 것도 함께 해야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가족 안에서 다른 믿는 사람과 서로 연결되어 있고 영원히 서로에게 속합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이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살펴봅시다.

 

 

1. 첫째로,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은 자동으로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는 교회에 소속되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보이지 않는 교회 곧 무형교회의 일원이 자동적으로 됩니다. 동시에 우리는 보이는 유형교회의 일원이 되어야 합니다.

 

1) 그것은 교회는 그리스도의 (고전 12:27)이기 때문입니다.

(고전 12:27, 개정)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우리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몸에서 특정한 역할을 수행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잘린 손가락, 발가락은 몸에서 가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연합하여 주님의 뜻을 이룹니다.

 

그러나 현대 교회안에는 구역에 소속되지는 않고 그저 예배만 드리는 성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교회에서는 잉여로 남아 있는 인력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이는 교회가 몸이라고 할 때, 이같은 현상이 일어나는 것은 곧 몸의 장애가 발생 했음을 의미합니다. 우리 몸은 어느 한 부분도 매일 움직이지 않는 부분이 없기 때문입니다.

 

 

Q. 나는 구역예배를 소중하게 여기고 있나요? 또한 교회안에서 어떠한 봉사사역을 감당하고 있나요? 구역예배에서 받은 은혜와 봉사를 통해 받은 은혜를 나누어 봅시다.

 

Q. 그렇지 않다면 왜 구역예배에도, 여러 교회 사역에도 동참하지 않고 계십니까?

 

 

 

 

2) 교회는 하나님의 군대(요일3:8; 37:4-10; 6:10-17)

(1) 교회가 세워지는 것은 하나님의 구원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이며, 그를 위해 우리는 전투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마귀에게 사로잡힌 자를 구원해 내는 것입니다! 이러한 의미로 성도들은 하나님의 군인이며, 지역교회들은 지역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군대들인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곳에 심으시고, 교회를 세우신 것은 이 지역에 하나님이 구원하실 백성이 있는 것이며, 멸하여야 할 마귀 역사가 있는 것입니다!

 

(2) 또한 기억해야 할 점은, 우리가 군인이라면 반드시 소속된 부대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분명하고 명확한 것입니다. 신약성경은 신자가 교회에 속하는 것을 당연시 했습니다. 만일 신자들이 교회에 속하지 않는 경우는 범죄로 인하여 치리 받고 있는 사람들 뿐이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가 없는 신자는 무리를 떠난 양이며 가족이 없는 고아이며, 부대를 이탈한 탈영병 혹은 부상병인 것입니다. 

( 1:6, 개정)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Q. 내가 하나님의 군대이고, 하나님께서 지정해주신 부대가 있음에도 그곳을 임의적으로 옮긴 적은 없나요? 인생에서 몇변의 교회를 옮기셨습니까?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3-4)

 

 

Q. 나는 혜린교회에서 주님의 군대로서 생활을 잘 감당하고 있습니까?

(딤후 2:4, 개역) 군사로 다니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군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우리는 내가 교회를 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교회를 지정해 주는 것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런데 내 마음대로 이곳 저곳을 다니는 것 자체가 하나님을 우리의 삶의 전적인 주권자로 인정하지 않는 것이며, 하나님을 월권하는 것입니다. 곧 내가 내 인생의 하나님이 되고자하는 타락한 인간의 본성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입니다.

 

3) 교회는 주님의 나라 (벧전 2:9)

우리는 주님의 나라이며, 교회도 주님의 통치를 받는 하나님의 나라인 것입니다. 그 주인은 예수님이십니다. 성경은 그분이 교회의 머리가 되신다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사람이 주인이 아니라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인되십니다. 이 사실을 기억하면서 성도는 모든 일에 성령보다 기도보다 앞서지 않아 주님을 월권하는 자가 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Q. 교회의 주인은 예수님이십니까? 목사입니까? 성도들입니까?

( 16:18, 개정)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 2:1, 개정)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오른손에 있는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 사이를 거니시는 이가 이르시되

 

 

 

예수님은 교회를 세울 것이고 어둠의 권세가 정복하지 못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16:18). 교회는 그러므로 영원히 존재할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교회를 사랑하셨고 교회를 위하여 자신의 목숨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통하여 우리에게 은혜를 말씀과 기도와 성례를 통하여 공급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생명을 공급받지 못하면 우리의 영적인 삶은 시들기 시작하고 영적침체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적으로 침체되는 사람의 첫 번째 증상은 교회를 잘 나가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일성수는 매우 중요한 것이며, 매일 매일의 경건생활(새벽기도, 저녁기도, 금식기도, 큐티생활) 역시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Q. 당신은 새벽기도, 저녁기도, 금식기도, 큐티생활중에서 하고 있는 경건생활이 무엇입니까?

그 경건생활을 통해서 받은 은혜를 나누어 봅시다.

 

Q. 이러한 경건 생활을 하지 않는다면, 왜 하지 않고 계시는 것일까요?

1)예수님의 새벽기도 - ( 1:35, 개역)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2)예수님의 철야기도 ( 6:12, 개정) 이 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3) 예수님의 금식기도 ( 4:2, 개정)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4) 큐티 생활 ( 1:8, 개정)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새벽기도, 저녁기도, 큐티생활, 금식기도 중에 한가지는 매일 할수 있도록 결단합시다!

 

 

 

 

4) 구원의 방주

예수님을 믿음으로 우리를 구원방주에 태워주신 것입니다! 노아의 방주를 생각해 봅시다. 은혜로 구원받은 사람들이 방주에 타서 대홍수로부터 구원받게 되는 것처럼 우리도 은혜로 구원받은 것입니다. 그 방주가 바로 예수그리스도 시요, 또한 교회인 것입니다.

 

 

2. 교회 공동체는 우리에게 어떠한 유익을 줍니까?

1) 교회 가족은 우리가 진정한 기독교인임을 증명해 줍니다.

가짜 그리스도인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교회는 진리의 기둥과 터입니다.

 

(딤전 3:15, 개정) 『만일 내가 지체하면 너로 하여금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행하여야 할지를 알게 하려 함이니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니라

 

우리는 온전한 교회에 소속됨으로 우리가 진정한 그리스도임을 증거합니다.

 

2) 교회 가족은 우리를 자기중심적인 고립에서 건져줍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가족과 어울리는 법을 배우는 교실과 같습니다. 성경적인 교제는 예수님에게 뿐 아니라 서로에게 헌신하는 것입니다.

 

(요일 3:16, 개정)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교회는 또한 나는 죽고 예수님으로 사는 훈련장입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어떠한 사람 때문에 교회 떠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 때문에 우리가 예수님 닮아가는 훈련을 받고 있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Q. 교회 가족을 통하여 자기중심적인 고립에서 건져진 경험이 있습니까?

 

Q. 교회 가족안에서 연단되고 훈련된 적이 있으십니까? 있다면 그 경험을 나누어 봅시다.

 

 

 

 

3) 교회 가족은 우리가 영적으로 성장하도록 도와줍니다.

방관자의 입장에서 수동적으로 교회에 다니는 것으로 영적으로 성장할 수 없습니다. 신약에는 서로"라는 말이 50번이상 등장하는데, 이는 서로 격려하고 기도하고 짐을 나누어지고 권고하고 문안하며 존경하고 용서하고 복종하며 헌신하는 것 등을 제안합니다. (기도, 재물, 파송, 직접선교 등)

 

 

Q. 교회 가족을 통해서 영적으로 성장한 경험이 있으십니까?

 

 

 

4) 그리스도의 몸이 우리를 필요로 합니다.

하나님은 가족 안에서 독특한 역할을 주셨으며, 하나님은 우리가 교회에서 은사를 발견하고 발전시키며 사용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그렇게 주님이 주신 달란트와 은사를 하나님의 목적대로 사용할 때 하나님께 기뻐하십니다.

 

Q. 주님이 지금 당신을 필요로 하심을 알고 있습니까?

 

Q. 지금 교회 가족이 당신을 필요로 하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까?

 

 

5) 세계 전역에 걸쳐서 그리스도의 일, 영적 전쟁에 동참하게 됩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계실 때는 육신의 몸으로 일하셨지만 오늘 날에는 영적인 몸을 사용하십니다. 교회는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도구입니다. 우리는 군대로서 그리스도의 심장과 손, , , 귀가 되어서 세상을 위해 일해야 합니다.

 

6) 교회 가족은 타락의 유혹에서 지켜줍니다.

그 누구도 유혹에 대한 면역이 없습니다. 상황이 되면 누구나 죄를 지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아시고 서로 책임을 점검하게 하셨습니다.

 

( 3:13, 개정)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 하라

 

(고전 10:12, 개정)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또한 교회에는 양무리를 보호하기 위하여 지도자를 세우시고 돌보도록 하셨습니다.마치 맹수들이 초식동물 무리중에서 약자들을 무리에서 고립시켜 사냥하려는 것처럼 사탄은 우는 사자처럼, 혹은 간교한 뱀처럼 교회에서 멀어지고 마음이 떠난 사람들을 좋아하며 사냥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Q. 혹시 이렇게 고립되어 사탄의 공격을 받아본 경험이 있습니까?

 

 

 

우리는 태어나면서 자동적으로 가족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이 가족 안에서 공급받고 보살핌 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합니다. 영적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거듭나면서 바로 하나님의 가족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또한 우리는 지역교회에 자발적이고 적극적으로 헌신해야 합니다. 성령님의 힘으로 말입니다(벧전 4:11).

 

*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그리스도에게 헌신하듯이 지역교회에 속하여 다른 그리스도인에게 헌신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히 기억해야 할 것은 교회는 완전한 천국이 아니라 죄인이 들어와 의인이 되어가는 곳이라는 점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내가 죽고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훈련장이라고도 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에서 상처 입었다고 교회를 떠나서는 결코 안됩니다. 그 훈련은 다른 곳에서도 계속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연약하고, 타락한 본성으로 말미암아 내 고집과 내 생각대로 마음대로 하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분쟁과 분열을 일으키거나, 혹은 공동체에서 이탈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그것 자체가 우리를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사탄의 계략(10:10)임을 기억합시다.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아 하나님을 온전히 섬길, 그리고 성도들을 끝까지 사랑할 힘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 13:1, 개정)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요일 3:16, 개정)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 13:35, 개정)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벧전 4:11, 개정)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하도록 있느니라 아멘

 

 

3.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달은 점과 그것을 내 삶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해야 할 것인지를 3줄 이상으로 쓰세요.

 

 

 

 

 

 

 

 

 

 

 

찬양 : 내 주의 나라와 (208)

1. 내 주의 나라와 주 계신 성전과 피 흘려 사신 교회를 늘 사랑합니다

2. 내 주의 교회는 천성과 같아서 눈동자 같이 아끼사 늘 보호하시네

3. 이 교회 위하여 눈물과 기도로 내 생명 다하기까지 늘 봉사합니다

4. 성도의 교제와 교회의 위로와 구주와 맺은 언약을 늘 기뻐합니다

5. 하늘의 영광과 베푸신 은혜가 진리와 함께 영원히 시온에 넘치네 아멘

 

마침 기도 : 성령님!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의 공로로 우리를 사랑하여 주시고 몸된 교회를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예수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더욱 사랑하게 하옵소서. 교회를 위하여 수고하며, 교회 안에서 거룩하여지도록 인도하옵소서. 아름다운 혜린교회를 위해 내 맘과 정성을 다할 수 있도록 인도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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