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린교회
로그인 | 회원가입
 
 
목사님과함께
홈 > 교제와나눔 > 목사님과함께
이바울목사
조회 수 : 8159
2012.05.03 (18:16:14)

2012. 4. 12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도 좋습니다,
그런데 그 축복을 주시는
하나님을 만나뵐때는 얼마나 더 행복할까요?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세계가 비록 타락하였어도

이렇게 아름다워 보이는데 주님을 만나뵈오면 

얼마나 아름답고 황홀할까요?

하나님을 추구함.
기독교 희락주의.
존파이퍼 목사님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25 no image 기독교 사회 고등학교 커리큘럼 비밀
hyelin
  2016-03-29
24 no image 신자가 실패에도 감사할수 있는 이유
이바울목사
8215 2014-05-09
23 no image 거룩한 삶을 살고자 하는 당신에게
이바울목사
7554 2014-05-09
22 no image "나"는 하나님 앞에서 어떠한 사람인가?
이바울목사
7813 2014-05-09
21 no image 행복한 인간관계를 이루기 위한 비결
이바울목사
8610 2013-07-06
20 no image 우리에게는 사랑이 필요하다.
이바울목사
8157 2013-07-05
19 인생에서 멈추어야 할때(2012.10.29) 파일
이바울목사
8659 2012-11-23
18 미련 파일
이바울목사
8372 2012-11-23
17 no image 인도선교 박해 개요
이바울목사
9642 2012-10-18
16 no image 2012년 기독교 박해 지수-핍박받는 형제자매를 위해 기도합시다.
이바울목사
9447 2012-07-04
15 인생의 길을 묻는 이들에게 파일
이바울목사
9003 2012-05-21
14 no image 주님 때문에 오늘 하루도 설래이는 하루 입니다.
이바울목사
8937 2012-05-19
13 그림자와 같은 인생 파일
이바울목사
8772 2012-05-18
12 꽃과 인생 파일
이바울목사
8849 2012-05-18
11 인생 파일
이바울목사
8622 2012-05-14
10 no image 순종에서 사랑으로
이바울목사
8254 2012-05-03
Selected no image 하나님을 기뻐함
이바울목사
8159 2012-05-03
8 no image 외로운 당신에게
이바울목사
8737 2012-05-03
7 no image 인도 박해 소식
hyelin
9305 2012-04-11
6 no image 트위터에 모하메드 언급했다가…배교자로 처형위기 처한 기자
hyelin
8960 2012-02-11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