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_4월_12일(목) 목적이이끄는구역 15과 믿음에 회의가 들 때.hwp
목적이 이끄는 구역 15과
일시 : 2012년 4월12일(목)
제목 : 믿음에 회의가 들 때
본문 : 렘 29:13
아이스 브레이크
1) 2012년 새봄이 도래하고 있습니다. 봄기운이 만연한 지금, 여러분들은 어떤 계획들 속에서 1년을 맞이하고 계신가요? 그중에서 특별히 금년 휴가 시 가고 싶은 휴가지를 나눠 보세요. (특별히, 선교지이시면 더욱 은혜가 될 것입니다^^)
2) 한주간 은혜 나누기
3) 기도제목 나누기
4) 찬양 - 300장, 내 맘이 낙심되며
5) 나눈 기도제목과 전도대상자를 위해서 기도하기! (특별히 믿음으로 치유기도)
6) 교회 부흥과 평안, 재정축복 그리고 세계선교와 선교사를 위한 특별기도
(1)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회복, 성령충만, 목사님을 위해서.
(2) 교회 부흥, 전도-정착-양육-훈련-파송의 시스템정착, 민족복음화, 인도선교,
열방 복음화,
(3) 교회 재정축복, 서창부지 은혜
(4) 교회 평화와 안전[성적타락을 일으키는 자 , 성도간의 돈 문제를 일으키는 자, 쓴 뿌리, 당 짓는 자, 이단자(특별히 신천지), 경망스러운 자, 거역하는 자, 반항-반역자, 다른 권위자, 말쟁이 등이 일어나지 못하게 하시고 우리가 이런 자 되지 않게 하시고, 이러한 자들이 일어나면 즉각 치리하여 주셔서 악행을 그치게 하소서. 목사님께 강력한 다스리심의 은사와 치리와 수습의 은혜를 내려 주소서].
(5) 모든 성도 영권, 인권, 물권, 건강을 주소서.
들어가며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하나님께서 아주 멀리 계신 것 같은 느낌을 받을 때가 찾아옵니다. 예수님을 처음 믿었을 때는 기도하면 즉시 응답해 주시던 하나님께서 이제는 아무리 기도해도 어떠한 감동도 주시지 않을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성도에게 도대체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납니다. 신앙생활을 잘하던 욥에게는 갑자가 환란이 생겼습니다. 자녀들이 대풍에 집이 무너져 한순간에 죽어 버리고 그 많던 재산이 다 노략을 당해 버리며 자신의 몸에는 온통 질병으로 가득차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고난이 연속하여 일어나면 우리의 마음속에는 믿음에 대한 회의, 신앙에 대한 회의가 들어옵니다.
주님께서 믿는 자에게 언제나 함께 하신다고 하셨지만 신앙에 대한 회의가 생기면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지 않은 것 같이 느껴집니다. 이러한 신앙의 회의에 붙잡히면 우리 신앙생활에 심대한 타격을 주게 되어 교회는 나오나 확신이 없는 허수아비 신앙인 되어버리고 맙니다.
* 지금까지 신앙의 회의가 든 적이 있습니까? 나누어 봅시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왜 이러한 신앙의 회의가 찾아오는 것일까요?
1. 이러한 신앙의 회의가 일어나는 것은 마귀 역사 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가장 싫어하는 세력은 마귀입니다. 그래서 마귀는 신자를 하나님과 분리시키기 위해서 마귀는 우리에게 악한 생각을 넣어주는데 그것을 받아들이면 마귀에게 문을 열어 주는 꼴이 되어 버립니다. 일단, 마귀가 마음에 들어오면 물리치는 쉽지 않은 것입니다.
그럼으로 우리는 항상 생각을 조심해야 합니다. 악한 생각, 죄된 생각, 마귀적인 생각이 들어오면 즉시 예수님의 이름으로 물리쳐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그 생각을 받아들이면 마귀가 들어와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축복을 도둑질하고 우리를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입니다.
1) 마귀가 아담과 하와를 망하게 한 방편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게 함을 인식하십시오. 아담과 하와를 타락시키는 마귀역사는 그들을 강제로 죄짓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생각을 넣어 주는 것입니다. 어떤 생각입니까? 바로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회의)하게 하는 것입니다.
(창 3:4-5)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회의)하게 되고 결국에는 하나님 뜻을 저버리는 죄를 짓게 만든 것입니다.
2) 이처럼 사탄은 미혹하게 하는 영입니다.
(요일 4:6)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회의)하게 하는 마귀는 이제 하나님의 말을 듣지 아니하게 하고, 마귀적인 생각에 미혹되게 합니다. 수많은 이단들이 어떻게 일어나게 되었습니까? 그것은 미혹케 하는 마귀 역사가 있기 때문입니다.
3) 이러한 마귀는 사람의 마음 속에 거할 수 있습니다.
(계 16:13)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한 목사님 간증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어느 때 갑자기 마음이 불안하고, 답답할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럴 이유가 없는데 그러한 마음이 들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 기도하고,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를 의지하면, 입속에서 마귀가 막 튀어 나가는 것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마음의 불안이 사라지고, 답답함이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이러한 경험을 느낀 적이 있을 것입니다. 불안하고 답답할때 하나님 앞에 나아와 기도하면 무언가 내게서 나간것 같은 시원한 느낌 말입니다. 바로 마귀가 나간 것입니다.
4) 그러므로 우리를 망하게 하려는 마귀역사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물리치십시오!
이제 우리의 신앙을 흔들고 미혹하고 회의하게 하는 세력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를 망하게 하려는 마귀역사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물리쳐야 합니다. 마귀는 오직 예수님의 이름으로만 물리칠수 있습니다. 주 예수님의 보혈로 나를 덮으십시오. 그리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에게 역사하는 회의의 영을 물리치십시오. 마음이 시원해질때까지! 믿음이 올때까지 마귀를 대적하십시오! 그러면 마귀는 떠나게 될것입니다.
5) 또한 철저히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마귀는 죄있는 자를 주관하는 속성을 갖고 있습니다.
(요일 3:8, 개역)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우리가 죄를 갖고 있으면 마귀는 배설물에 달려는 파리처럼 끊임없이 우리에게 달려듭니다. 그러므로 신앙의 회의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마귀에게 틈을 줄 수 있는 죄가 있는가 살펴야 합니다. 내가 습관적으로 짓는죄, 내가 아직 고백하지 못한 숨겨둔 죄를 고백하십시오.
(요일 1:9, 개역)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십시오. 주님 앞에 모든 것을 다 토해내십시오. 그리고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다 씻으십시오. 그러면 우리의 죄를 깨끗하게 씻어 주실 것입니다. 사람과 맺힌 것들은 그 사람에게 가서 용서를 구하십시오.
3. 또한 신앙의 회의가 들어도 주님이 침묵하시는 것 같은 것은 하나님에 대한 참된 믿음을 갖도록 하기 위한 테스트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우리 모두가 겪어야 하는 믿음에 대한 시험, 즉 내가 그분의 임재를 느끼지 못하거나, 내 삶에 그분의 역사함의 가시적인 증거가 없을 때에도 나는 계속 하나님 사랑하고 신뢰하며, 하나님께 순종하고 예배드릴 수 있을까?"와 같은 시험입니다.
크리스천들이 오늘날 예배에서 저지르는 가장 흔한 실수는 하나님보다 경험을 추구한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예배드리면서 어떠한 느낌을 추구하고 그것이 마음속에 생기면 예배드렸다고 결론을 내립니다.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감정을 추구하는 것, 그것이 하나님과의 친밀함에 대한 감정일지라도 그것은 예배가 아닙니다.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것은 감정이 아니라 믿음입니다.
4. 지금까지 신앙의 회의가 왜 드는지 그 원인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하나님께 솔직한 감정을 말해야 합니다.
지금 내가 겪고 있는 이 말도 안되는 상황을 주님께 낱낱이 고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절망적인 상황을 인정하는 것 자체도 믿음임을 기억해 보십시오.
(시 62:8)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셀라)』
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에 초점을 맞추십시오.
그분은 한결같은 분이십니다. 상황과 감정에 상관없이 변하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또한, 그분은 전지전능하시고, 편재하시고, 노하기를 더디하시고, 가장선한 길로 인도하시고, 약속을 변개하지 않으시는 분이시며 우리를 사랑하시는 좋으신 하나님이시며, 그분은 나와 함께 하십니다. 그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창 17:1) 『아브람이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히 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삼상 15:29) 『이스라엘의 지존자는 거짓이나 변개함이 없으시니
그는 사람이 아니시므로 결코 변개하지 않으심이니이다 하니』
(출 34:6) 『여호와께서 그의 앞으로 지나시며 선포하시되 여호와라
여호와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라』
(롬 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3) 하나님께서 나를 이끌어 오셨던 그 길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지금까지 인도해 오셨습니다. 과거를 돌아보십시요. 내가 인식하지 못한 그곳에서도 주님은 우리와 함께 하셨습니다.
그 무엇보다도 예수님은 나를 위해 이땅에 오셔서 인간이 되시고! 고난을 당하시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롬 5:8, 개정)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고전 15: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고전 15:4) 『장사 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4)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강력한 집회에 참석해야 합니다.
주일 낮 예배 뿐만아니라 주일 저녁예배, 수요예배, 금요철야, 새벽기도, 저녁기도에도 참석하여서 성령의 충만을 받아야 합니다. 성령께서는 지금도 역사하셔서 능력으로 임하시고, 우리 마음의 중심에 찾아오시고, 은사를 주시는 것입니다. 주일 저녁 찬양예배에 참여하셔서 주님을 만나십시오! 그리고 새힘을 얻으십시오!
또한 제자삼는자, 전도하는 자들과 주님은 항상 함께하십니다. 한분도 빠짐 없이 전도와 선교에 동참하고, 열린모임을 통해서 지금도 역사하시는 주님을 체험하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마 28:19-20, 개역)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5. 하나님의 사람들을 만나십시오.
신앙의 회의가 들때 자기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해 버리지 마십시오. 마귀는 그렇게 성급히 결정하기를 원합니다. 여러분을 돕기 위해 교역자와 목사님을 세우신 것입니다. 그분들과 상담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사람을 통하여 상한 심령을 치유하여 주시고, 의심하는 영을 몰아내 주실 것입니다.
6. 하나님을 찾고 찾으십시오. 그리하면 만날 것입니다.
(렘 29:13)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전심으로 주님을 찾으십시오. 목숨을 걸고 주님을 찾으십시요. 그러면 만날것입니다. 주님의 약속인 것입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것보다 중요한 일은 없습니다.
지금 신앙의 회의가 드십니까? 그러면 당장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으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을 만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이 행하십시오.
1) 성경을 읽으십시오!
읽고 또 읽고 또 읽으십시요. 반드시 성경을 통해서 주님을 만나게 될것입니다. 1866년 대동강변에 왔던 토마스 선교사의 전도하던 책을 통해서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기독교의 허구성을 반박하려고 성경을 읽다가 변화받아 예수님을 믿고 벤허라는 영화를 만들게 된 것은 유명한 이야기 입니다. 성경을 읽으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2) 간절히 기도하십시오!
목숨걸고 기도하십시요. 이것은 그만한 가치가 있는 일입니다. 작정기도를 하십시오. 20일 30일 40일 100일 마음에 감동되는 대로 하십시오. 그리고 하루 3일 일주일 20일 40일 성령께서 감동하시는 대로 금식하십시오. 주님은 전심으로 당신을 찾는 자들을 만나주시는 것입니다. 주님이 반드시 만나주실 것입니다.
7. 그러면 우리는 수시로 하나님을 이렇게 의심하고 회의하나, 주님은 항상 함께 계시는 것을 마침내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분은 언제나 동일한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사실 우리의 지금까지 모습은 끊임없는 의심의 생활이었습니다. 이렇게 병적으로 주님을 의심하는 우리 옆에 주님은 항상 계셨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한결같은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시고 안아주십니다.
주님은 산 같아서 - 마커스워십 -
안개가 날 가리워 내 믿음 흔들리려 할 때
나 주님께 나아가네
주님은 산 같아서 여전히 그 자리에 계셔
눈을들면 보이리라 날 위한 그사랑
주는 나의 도움이시며 주의 계획 영원하시네
주의 위엄앞에 믿음으로 순종의 예배드리리
주님께서 날 이끄시며 주가 항상 함께하시네
주의 사랑안에 믿음으로 순종의 예배드리리 영원히
이 노래의 가사 처럼, 우리는 주님을 의심하나 주님은 산같아서 여전히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눈을 들면 날 위한 그 사랑이 보일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가 주님을 꼭 안아드려야 되지 않겠습니까?
7.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달은 점과 그것을 내 삶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해야 할 것인지를 3줄 이상으로 쓰세요.
찬양 :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찬545장)
“1.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믿음만을 가지고서 늘 걸으며
이 귀에 아무 소리 아니 들려도 하나님의 약속 위에 서리라
2. 이 눈이 보기에는 어떠하든지 이미 얻은 증거대로 늘 믿으며
이 맘에 의심없이 살아갈때에 우리 소원 주 안에서 이루리
3. 주님의 거룩함을 두고 맹세한 주 하나님 아버지는 참 미쁘다
그 귀한 모든 약속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한 무슨 일이 있을까
후렴) 걸어가세 믿음 위에 서서 나가세 나가세 의심 버리고
걸어가세 믿음 위에 서서 눈과 귀에 아무 증거 없어도
마침 기도 :
성령님!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의 공로를 의지합니다. 때로는 불같은 의심이 일고 내 안에 회의가 생길지라도 예수님의 십자가 의지하여 주님께 더욱 나아가길 원합니다! 예수님을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더 깨닫게 하여 주시고 주님의 그 크신 사랑에 완전히 잠기게 하시고! 그래서 그 사랑에 감격하여 주님을 사랑하게 하소서! 믿음으로 주님께 나아가며 전심으로 주님의지 하기 원합니다. 영광받아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