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_3월_15일[목]_구역장세미나_사람은_하나님의_기쁨을_위해_창조되었다.doc (다운로드)
일시 : 2012년 3월 15일(목)
제목 : 사람은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 계획되었다
본문 : 계 4:11; 시 149:4
아이스 브레이크
1) 칭찬으로 시작하기 - 오른쪽에 있는 구역식구의 장점 3가지를 칭찬하기!
왼쪽에 있는 구역식구 3가지 축복하기!
2) 한주간 은혜 나누기
3) 기도제목 나누기
4) 찬양 - 268, 나의 등 뒤에서
5) 나눈 기도제목과 전도대상자를 위해서 기도하기! (특별히 믿음으로 치유기도)
6) 교회 부흥과 평안, 재정축복 그리고 세계선교와 선교사를 위한 특별기도
(1)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회복, 성령충만, 목사님을 위해서.
(2) 교회 부흥, 전도-정착-양육-훈련-파송의 시스템정착, 민족복음화, 열방 복음화,
(3) 교회 재정축복, 서창부지 은혜
(4) 교회 평화와 안전(성적타락을 일으키는 자 , 성도간의 돈 문제를 일으키는 자, 쓴 뿌리, 당 짓는 자, 이단자(특별히 신천지), 경망스러운 자, 거역하는 자, 반항-반역자, 다른 권위자, 말쟁이 등이 일어나지 못하게 하시고 우리가 이런 자 되지 않게 하시고, 이러한 자들이 일어나면 즉각 치리하여 주셔서 악행을 그치게 하소서. 목사님께 강력한 다스리심의 은사와 치리와 수습의 은혜를 내려 주소서).
(5) 모든 성도 영권, 인권, 물권, 건강을 주소서.
들어가며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사랑하시고, 사람을 향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받아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고 그것에 대해서 반응하게 됩니다. 그 사랑에 감격하여 내 모든 것을 주님께 드리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로 인하여 기뻐하시기를 원하고 영광 받으시기를 원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랑할 때를 기억해 보십시오! 사랑하는 그 사람에게 모든 것을 주고 싶지 않았습니까?
1. 이같이 하나님의 사랑에 반응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을 __________라고 부릅니다.
시편 147:11절에 주님은 그를 경외(예배)하고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그의 사랑을 신뢰하는 자들)을 기뻐하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1) 교회 공동체가 함께 모여 예배 드리는 ________ 예배와
2) 개인적인 ________ 예배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써 함께 모여 예배 드려야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는 경배 받으시기 합당하신 전능하신 분 곧 우리의 왕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공식적으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그것을 하나님께서 바라십니다. 뿐만 아니라 매일 매일 삶 속에서 삶의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롬 12:1).
2. 그러므로 근본적으로 예배는 우리의 __________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어떤 분들은 예배 후에 “은혜 받았습니다"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설교를 평가하는 것이라면 그분은 예배를 드린 것이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예배는 본질적으로 우리를 위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즉 우리는 ________을 기쁘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________을 받으시도록 예배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배를 드릴 때 우리의 목적은 우리 자신이 아닌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것입니다.
1) 창세기 4장 4-5절에 의하면 가인과 아벨의 제사가 나옵니다.
(창 4:4-5) 『[4]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5]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이처럼 하나님께서 제사를 받으실 때 제물만 받으시는 것이 아니라 그 예물을 드리는 그 ________까지 받으시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배를 평가하고 점수 내고 내가 무엇을 얻어내려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나와 내게 있는 것을 드리는 것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내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내 존재와 내 존재로 말미암아 발생된 모든 것(재물, 은사, 배경, 지식, 등등)을 주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의 예배를 돌아보십시오. 나를 드리셨습니까? 아니면 찬양을 평가하고, 설교를 평가하고 있었습니까? 우리는 어쩌면 단 한번도 하나님께 예배 드리지 못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경배 받으시기를 원하시는데... 우리는 단 한번도 예배를 드리지 못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회개하고 돌아갑시다! 우리의 존재 그 자체를 주님께 드립시다! 아무리 설교자가 설교를 못해도 내가 준비가 되어 있으면 은혜 받을 수 있습니다. 예배시간 전에 일찍 나와서 기도로 예배를 준비합시다! 찬양할 때 립싱크는 이제 은퇴하고 전심으로 찬양합시다! 말씀을 들을 때도 하나님께서 나에게 하시는 말씀을 한마디도 놓치지 않도록 집중합시다! 그리고 통성 기도할 때도 전력을 다해 기도합시다! 아멘!
3. 공식적인 공 예배 뿐만 아니라 우리의 ________ 자체가 예배입니다. 왜 그럴까요? 신자 안에는 성령 하나님께서 내주하십니다. 또한 우리 몸을 성전이라고 하십니다.
(고전 3:16, 개역)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고전 6:19, 개정)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성전이 무엇을 하는 곳입니까? 예배하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삶은 예배와 분리 될 수 없고 예배 그 자체인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기억해야 하는 것입니다.
1) 우리의 생각도 예배입니다
2) 우리의 말로 예배입니다
3) 우리의 행동의 모든 것이 예배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생각을 주님께 드려야 합니다. 우리의 말을 주님께 드려야 합니다. 우리의 행동을 주님께 드려야 합니다. 나는 죽고 예수님으로 사는 성령의 사람이 되어 성령님의 이끄시는 대로 순종해야만 이것이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1. 생각 (빌 4:6, 개정)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 4:7, 개정)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잠 4:23, 개정)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2. 말 (마 12:36, 개정)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전 5:2, 개정) “너는 하나님 앞에서 함부로 입을 열지 말며 급한 마음으로 말을 내지 말라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너는 땅에 있음이니라 그런즉 마땅히 말을 적게 할 것이라” (민 14:28)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3. 행동 (전 12:13, 개정)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전 12:14, 개정)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요 13: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
그러므로 우리가 어떤 활동을 하든지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에 감격하고 반응하여 찬양하고 하나님께 영광과 기쁨을 드리기 위한 것이라면 그 모든 것이 예배가 되는 것입니다.
고린도 전서 10장 31절에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하셨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우유 짜는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소젖을 짤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우리를 보내신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바라며 하나님께 교제하며 예배드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창조 질서가 회복되어 사람과 사람, 사람과 만물과의 관계의 회복을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실 수 있는 것입니다.
다니엘 학습법의 저자 김동환 목사님은 서울대에서 거의 올 A+로 졸업하신 입지적인 인물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공부를 잘할 수 있었을까요? 그분은 수업을 예배로 생각하고 선생님을 목사님으로 생각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모든 것을 예배를 드리는 것처럼 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직장에서 일을 하고, 우유를 배달하고, 은행에서 업무를 보고, 계약을 하고, 여러 일들을 할 때도 항상 우리 안에 계시는 성령님과 교제하며, 예배자의 자세로 할 때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골로새서 3장 23절이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무엇보다 우리 안에 계신
성령 하나님을
인정 하십시오!
환영 하십시오!
초청 하십시오!
모셔 드리십시오!
그리고 그분과 사랑에 빠지십시오!
그러면 모든 것을 주님의 기쁨을 위해 영광을 위해 살게 되는 것입니다.
4.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달은 점과 그것을 내 삶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해야 할 것인지를 3줄 이상으로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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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 나의 등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나의 등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때때로 뒤돌아보면 여전히 계신 주 잔잔한 미소로 바라보시며 나를 재촉하시네 일어나 걸으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걸으라 내 너를 도우리" 마침 기도 : 성령님!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의 공로를 의지합니다. 당신과 우리 사이를 갈라놓은 모든 죄를 도말하여 주소서! 성령님 주님을 환영합니다. 초청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인정합니다! 성령님! 예수님을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더 깨닫게 하여 주소서! 주님의 그 크신 사랑에 완전히 잠기게 하시고! 그래서 그 사랑에 감격하여 주님을 사랑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