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소식 - 코스타리카 김기돈선교사입니다.

글 수 116

코스타리카 김기돈선교사입니다.

hyelin

조회 수 : 6988

2013.11.02 (15:35:34)

선교사소식

코스타리카 김기돈선교사입니다.

한국의 가을은 아름답지만 온도 변화가 많아 감기에 걸리기 쉬운데 건강은 어떠신지요.

이 곳도 우기 막바지라 그런지 매일 오후에 비가 세게 내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 곳 환경에 많이 익숙해져저 생활하는데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10월 마지막 주에 10월 기도편지를 보내드립니다.

읽고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201310기도편지.hwp

201310기도편지.pdf

이 게시물을...

http://hyelin.or.kr/index.php?document_srl=45874 (*.198.191.144)

댓글 [0]

분류

선교사소식(59)

인도선교(28)

제주선교(25)

개척교회아웃리치(4)

주문진선교

번호		닉네임	조회	등록일
116	제12차 인도 미션트립을 다녀와서
		hyelin	3979	2019-10-12

115	제12차 인도 미션트립 떠나기 전
		hyelin	3786	2019-10-12

114	4차 인도선교 비전트립을 떠나며
		hyelin	5647	2014-02-14

113	선교편지 / 여기는 인도의 꿈이 자라는 레인보우 프로미스 센터입니다
		hyelin	5491	2014-01-29

112	인도에서 온 편지
		hyelin	5476	2014-01-15

111	양보람, 이문균 기도편지
		hyelin	5667	2013-12-20
	기도편지(양보람.이문균).docx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코스타리카 김기돈선교사입니다.
		hyelin	6988	2013-11-02
	코스타리카 김기돈선교사입니다. 한국의 가을은 아름답지만 온도 변화가 많아 감기에 걸리기 쉬운데 건강은 어떠신지요. 이 곳도 우기 막바지라 그런지 매일 오후에 비가 세게 내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 곳 환경에 많이 익숙해져저 생...
109	선교지에서 온 편지 / 태풍피해로 신음하고 있는 오릿사
		hyelin	5679	2013-11-01

108	네 사람만 남았거든
		ohkaren	5669	2013-10-19
	Normal 0 0 2 false false false EN-US KO TH 네 사람만 남았거든 “네 사람만 남았거든.” 80이 넘으신 노부부 끌리앙할아버지와 노 블리할머니의 말씀이시다....
107	죽는것도 유익하니깐....
		ohkaren	5745	2013-10-04
	Normal 0 0 2 false false false EN-US KO TH 죽는 것도 유익하니깐.. “주님과 함께라면 죽는 것도 유익하니깐..” 태국 람푼도에 위치한 ‘파단’이라는 곳에서...
106	생일을 몰라요
		ohkaren	6084	2013-09-27
	Normal 0 0 2 false false false EN-US KO X-NONE 생년월일을 잘 몰라서…. “태어난 달을 모른다면, 우기, 건기, 겨울로 나누어서 기록하면 되겠네요.” 태국카렌...
105	전교인 여름수련회 간증문 / 신명숙 집사
		hyelin	8158	2013-08-17

104	전교인 여름수련회 간증문 / 문균갑 집사
		hyelin	8103	2013-08-17

103	전교인 여름수련회 간증문 / 유온유 학생
		hyelin	21607	2013-08-17

102	전교인 여름수련회 간증문 / 박화목 집사
		hyelin	10801	2013-08-17

101	한 남자 세여인
		ohkaren	5787	2013-07-27
	한 남자 세 여인 한 가정의 일을 돌아보면, 가족 구성원들이 짊어지고 온 삶의 무게가 만만치 않음을 발견하게 된다. ‘왜코끌로’ 라고 하는 작은 산속 카렌 마을의 한 여성목회자의 가정이 그런 경우이다. 그의 어머니 ‘노디’ ...
100	독사에 물렸지만......
		ohkaren	5652	2013-07-20
	독사에 물렸지만 목회자훈련원이 시작되어 목회자들이 훈련장소인 신학교로 왔다. 그 가운데 쉐포 라는 목회자가 고통스러운 얼굴로 다리를 내밀었다. 발이 많이 부어있었고, 무릎까지 부어 오른 모습이 눈에 확 띈다. 뱀에 물린 것이다...
99	하룻밤이라도........
		ohkaren	5837	2013-07-13
	하룻밤이라도…. “그냥 하루 밤도 안 자고 가야 되나요?” 매외키 라는 카렌마을의 어른이신 ‘쇼게’할아버지의 말씀이었다. 매외키 마을은 치앙마이에서 두 시간이 되지 않은 비교적 가까운 카렌 마을이다. 18가구의 작은 카렌 마...
98	제 삼의 성, 한 게이와의 만남
		ohkaren	5977	2013-06-29
	제 삼의 성, 한 게이의 인생 참 혼란한 만남이 예기치 않게 찾아 왔다. 신학교 기숙사 건축을 위한 지역교회 성도들의 헌신이 필요했다. 이를 위하여 ‘호키’라는 깊은 산속의 카렌마을을 방문하는 중이었다. 한 허름한 집을 방문...
97	도인과의 대화
		ohkaren	5742	2013-06-25
	도인과의 대화 “20년 전에 득도를 하였습니다.” 스스로 득도를 하였다고 믿고 있는 ‘람통’이라는 한 태국인의 말이다. 우연찮은 도인과의 대화는 이틀 동안 세 시간을 넘겼는데 주로 그의 경험을 내가 들었다. 그는 오랫동안 공...

첫 페이지 1 2 3 4 5 6 끝 페이지

Tag List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