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_2월_9일_목요구역장세미나_약_4-14_목적이_이끄는_구역_-_제_6과_삶이란_무엇인가-(1).doc (다운로드)
목적이 이끄는 구역 - 제 6과 삶이란 무엇인가?(2월 9일)
본문 : 약 4:14
아이스 브레이크
* 웃음으로 시작하기
기독교 어느 부흥집회에서 목사님이 설교도중 질문 했다. “세상에서 가장 차가운 바다는?” “썰렁해 입니다. 그러면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바다는 어디일까요?” 성도들이 머뭇거리자 목사가 말했다. “그 곳은 ‘사랑해’입니다. 우리 모두의 마음이 항상 따뜻한 바다와 같이 사랑하는 마음이길 원합니다” 평소 남편으로부터 사랑한다는 말을 한번 듣는 것이 소원인 여자 집사님이 집회가 끝나고 집에 가서 남편에게 온갖 애교를 부리면서 똑같은 질문을 했다. “여보, 내가 문제를 낼게 한번 맞추어 봐요! 세상에서 가장 차가운 바다는 ‘썰렁해’래요~ 그럼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바다는 어디일까요?” 남편이 머뭇거리며 답을 못하자 온갖 애교 섞인 소리로 힌트로 주면서 말했다. “이럴때 당신이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있잖아요” 그러자 남편이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웃음을 지으며 자신있게 하는 말 “열~바다!!” |
1) 한주간 은혜 나누기
2) 기도제목 나누기
3) 나눈 기도제목과 전도대상자를 위해서 기도하기!
4) 교회 부흥과 평안 그리고 세계선교와 선교사를 위한 특별기도
1) 전 세계의 분쟁하는 나라들 위에 평화, 가난과 질병과 독재로부터 해방해 주시고 모든 족속이 주께로 돌아오게 하시며 모든 선교사들과 그 사역 위에 크신 위로와 성령의 기름 부어 주시고 어서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사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완성되게 하소서. 2) 일본 - 이정희, 필리핀 제랄도 에이매나, 노영철, 조현묵, 네팔 - 탁정희, 태국 김문수, 오영철,모국 - 엄은혜, 박영철, 정한나, 김덕원, 강신도, 터키 - 시진국, 베트남 - 장완익, 그루지아 – 정정옥,인도 - 로수길, 김상희, 코스타리카 - 김기돈, 케냐 - 김순태, 미국 - 황성현, 브라질 - 아마존 선교 회, 문경렬, 영국(이슬람) - 유해석, 북방 - 최창수 선교사 등 모두에게 성령충만을 부어 주시사, 선교지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목숨을 다해 확장하게 하소서. 3) 특별히 인도 선교에 우리교회를 제한없이 사용해 주소서! 수많은 영혼을 구원하고, 제자 삼고, 교회를 세우며 구제할 수 있도록 기름을 부어주소서. 4) 안드라프라데시, 아루나찰프라데시, 아삼, 비하르, 차티스가르, 고아, 구자라트, 하리아나, 히마찰프라데시,잠무 카슈미르, 자르칸드, 카르나타카, 케랄라, 마디아프라데시, 마하라슈트라, 마니푸르, 메갈라야, 미조람, 나갈랜드, 오리사, 펀자브, 라자스탄, 시킴, 타밀나두, 트리푸라, 우타라칸드, 우타르프라데시, 서벵골. 안다만, 니코바르 제도, 찬디가르, 다드라 나가르 하벨리, 다만 디우, 락샤드위프 제도, 델리, 푸두체리 등 모든 지역에 복음이 편만하게 전파되게 하소서! 우리교회에게 분명하고 명확한 선교비전과 선교지와 선교방식 알려 주시고! 전 인도를 복음화에 제한없이 사용하여 주소서. |
찬양 - 314장(구511), 407,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1. 삶이 무엇입니까? 서로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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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삶에 대해 이야기 하는 내용이 그 사람 자체를 나타냅니다(마 12:34).
어떤 사람이 삶이란 축제라고 말했다면, 그 사람은 그의 삶 전체를 쾌락에 투자할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삶이란 건강이고 했다면, 그 사람은 자신의 건강에 삶 전체를 투자할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삶이란 돈이라고 했다면, 그 사람은 돈에 어떤 사람이 삶이란 명예라고 말했다면, 그 사람은 명예를 얻기 위해서 전념을 할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삶이 권력이라고 말했다면, 그 사람은 권력을 얻기 위해서 일평생을 살아갈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롬 12:2, 개정)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시고! 우리를 이끄셔서 우리가 이렇게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삶의 목적을 우리에게서 찾으려고 노력하니까 그것을 찾지 못하고 이것 저것 하다가 하나님이 주신 능력과 재능과 환경, 은사와 달란트를 허비하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 스스로는 우리의 외모, 우리의 능력, 우리의 가정, 우리의 나라 어떤 것도 선택한 것이 없습니다. 이상하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이러한 상황속에 태어나게 하신 창조자를 찾지 않는 것입니다. 불신자야 그렇다고 하지만, 신자들도 그러면 되겠습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를 창조하신 그분의 의도를 파악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분이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그분이 우리의 삶에게 대해서 바라보시는 시각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2. 성경은 사람의 인생에 대해서, 삶에 대해서 어떻게 말씀하실까요?
첫째로, 이 땅에서 삶의 테스트라는 것입니다. 성경은 성도를 테스트 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왜 테스트를 하는 것입니까? 우리가 학교에서 시험을 왜 보는 것입니까? 우리를 망신주기 위해서 인가요? 아닙니다. 1) 공부한 것을 정리하여 완전히 자기 것으로 삼게 하기 위함이고, 2) 또한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는지 확인 하는 것입니다. 3)그리고 마지막으로 잘한 사람들을 격려하며 상을 주기 위함인 것입니다.
3.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테스트 하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1) 첫째로, 삶을 통해 테스트 함으로써 그동안 말씀과 성령으로 배웠던 것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 하나님의 자녀의 모습을 갖추게 하시는 것입니다(레 19:2; 마 5:48; 엡2:10; 딤후 3:17; 딛2:14; 롬 8:29).
2) 둘째로, 천국의 삶에서 하나님께서 더 큰 것을 맡을 수 있는지 평가하시는 것입니다.
(눅 19:17, 개정)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다 착한 종이여 네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열 고을 권세를 차지하라 하고
(눅 16:10, 개정)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눅 16:11, 개정) 너희가 만일 불의한 재물에도 충성하지 아니하면 누가 참된 것으로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3) 셋째로, 천국에서 상을 주시기 위해서 인것입니다.
(약 1:12, 개정)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
(딤후 4:8, 개정)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4. 그렇다면 인생이 테스트 받은 시험장은 어디입니까?
이 테스트는 우리의 삶 전체로 나타납니다.
심화 질문 1. 우리의 삶 전체가 하나님의 테스트라면 구체적으로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1) 생각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생각을 살피십니다(대상 29:17; 살전 2:4). 우리가 주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는지 안 하는지 말입니다(잠 3:6; 갈 5:16). 반대로 사탄은 망하는 생각을 넣어줍니다(요 13:2). 신자의 싸움터는 생각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을 믿으니 어떠한 상황에서도 절대 긍정의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무조건 감사해야 합니다. (잠 4:23, 개정)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빌 4:6, 개정)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2) 말 (마 12:36, 개정)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두번째는 우리의 말을 테스트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에서 합격점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의 모든 말이 하나님의 심판날에 심문을 받게 됩니다. 우리의 말은 엄청난 파급효과를 가져옵니다. 하나님이 들으시고(민 14:28), 내 자신이 듣고(시42:5), 다른 사람이 듣고, 마귀가 듣고(약 4:7), 만물이 듣기 때문이다(눅 17:6). 그러므로 사탄은 우리가 말싸움에 지도록 끊임없이 유혹하는 것입니다(욥 2:9). 그러므로 절대로 무익한 말을 하지 말고, 말을 적게 하고(전 5:2), 자기자랑과 다른 사람 비방(마 7:1)을 하지 말고 오직 예수님을 자랑해야 합니다(행 3:6; 롬 15:17; 갈 6:14) (3) 행동 셋째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행동을 살피십니다. 곧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지 안 하는지를 살피시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삶의 테스트인 것입니다. (고전 10:31, 개정)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잠 3: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 가정생활 - 가정생활에 충성하면 하나님의 영광을 들어내고 있는가? - 학교생활 - 열심히 공부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들어내고 있는가? - 직장생활 - 직장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들어내며 전도하는가? - 경제생활 - 재물의 테스트에서 통과하라! -> 물질의 주권을 주님께 드렸는가? - 교회생활 ->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가? -> 성도간에 사랑의 교제가 있는가? -> 훈련받아 예수님을 닮아 가는가? -> 주님 주신 달란트와 은사로 주님을 섬기고 있는가? -> 주님이 주신 몸으로 전도하고 있는가? (롬 12:1, 개정)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우리 삶 전체가 예배의 삶을 드려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
5. 신자는 매일이 영원한 삶을 결정하는 테스트임을 알고 매일 매일을 집중하며 주님의 말씀대로 살아가야 합니다. 그런데 매일 매일 시험 본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매일 수능 본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아마 우리의 삶은 완전히 탈진해 버릴 것입니다. 신앙생활이 힘들고 고통스럽게 여겨지는 사람, 율법적인 신앙생활하는 사람들이 처음에는 열정으로 시작하다가 중도에 쓰러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천국에 가는 그날까지 매일 매일의 삶을 하나님이 원하시는대로 순종할 수 있을까요?
이 것을 내 힘으로는 지치고 쓰러져 버리나, 성령의 힘으로는 가능합니다. 곧 나는 죽고 예수님의 생명으로 사는 성령의 사람이 될 때 주님의 뜻대로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갈 2:20, 개정)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 5:16, 개정)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6. 인생에서 항상 주님이 함께 계심이 느껴지고 성령충만 하면 모든 테스트도 100점으로 통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주님의 임재를 느끼지 못할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성도님은 그러한 경험이 있으셨습니까? 도대체 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것일까요?
우리가 시험을 볼때를 생각해 봅시다. 우리가 중간-기말고사 볼때도 우리에게 공부를 가르쳐 주신 선생님께서 감독만 하실 뿐 아무말 안하심을 기억합시다. 선생님이 시험볼 때 우리에게 답을 알려주시지 않음은 우리를 망하게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성장했는지를 보기 위함입니다. 신자에게 이러한 상황이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혼자 있는 것 같을 때 우리는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보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다 언덕을 오르셨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절규하십니다.
(마 27:46) 『제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그러나 성자께서 아무리 외쳐도 성부께서 침묵하십니다! 왜 그러시는 것입니까? 예수님을 미워하셨기 때문입니까? 우리가 고통가운데 부르짖어도, 교회간다고 남편에게 핍박을 받고, 아버지 어머니에게 고난을 당하는데 왜 주님은 침묵하십니까? 내가 이렇게 물질과 질병으로, 인간관계로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데도 주님께서는 아무 대답이 없으십니까?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 상황을, 그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나의 죽음’을 원하고 계실때 그러한 것입니다! 성부께서 구원역사를 이루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어야만 했습니다! 수많은 지역을 구원하기 위해서 수많은 순교자의 피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가정을 구원하기 위해서! 기도하는데! 주님이 침묵하시는가?
그것은 내가 죽어야 할 시점이라는 것입니다!
내 자존심을 죽여야 합니다!
내 기득권을 죽여야 합니다!
내 옛 자아를 십자가에 못박아야 하는 것입니다.
죽는 방법은 다른 것이 없고 오직! 믿음으로 예수님과 함께 죽었음을 받아들이라! 그리고 나는 예수님과 함께 부활한 새로운 존재, 성령의 사람임을 선포하라! 그리고 실제적으로 성령님을 의지하여 내 삶을 그분께 드리십시요. 그리고 그 말씀에 순종하라!
1. 믿음 예수님과 함께 죽고,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임을 믿어야 합니다. 2. 선포 그리고 그것을 선포해야 합니다 . 3. 성령께 내 삶을 드림(성령충만, 로드쉽) 더 나아가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을 우리의 전 영역에 초청하고, 환영하고, 모셔드리고 인정해드려야 합니다. 4. 순종 그리고 성령님의 음성에 순종할 때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
(고전 10:13, 개정)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롬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7.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달은 점과 그것을 내 삶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해야 할 것인지를 3줄 이상으로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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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찬양 :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찬송가 407장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주 보혈 날 정결케하고 주 보혈 날 자유케 하니 주앞에 나 예배하는 이시간 나의 모든 것을 주께드리네 주의 손 날 위해 찢기 셨고 주의 발 날 위해 박히셨으니 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주를 위해 사는 것이라 이제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또 주의 발에 나의 발을 포개어 나 주와 함께 죽고 또 주와 함께 살리라 영원토록 주위해 살리라! 마침 기도 : 오늘 모임을 통해 은혜 받은 말씀 갖고 주님께 간절히 기도드립시다. 예수님 믿어 구원받은 우리들에게 이 세상의 삶은 영원한 삶을 위한 테스트라는 것을 깨닫게 하소서! 그러나 우리의 육신의 본성으로는 주님의 목적을 절대로 이룰 수 없사오니! 예수님과 함께 죽은 나를 믿음으로 취합니다! 그리고 예수님과 함께 부활한 성령의 사람임을 믿음으로 선포하오니! 성령이여 오셔서! 역사하여 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