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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lin
조회 수 : 4004
2012.01.14 (11:53:07)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
소리없이 작은일에 충성과 헌신을 다하는 집사님.. 성도님 존경합니다.
특별히 얼마전에
우리교회 새가족이 되신 박인애 성도님
식당봉사 및 청소 등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일에 전심전력하시는 은혜롭고 아름다운 모습속에 우리 주님을 발견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http://hyelin.or.kr/index.php?document_srl=2828
(*.198.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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