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님과 사람

영생을 상실하게 되었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진 영적 죽음 상태(엡2:1)에 빠졌습니다. 

(창 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창 3:19)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하나님과 사람이 원수가 되었습니다(롬 5:10)

사람은 이제 하나님을 성기는 것이 아니라 우상숭배에 빠져 버렸습니다. 

(롬 1:19-23) 『[19]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2) 사람과 사람

(1) 부부 관계의 파괴 - 아담과 하와

부부신뢰 파괴

(창 3:12) 『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일부일처  파괴

(창 4:19) 『라멕이 두 아내를 취하였으니 하나의 이름은 아다요 하나의 이름은 씰라며』

(말 2:15) 『여호와는 영이 유여 하실지라도 오직 하나를 짓지 아니하셨느냐 어찌하여 하나만 지으셨느냐 이는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하심이니라 그러므로 네 심령을 삼가 지켜 어려서 취한 아내에게 궤사를 행치 말지니라』

성적질서 파괴

(롬 1:26-27) 『[26]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27]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2) 형제관계 파괴

(창 4:8) 『가인이 그 아우 아벨에게 고하니라 그 후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 아우 아벨을 쳐 죽이니라』

 

(3) 이웃과의 관계 파괴

(창 4:23) 『라멕이 아내들에게 이르되 아다와 씰라여 내 소리를 들으라 라멕의 아내들이여 내 말을 들으라 나의 창상을 인하여 내가 사람을 죽였고 나의 상함을 인하여 소년을 죽였도다』

(4) 국가와 국가의 관계 파괴

국가와 국가가 서로 전쟁하며 죽고 죽이는 세계가 되었ㅅ브니다. 

3) 사람과 만물

(창 3: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창 3:18)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창 8:22)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

(레 18:25) 『그 땅도 더러워졌으므로 내가 그 악을 인하여 벌하고 그 땅도 스스로 그 거민을 토하여 내느니라』

 

또한 하나님의 뜻대로 자연을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인간 자신을 위하여 자연을 파괴하게 되었습니다.

4) 만물과 만물

만물과 만물도 서로 죽고 죽이는 세계가 되었습니다. 

첫번째로 회복 되어야  할 것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회복입니다!

(마 22:3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1) 그러기 위해서는 회개하고 돌아가야 합니다!

내 마음의 중심이 무엇이 있습니까? 우상을 제거하십시요!

(신 5:7)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지니라

(눅 14:26, 개정)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더욱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고

(눅 14:27, 개정)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 너무 멀리 오셨습니까? 주님께로 돌아가십시요!

2) 주님을 더욱 알아가십시요(벧후 3:18)!

주님을 알아가는 것은 지성적으로, 경험으로 그리고 말씀의 순종으로 나타납니다!

3)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십시요(엡 5:18, 갈 5:16)!

 성령께서 알려주셔야 주님을 지성적으로, 감성적으로! 그리고 말씀을 순종할 수 있습니다.

4) 주님의 뜻을 구하고 그대로 순종 하십시요(롬 12:1)!

5) 더 나아가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과 관계가 회복되도록 이끌어야 합니다.

(막 16:15)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마 28:19-20)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고후 5: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나 자신을 회복해야 합니다!

1) 타락한 이후의 우리의 자화상의 파괴되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음으로 거듭난 우리들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녀인 우리가 잘되고, 생명을 얻되 풍성히 얻고(요 10:10), 영혼이 잘된 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안에서 우리가 축복자이며, 만유의 상속자인 하나님의 자녀의 자화상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저주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끊어내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이루신 축복을 우리의 것으로 삼아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 때문에 성화에 이르게 됩니다(고전 1:2,고후 7:1).

우리는 예수님 때문에 질병에 치유됩니다(마 8:17)!

우리는 예수님 때문에 저주와 상관없는 자유자 입니다(갈 3:13)!

우리는 예수님 때문에 축복 받은 사람입니다(고후 8:9)!

사람과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라!

(마 19:19)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니라』

(레 19:18)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눅 6:27) 『그러나 너희 듣는 자에게 내가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빌 2: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롬 12-15장

빌 2장

더 나아가 사탄의 영향을 받는  문화, 법, 사상, 국가 등을 복음으로 변화시켜야 합니다.

(고후 4:4)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엡 2: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요일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빌 2: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엡 1: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고후 10:5)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사람과 만물과의 관계를 회복하십시요!

(창 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1) 거듭난 신자는 자연환경, 온 지구의 모든 것을 하나님의 창조질서대로 다스려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만물과 만물의 회복해야 합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오셔야만 가능합니다!

           (사 65:25) 『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먹을 것이며 사자가 소처럼 짚을 먹을 것이며 뱀은 흙으로 식물을 삼을 

                             것이니 나의 성산에서는 해함도 없겠고 상함도 없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계 21:3-5) 『[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 이러라 [5]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계 22:20)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모든 민족에게 복음이 전해지면 주님께서 다시 오십니다! 우리는 창조의 질서를 회복하게 위해 온 세상에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하다가 넘어지고 쓰러집니다. 그러나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이루십니다!

하나님을 믿으십시요! 십자가의 은혜를 선포하십시요! 사람들은 불가능하다고 하지만! 믿는자에게 능치 못하는 일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배경이 되시기 때문입니다.그러므로 신자는 꺼지지 않는 불같은 긍정의 사람이 될 수 밖에 없다! 예수님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고 우리 안에는 전능하신 성령님이 우리안에 계십니다. 그분이 우리를 지지하시는데 무엇이 두려우십니까?

(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안되고 못하고 연약한 나는 예수님과 함께 죽었습니다. 우리는 이제 새로운 피조물, 성령의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절대 부정적인 말하지 마십시요! 이는 불신앙입니다! 그러므로 불신앙을 십자가에 못박고 주님을 믿음으로 기도하십시요!

그리고 성령께서 주시는 힘으로, 믿음으로 전진하며 세상과 예수님이 하신 방식으로 싸우십시요(하나님 나라의 복음전파, 제자 삼음, 치유, 축사, 그리고 자신의 죽음)!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아가는 우리에게 승리를 주실 것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