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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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7188
2013.02.20 (14:20:27)

곱셉의 논리를 따르는 리더는 이렇게 생각한다.

-충분히 활용되지 않는 인력이 많다.

-모든 역량은 긍정적인 리더십을 통해 효과를 더 높일 수 있다.

-따라서 큰 투자를 하지 않고도 지성과 능력을 배로 만들 수 있다.

 

생각의 차이

구분

멀티플라이어

디미니셔

어떤 마인드로 대하는가?

“사람들은 똑똑하므로

해낼 것이다”

“사람들은

나 없이는 못한다”

재능을 어떻게 관리하는가?

계발한다

사용한다

실수에 어떻게 대처하는가?

원인을 탐구한다

비난한다

어떻게 방향을 정하는가?

도전을 시킨다

명령한다

어떻게 결정을 내리는가?

상의한다

결정한다

어떻게 일을 시키는가?

지원한다

통제한다

 

멀티플라이어

재능자석:재능 있는 사람들을 모으고 잘 활용해 최대한의 기여를 끌어낸다.

해방자:최고의 생각을 하고최고의 작업을 하게 하는 열정적인 환경을 만든다.

도전자: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토론주최자:철저한 토론을 통해 타당한 결정을 내린다.

투자자:사람들에게 결과를 만들어낼 주인의식을 심어주고 성공하도록 투자한다.

 

“자네의 다음 도전은 무엇인가? 역량을 한 단계 높일 과제를 찾았는가?”

“무엇이 자네의 성공에 장애가 되는가?”

 

재능자석

사람의 재능을 기회와 연결시켜 주어라.

인정받고 있음을 알게 하라.

방해자를 제거해라.

 

재능자석이 되는 방법

확인(표면적으로 보이는 기술이 아닌 근저에 깔려 있는 능력을 찾는다)하고 시험하고 일을 시켜라.

 

최고의 팀이 최고의 팀을 끌어들이고, 승리는 더 많은 승리를 가져온다.(선순환)

 

멀티플라이어는 대부분의 시간을 듣는데 사용한다. 그 덕분에 눈앞의 현재를 알게 되고 해결책을 찾아낸다. 극단적으로 주의 깊게 들어라.

 

리더가 개인적인 실수를 시인하고 말할 때 사람들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실수를 통해 품위 있게 회복해 그 결과 역량이 커진다.

 

작은 일부터 시작해 성공시키면, 앞으로 있을 중요하고 어려운 일에 대한 믿음을 만들어낼 수 있다.

 

명령하지 말고 질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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