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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8일(인도자용).hwp

 

 

일시 : 201318()

제목 : “사명을 받아들이기

본문 : 2:10

 

아이스 브레이크

1)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2013년 새해가 지났습니다. 우리 모두 다시 한 번 힘차게 외쳐봅시다.

 

나는 예수님 때문에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나는 예수님과 함께 죽고, 부활하신 예수님과 연합한 성령의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정은 구원받습니다! 모든 저주는 끊어집니다! 우리교회는 부흥됩니다! 할렐루야!

 

2) 한 주간 은혜 나누기

 

3) 기도제목 나누기

 

4) 찬양 - 세상의 유혹 시험이

 

5) 나눈 기도제목과 전도대상자를 위해서 기도하기! (특별히 믿음으로 치유기도)

 

6) 교회 부흥과 평안, 재정축복 그리고 세계선교와 선교사를 위한 특별기도

 

(1)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회복, 성령충만, 목사님을 위해서.

(2) 교회부흥, 전도-정착-양육-훈련-파송의 시스템정착, 민족복음화, 인도선교, 열방 복음화.

(3) 교회 평화와 안전[성적타락을 일으키는 자 , 성도간의 돈 문제를 일으키는 자, 쓴 뿌리, 당 짓는 자, 이단자(특별히 신천지), 경망스러운 자, 거역하는 자, 반항-반역자, 다른 권위자, 말쟁이 등이 일어나지 못하게 하시고 우리가 이런 자 되지 않게 하시고, 이러한 자들이 일어나면 즉각 치리하여 주셔서 악행을 그치게 하소서. 목사님께 강력한 다스리심의 은사와 치리와 수습의 은혜를 내려 주소서].

(4) 모든 성도 영권, 인권, 물권, 건강을 주소서.

 

7) 교회 행사를 위하여

 

(1) 인도선교, 겨울 수련회, 성령충만, 많은 열매 맺고 물, , 마귀, 교통사고, 악하고 무리한 자들로부터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그 지역을 장악하고 있는 사단의 영을 멸하여 주소서.

 

 

들어가며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예배 - 하나님을 사랑

2) 교제 - 이웃을 사랑

3) 성숙 - 예수님 닮기, 훈련

 

오늘은 네 번째 목적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본론

 

1. 우리는 섬기기 위해 창조되었습니다(우리는 주님이 맡기신 일을 하기 위해 창조 받았습니다, 1:28, 2:19).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섬길 때 실제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며 그럴 때 우리는 지어진 목적대로 살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하신 말씀은 우리에게도 적용됩니다.

 

<1:5> 내가 너를 복중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태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구별하였고 너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2. 우리는 섬기기 위해 구원 받았습니다.

 

우리는 섬김을 통해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섬김을 위해 구원받았다.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움이나 의무감이 아닌 감사와 기쁨으로 섬겨야 합니다.

 

<고전 6:20> 값으로 산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다른 사람을 섬기는가 하는 것은 우리가 정말 구원받은 사람인지 보여주는 잣대가 됩니다. 우리가 오직 나만을 위해 산다면 과연 내 속에 예수님이 계신가 반문해봐야 합니다.

사역은 전부 사역자"들만의 일이 아닙니다. 내가 그리스도인이라면 우리 모두는 섬기는 사역자인 것입니다.

 

 

3. 우리는 섬기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섬김은 시간이 남을 때 하는 선택 사항이 아닙니다. 섬기는 것과 주는 것은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예수님은 이 문제에 대하여 명백하셨습니다.

 

<10:45> 인자가 온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갈릴리 호수와 사해의 비유는 잘 알려진 교훈입니다. 베풀지 않는 그리스도인은 자신까지도 메말라 버릴 것입니다. 섬김은 인간의 본능과는 정반대의 것입니다.(그러나 불신자의 구제도 자기 자신의 기쁨을 주기도 합니다! 그것은 인간 창조 목적에 부합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과 상치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이 들어나는 것은 압니다.) 그러나 예수님 안에서 점차적으로 우리의 관심은 누구의 필요를 채워주는 것으로 변화될 것입니다.

 

1) 영생을 준비하기

지상의 삶이 끝나는 날 우리는 심판대 앞에 설 것입니다.

 

<14:12> 이러므로 우리 각인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

 

그때 우리는 다른 사람을 위해 에너지와 자원을 사용하지 못한 것을 변명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변명에 동의해 주시지 않을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섬기지 않고 살고 있다면 우리는 사는 것이 아니라 낭비하면서 존재하고 있을 뿐입니다.

 

2) 섬김과 의미

사실 우리는 우리의 삶을 무엇인가를 위해 내어 놓았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직장입니까? 스포츠 입니까? 취미입니까? 명성입니까? 재물입니까? 그 어떤 것도 영원한 의미를 지니지는 못합니다. 섬김만이 진정한 의미를 주는 것입니다.

 

옛날 어떤 왕이 백성 중 한 명에게 사자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곧 입궁하라고 전갈을 보냈습니다. 그 사람에게는 세 친구가 있었습니다. 한 친구는 친했고 다음 친구는 조금 친했으며 남은 한 친구는 그저 그랬습니다.

그 사람은 왕이 틀림없이 문책할 것이 있어서 자기를 부르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곰곰이 생각하던 끝에 친구와 같이 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세 친구에게 동행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평소 친하게 지내던 친구에게 부탁하였더니 냉담하였습니다. 두 번째로 친한 친구는 왕궁 문 앞까지만 같이 가겠다고 하였습니다. 별로라고 생각했던 친구에 갔더니 그 친구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같이 가세, 자네는 아무 잘못이 없을 터이니 나와 함께 임금을 만나러 가세"

 

첫번째 친구는 재산입니다. 아무리 친하더라도 죽을 때까지 같이 갈수는 없습니다. 두 번째 친구는 친척입니다. 겨우 화장터까지만 가줄 수 있습니다. 최후까지 같이 가줄 수 있는 친구는 누구일까요? 바로 주의 일입니다. 주님의 일을 감당한 것은 영원한 상급으로 주님께서 갚아 주실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 자신입니다! 이 땅에서도, 저 천국에서도 함께 하시는 분!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일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얼마나 오래 살았느냐가 아니라 우리가 어떻게 살았느냐 인 것입니다.

우리는 무슨 핑계를 대면서 사역을 회피하고 있습니까?

아브라함은 노인이었습니다. 75세였습니다. 요셉은 팔려갔습니다. 모세는 말에 어눌할 뿐만 아니라 80세 노인이었습니다. 기드온은 가난했고, 소심했습니다. 라합은 기생이었습니다. 엘리야는 자살을 생각했습니다. 요나는 마지못해 하는 성격이었습니다. 나오미는 과부였습니다. 세례요한은 성격이 직선적이었습니다. 베드로는 즉흥적이었습니다. 삭개오는 신체적인 열세였고 세리였고 왕따였습니다. 도마는 의심이 많았습니다. 바울은 건강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디모데는 마음이 약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 모두를 하나님의 사역에 쓰신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더 이상 핑계대지 않는 다면 우리를 쓰실 것입니다.

 

아니 오히려 우리의 약한 것이 자랑이 됩니다. .

 

(고후 12:9, 개정)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고전 1:26, 개정)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고전 1:27, 개정)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고전 1:28, 개정)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고전 1:29, 개정)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전 1:30, 개정)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

 

(고전 1:31, 개정) “기록된 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라

 

(3:6, 개정)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우리의 약함은 오직 주님을 의존하게 되는 도구가 되고! 내 안에 줄 것이 예수님 밖에 없을 때 하나님께서 제한 없이 우리를 사용해 주실 수 있는 조건이 마련되기 때문인 것입니다.

 

 

결론

 

다음과 같이 우리는 찬양하기 원합니다.

 

약할 때 강함 되시네 나의 보배가 되신 주 주 나의 모든 것

주안에 있는 보물을 나는 포기할 수 없네 주 나의 모든 것

예수 어린양 존귀한 이름 * 2

주님은 우리가 약할 때에 강함 되시며, 우리가 주께 헌신할 때에 우리를 통해 많은 역사를 이루십니다.

 

 

4.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달은 점과 그것을 내 삶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해야 할 것인지를 3줄 이상으로 쓰세요.

 

 

 

 

 

 

 

 

 

 

 

찬양 :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정두영 작사, 작곡)

1.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자랑도 교만도 아니하며

사랑은 무례히 행치 않고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않고

사랑은 성내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네

사랑은 모든 것 감싸주고 바라고 믿고 참아내며

사랑은 영원토록 변함없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이 세상 끝까지 영원하며

믿음과 소망과 사랑 중에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마침 기도 : 자비로우신 주님! 사랑이신 주님, 주님께서 우리 위해 십자가 상에서 피흘려 주시사 생명주시고 인도해 주신 그 사랑을 더욱 기억하길 원합니다. 저희들을 그 사랑 안에 거하게 하시고 서로 사랑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사랑으로 서로 용납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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