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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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방전도 나가기 전에 단체사진 한컷. 너무나도 기분좋게 보낸시간.


제주선교 내내 틈틈히 나는 자유시간이 너무나도 행복하고 재미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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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란한 가족 사이에 불청객이 되어버린 다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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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슨 난민촌 사람들. 후레쉬 터트리니까 말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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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슨 제주도로 여행온 단란한 가족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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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슨 혜성이의 트레이드 마크임 "저리가!!!"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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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행복 즐거움즐거움


박예은은 바닷가 들어갔다나왓음? 머리가 다젖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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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현이 미안함 눈이 너무 흰자가 보여서 스티커를 붙여줬음. 누나는 최선을 다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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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노방전도임. 해변가를 중심으로 노방전도를 나갔다 왔음.


사람이 무척 많을것으로 예상했지만. 그것도 아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있다는것에 감사[


 


-노방전도 사진 없음-


 


노방전도 후 해변가에 모여서 보리빵을 맛있게도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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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슨 아들과 아빠의 모습, 따뜻한 가정의 모습.........


 


download?fid=64222a008c03e00317252a051e1ab71e&name=IMG_4558.jpg<- 이건 너무 미안해서 크게 올릴 수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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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들의 진기명기가 시작됨. 좀 더 솔직히 누가누가 잘하나 철봉놀이.


 예은이와 누나는 탄성을 자아내며 눈을 땔 수 없었음. 눈이 호강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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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상현 이거 짱잘함. 최상현을 담아내지 못해서 이내 아쉬운 마음뿐.







돌아오는 길은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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