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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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5204
2011.12.17 (12:50:20)

이거슨 모두가 기다리고 기다린 시리즈 - 자꾸 빨리올리라고 보채지 마3 이거슨 매우 힘든일.


셋째날, 노방전도의 불이 붙기 시작함. 이거슨 전도에 삘탄것이라고 말할 수 있겠음.

  

전도하기 전에 찍은 이거슨 배경이 좋아서 찍은 가족사진 삘의 사진들.

어쩌다 보니 가족사진, 신혼여행 사진이 되어버렸음.

 

 

이거슨 신혼여행 온 신혼부부의 사진.

 

 

 

 이거슨 박예은의 전용포즈.

 

 언니는 나의 사랑. 언니옆에서는 사진찍으면 안되지만 안찍을 수 없음, 그녀는 매력쟁이

 

 

이제는 나가야함. 차타고 나가야함. 멀리나가야함. 돌아올 수 없음.

제한시간 내에 많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파해야함.

그거슨 미션임파서블.


차에서 내려서 흩어지기 전에 한컷.

 하영이 얼굴 그만 만지고 집중했었어야했음. 그거슨 하영이의 매력

구준표 민경 언니 옆에있으니까 커다란 곰같음 그거슨 준영이의 매력

 

 

이거슨 예은이네 팀. 부장님은 복음의 불도저. 내공 장난 아님.

그거슨 우리를 자극하기에 충분함.

 

 복음을 전파한다는것은 참으로 힘들지만 어떤것보다도 가치있는 일이다.

너무나도 뿌듯하고 너무나도 감사하고 너무나도 행복한[


이거슨 민경언니와 아이들.

그녀는 목소리가 이뻐서 구원론이 동화구연같음. 주님의 달란트임.

 

민경언니 빨리 사진 달란 말이다!!!!!!!!!!!!!!!!!

 


이거슨 남자아이들의 전도사진. 엉뚱한생각 잘함. 절앞에서 대표기도하고 ㅋㅋㅋㅋㅋ

이것들 이뻐 죽겠음.

 

승현이 노방전도 타고났음.

 

 

이거슨 근수가 말한 윗통벗고 담배피는 무섭게 생긴 아저씨.


노방전도 끝나고 차타고 돌아오는것임.

다들 말이 아님.

 

하영이 표정 형언 안됨

하영아, 누나가 말했지, 웃을라면 크게 당당하게 웃으라고 ㅋㅋㅋ 

 사진찍기 싫다는거 억지로 붙잡고 찍음.ㅋㅋㅋㅋㅋㅋㅋ

세장 더있는데 둘다 얼굴이...말이아님...표현안됨....세상언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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