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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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5861
2012.09.21 (14:16:48)

위로형 자기계발서. 봄. 트럭.

 

정규라는 꽃이 피는 시기는 언제일까?

 

남들 다 성공한다고 부러워하고 마음 저려하는 것이 아니라 내 꽃이 필 때를 위해서 나라는 꽃에게 때마다 물도 주고 추운 겨울도 이겨내야 겠다.

 

밭이 고구마를 얻으려면 똥을 먹어야하는 것처럼 내 인생도 밝은 미래를 위해서 현재의 고통을 감수해야겠다.

 

지금까지 헛되이 보낸 시간들을 남자답게(?) 용서하면서 지금 이 후로의 삶에 집중하고 기대하면서 정말 하루도 허투루 보내지 않겠다.

 

 


 

 

인생에 너무 늦었거나, 혹은 너무 이른 나이는 없다.

 

꽃마다 피는 계절이 다르다.

 

멋진 실수를 해봐라 실수는 자산이다.

 

일 자체의 즐거움을 기준으로 미래를 설계하라.

 

가장하고 싶은 일,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라

 

'더 나은 나'를 만드는데 돈을 써라.

 

자기성찰, 독서, 여행

 

목표가 없으면 무의미하며, 방법론이 옳지 않다면 비효율적이고, 실천하지 않으면 이룰 수 없다.

 

나태X , 그것이 무엇이든지 오늘 할 것, 자학X 

 

시련은 그대의 힘이다.

 

포기가 항상 비겁한 것은 아니다. 목표가 너무 벅차거든 자신있게 줄을 놓아라. 대신 스스로에 대한 믿음의 날개를 펼쳐라.

 

지금 미래가 불안한 이유는 그만큼 많은 가능성이 열려있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더딘 것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멈출 것을 염려하라.

 

선생님을 찾아가라 / 신문 읽어라

글쓰기 능력키워라 / 복수전공해라

 

지식에는 서열이 없다. 시대의 수요가 있을 뿐이다.

 

하루도 허투루 보내지 않는다. 게임술담배x 독서ㅇ 영화감상ㅇ

 

미래를 위해 현재의 고통을 감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것

 

"If you don't know where you're going, just go."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다면 그냥가라. 실수보다 더 나쁜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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