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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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후에 먹는 맛있는 점심식사!




 



 






점심식사후에 바닷가에 놀러갑니다. 


혜썽이와 놀고있는 나를 민경언니가 남자들에게 산재물로 바칩니다.


결국 난 승현이를 중심으로 한 남적네들에게 들려서 바다에 메다꽂힙니다. 약 3번가량...




 물이 너무나도 투명해서 안에까지 다 보이는! 청정구역!! 엄청 시원하다는!!


 


바다간다고 마냥행복하지...........?




 


 


해변레크리에이션....... 목적을 알수 없는 복불복 ㅋㅋㅋㅋㅋㅋㅋㅋ






 


 


뙤약볕아래서 살을 지글지글 태우며 피구를 합니다.


모자를 쓰면 계속 날아갑니다.......


(피구로 인해 공을 잡다가 극심한 두통이 찾아오게된 다식이...)



 




 


 



 


즐겁게 후회없이 놉니다!


 


숙소로 돌아와 소금물을 씻습니다...


이건뭐 더이상 땀을 내고 싶지않고싶을만큼의 뽀송뽀송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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