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린교회
로그인 | 회원가입
 
 
목사님과함께
홈 > 교제와나눔 > 목사님과함께
이바울목사
조회 수 : 7360
2012.05.03 (18:16:14)

2012. 4. 12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도 좋습니다,
그런데 그 축복을 주시는
하나님을 만나뵐때는 얼마나 더 행복할까요?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세계가 비록 타락하였어도

이렇게 아름다워 보이는데 주님을 만나뵈오면 

얼마나 아름답고 황홀할까요?

하나님을 추구함.
기독교 희락주의.
존파이퍼 목사님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6 no image 신자가 실패에도 감사할수 있는 이유
이바울목사
7464 2014-05-09
15 no image 거룩한 삶을 살고자 하는 당신에게
이바울목사
6772 2014-05-09
14 no image "나"는 하나님 앞에서 어떠한 사람인가?
이바울목사
7011 2014-05-09
13 no image 행복한 인간관계를 이루기 위한 비결
이바울목사
7843 2013-07-06
12 no image 우리에게는 사랑이 필요하다.
이바울목사
7384 2013-07-05
11 인생에서 멈추어야 할때(2012.10.29) 파일
이바울목사
7866 2012-11-23
10 미련 파일
이바울목사
7588 2012-11-23
9 인생의 길을 묻는 이들에게 파일
이바울목사
8171 2012-05-21
8 no image 주님 때문에 오늘 하루도 설래이는 하루 입니다.
이바울목사
8166 2012-05-19
7 그림자와 같은 인생 파일
이바울목사
7986 2012-05-18
6 꽃과 인생 파일
이바울목사
8110 2012-05-18
5 인생 파일
이바울목사
7865 2012-05-14
4 no image 순종에서 사랑으로
이바울목사
7517 2012-05-03
Selected no image 하나님을 기뻐함
이바울목사
7360 2012-05-03
2 no image 외로운 당신에게
이바울목사
7970 2012-05-03
1 no image ‘세계선교헌금’ 개편
hyelin
8760 2012-01-27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