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과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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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6
주님 때문에
오늘도 설래이는 하루입니다.
하나님께서 더 좋은 나로,
더 예수님을 닮아가도록
만들어가시기 때문이지요.
또한 주님의 선하심을 깨닫게 하시사
자발적으로 주님을 더욱 닮아가도록 하십니다.
"God makes me want to be a better Christian"
그러므로
매일 하나님이 주시는 경이로운 삶을
기대하며 설래인 하루를 보냅니다.
그 하루 속에서
하나님을 기대하며!
주님이 주시는 축복을 기대하며!
어제 보다 더 예수님을 닮아갈
내 자신을 바라보며!
선하신 주님을 기뻐하게 됩니다.
Soli Deo Gloria!
(빌 1:6)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being confident of this, that he who began a good work in you will carry it on to completion until the day of Christ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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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yelin.or.kr/index.php?document_srl=7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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