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과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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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6
이바울목사
(시 144:4) 『사람은 헛것 같고 그의 날은 지나가는 그림자 같으니이다』
(전 6:12) 『헛된 생명의 모든 날을 그림자 같이 보내는 일평생에
사람에게 무엇이 낙인지를 누가 알며 그 후에 해 아래에서
무슨 일이 있을 것을 누가 능히 그에게 고하리요』
2012년 5월 18일(금) 혜린교회 옥상에서
http://hyelin.or.kr/index.php?document_srl=7585
(*.121.21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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