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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과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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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울목사
조회 수 : 7885
2012.05.18 (19:04:38)
(시 144:4) 『사람은 헛것 같고 그의 날은 지나가는 그림자 같으니이다』

(전 6:12) 『헛된 생명의 모든 날을 그림자 같이 보내는 일평생에 
               사람에게 무엇이 낙인지를 누가 알며 그 후에 해 아래에서 
               무슨 일이 있을 것을 누가 능히 그에게 고하리요』

2012년 5월 18일(금) 혜린교회 옥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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