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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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아버지에게 받지 못했던 사랑과 관심을 얻기 위해 음탕하고 부도덕하고 공격적인 행동을 보인다.

 

아버지는 매일 말과 행동으로 자녀에게 다음과 같은 하나님의 품성을 보여 주어야 한다.

(사랑 많은 공급자, 강한 보호자, 믿을 만한 리더, 존경스러운 권위자, 친밀한 친구)

 

나는 믿는 남자다. 인생을 새롭게 결단하기 전에, 먼저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라.

 

골리앗 같은 세상에 겁먹지 말고, 거침없이 믿음대로 살기로 결단하라. 다윗처럼 영적 거인으로 서라.

 

위기는 오히려 하나님의 크신 능력을 드러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약5:16)

 

남자로서 솔선수범과 절제, 책임감의 미덕을 갖춰야 한다.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엡 4:14-15)

 

지혜에는 아이가 되지 말고 악에는 어린아이가 되라. 지혜에는 장성한 사람이 되라.(고전14:20)

 

어린아이로 남으려고 했던 것을 회개하고 나이의 맞는 행동을 배워 날마다 더 훌륭하고 존귀한 남자로 성장해 가야 한다.

 

남자는 책임감이 있을 때 가장 멋져 보이고, 그렇지 못할 때 가장 후져 보인다.

 

무책임하고 수동적인 사람은 성공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책임감이 강한 사람은 자신을 물론이고 주변 사람들까지 성공으로 이끌지만 책임감이 없는 사람은 주변 사람들까지 망하게 만든다.

 

앞장서서 계획을 세우고 일을 이루라. 잘못에 대한 책임을 지고 상황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라. 책임을 다하기 위한 지혜를 달라고 기도하고 하나님만 믿고 전진하라. 용감한 사람은 책임을 피해 도망치지 않는다.

 

주변환경에 반응하기만 하는 온도계가 아니라 주변 환경에 적극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온도조절장치가 되라.

 

아직 미혼이라도 결혼생활과 부모노릇에 필요한 책임감을 지금부터 길러야 한다.

 

행동에는 당장 결과가 따를 뿐 아니라 영원한 결과도 따른다.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롬14:10)”. 그곳에서 하나님이 “사람들의 은밀한 것을 심판(롬2:16)”하시고 “어둠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우리마음의 의도를 드러내고(고전4:5) 우리 입에서 나온 말(마12:36)과 우리가 한 행동을 심판하실 것이다(롬2:5-8)

 

책임감이 있어야 남자

 

남자는 어른으로서 - 레27:3 / 남자답고 - 고전 16:13 / 성숙하게 말하고 행동하며 - 고전13:11 / 책임을 받아들이고 - 창 1:26, 2:15 / 독립성이 있고 - 창 2:24, 마 12:16-50 / 가정을 충실히 이끌 수 있고 - 창2:24, 딤전3:4-5 / 책임감이 있고 - 전12:13-14 / 하나님의 형상을 품은 자다 - 창 1:26, 고전 11:7-9

 

용서는 스스로 만든 원한의 감옥에서 빠져나오기 위한 탈출구다. 용서는 날마다 해야 한다.

 

미움의 쓴뿌리를 제거하라. 날마다 화를 제거하라. 용서는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사항이다. 그렇지 않으면 황무지처럼 메마른 삶으로 허덕이게 된다.

 

지혜로운 사람은 실수하자마자 재빨리 옳은 길로 돌아선다. 그에게 실수란 후퇴가 아니라 전진이다. 그러나 어리석은 사람은 실수를 통해 배우지 않아 값진 경험을 낭비한다. 그에게 실수는 곧 후퇴다.

 

참되게 살려면 남들의 지혜뿐 아니라 자기 삶의 교훈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혼자 힘으로는 참되게 살아갈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매일 최선을 선택할 수 있는 지혜를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죄는 하나님의 인격과 권위를 부인하는 것이다. 그분이 우리 삶을 다스린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화가가 아닌 그림을 칭찬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가. 성경은 하나님이 교만을 미워하시나 겸손한 자에게는 은혜를 베푸신다고 말한다. 우리의 모든 재능은 어디까지나 하나님의 선물이다.

 

사람이 아닌 예수님만을 바라보라. 노하기는 더디하고 용서에는 재빠른 사람이 되라.

 

강하고 담대하라. 리더는 ‘용기’가 있는 자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용기 있게 나서서 사람들을 옳은 길로 이끈다.

 

강한 영적 리더쉽을 위해 기도하고 성경을 읽고 자신의 마음을 하나님 마음에 일치시키기 위한 시간을 따로 떼어놓자.

 

하나님은 성이라는 타오르는 불을 부부의 침대라는 안전한 난로 안에 넣어 두셨다. 그래야 우리가 거룩한 상태를 유지하고 불타 버리지 않기 때문이다.

 

마음을 이끌라. 모든 여성에게 친절해야 하지만 아내 외의 여자에게는 적당한 거리를 두어야 한다.

 

음행을 피하라. 우리를 넘어지게 만드는 것에는 아예 가까이 하지 않아야 거룩하고 귀한 것을 지켜 낼 수 있다.

 

우리는 하나님이 불완전한 인간의 권위도 그분의 목적에 따라 사용하실 줄 알고 예수님처럼 권위에 순종할 수 있어야 한다. 모든 권세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이다.

 

풍요로운 삶을 누리고 있다면 하나님께서 주신 풍요를 풍요롭지 못한 사람들과 나눌 책임감도 느껴야 마땅하다.

 

옳은 일을 위해서라면 주저 없이 나서라. 아무리 불리해도 외면하지 말고 하라. 그때 하나님이 당신의 삶의 글러브에 그분의 능력을 넣어 주실 것이다.

 

상대방이 당장 서운해해도 그가 원하는 것보다 그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을 생각하는 것이 사랑이다. 이런 용기를 지닌 남자는 흔치 않다. 친구의 목숨을 살리기 위해 독사에게 물린 다리를 잘라 낼 용기가 있어야 진정한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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