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소식 - 코스타리카 김기돈선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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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 김기돈선교사입니다.

hyelin

조회 수 : 6344

2013.11.02 (15:35:34)

선교사소식

코스타리카 김기돈선교사입니다.

한국의 가을은 아름답지만 온도 변화가 많아 감기에 걸리기 쉬운데 건강은 어떠신지요.

이 곳도 우기 막바지라 그런지 매일 오후에 비가 세게 내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 곳 환경에 많이 익숙해져저 생활하는데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10월 마지막 주에 10월 기도편지를 보내드립니다.

읽고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201310기도편지.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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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타리카 김기돈선교사입니다.
		hyelin	6344	201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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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네 사람만 남았거든
		ohkaren	5073	2013-10-19
	Normal 0 0 2 false false false EN-US KO TH 네 사람만 남았거든 “네 사람만 남았거든.” 80이 넘으신 노부부 끌리앙할아버지와 노 블리할머니의 말씀이시다....
57	죽는것도 유익하니깐....
		ohkaren	5132	2013-10-04
	Normal 0 0 2 false false false EN-US KO TH 죽는 것도 유익하니깐.. “주님과 함께라면 죽는 것도 유익하니깐..” 태국 람푼도에 위치한 ‘파단’이라는 곳에서...
56	생일을 몰라요
		ohkaren	5468	2013-09-27
	Normal 0 0 2 false false false EN-US KO X-NONE 생년월일을 잘 몰라서…. “태어난 달을 모른다면, 우기, 건기, 겨울로 나누어서 기록하면 되겠네요.” 태국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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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남자 세 여인 한 가정의 일을 돌아보면, 가족 구성원들이 짊어지고 온 삶의 무게가 만만치 않음을 발견하게 된다. ‘왜코끌로’ 라고 하는 작은 산속 카렌 마을의 한 여성목회자의 가정이 그런 경우이다. 그의 어머니 ‘노디’ ...
54	독사에 물렸지만......
		ohkaren	5061	201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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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하룻밤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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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룻밤이라도…. “그냥 하루 밤도 안 자고 가야 되나요?” 매외키 라는 카렌마을의 어른이신 ‘쇼게’할아버지의 말씀이었다. 매외키 마을은 치앙마이에서 두 시간이 되지 않은 비교적 가까운 카렌 마을이다. 18가구의 작은 카렌 마...
52	제 삼의 성, 한 게이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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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삼의 성, 한 게이의 인생 참 혼란한 만남이 예기치 않게 찾아 왔다. 신학교 기숙사 건축을 위한 지역교회 성도들의 헌신이 필요했다. 이를 위하여 ‘호키’라는 깊은 산속의 카렌마을을 방문하는 중이었다. 한 허름한 집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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