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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방전도 나가기 전에 단체사진 한컷. 너무나도 기분좋게 보낸시간.
제주선교 내내 틈틈히 나는 자유시간이 너무나도 행복하고 재미있었음.
단란한 가족 사이에 불청객이 되어버린 다식양.
이거슨 난민촌 사람들. 후레쉬 터트리니까 말이 아님.
이거슨 제주도로 여행온 단란한 가족의 사진
이거슨 혜성이의 트레이드 마크임 "저리가!!!"포즈//////////
행복행복 즐거움즐거움
박예은은 바닷가 들어갔다나왓음? 머리가 다젖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현이 미안함 눈이 너무 흰자가 보여서 스티커를 붙여줬음. 누나는 최선을 다했음.
마지막 노방전도임. 해변가를 중심으로 노방전도를 나갔다 왔음.
사람이 무척 많을것으로 예상했지만. 그것도 아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있다는것에 감사[
-노방전도 사진 없음-
노방전도 후 해변가에 모여서 보리빵을 맛있게도 냠냠.
이거슨 아들과 아빠의 모습, 따뜻한 가정의 모습.........
<- 이건 너무 미안해서 크게 올릴 수가 없었음.....................
남자아이들의 진기명기가 시작됨. 좀 더 솔직히 누가누가 잘하나 철봉놀이.
예은이와 누나는 탄성을 자아내며 눈을 땔 수 없었음. 눈이 호강했음.
최상현 이거 짱잘함. 최상현을 담아내지 못해서 이내 아쉬운 마음뿐.
돌아오는 길은 즐겁게!!
출처 : [다식이님의 블로그] 다식이네 다락방-입니다. 작성자 : 다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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