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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는 한결같아서 더이상 올리기도 민망함.
휴식시간 여자들은 취침. 남자들은 바닷가. 바닷가 사진은 번외편에 있음.
글자 클릭하삼
오늘은 수요예배가 있는날임, 교회를 일찍 가야함. 점심시간후 4시간도 안되서 저녁먹으러 감.
식사가 차려지기 까지는 적잖은 시간이 소요됨. 잠시 자유시간이 허용됨.
이거슨 마당에 돗자리.
여자들 자전거 한번탔는데..........자전거 아저씨가 자전거 회수하러 오셨음.............
아 다식이 머리 산발임...................절묘한 서텨
식사후 집회 준비와 집회 - 계속 반복되는 패턴이라 같은사진 계속 올리는 느낌임.
수요예배 사진은 별로 없음. 전도사님이 많이 찍지 말하셨음.
은혜 넘치는 집회였음. 가운데 저 노란머리아이들 제주혜린교회 다니는 중등부임.
출처 : [다식이님의 블로그] 다식이네 다락방-입니다. 작성자 : 다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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