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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리_문답(2)_-하나님을_영화롭게_하고_즐거워하기_위해_주신_법칙이_무엇입니까-.doc  / 다운로드

 

 

 

 

제목  : 소요리 문답(2)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즐거워하기 위해 주신 법칙이 무엇입니까?

본문 : 딤후 3:15-17

 

서론

1) 사랑하는 방식이 다른 남녀는  갈등이 일어납니다.

2) 조직에서 불화가 왜 일어납니까? 커뮤니케이션 방법의 부재하기 때문입니다.

3) 사람과의 오해가 왜 일어날까요? 그것은 대화의 30%는 상대방에게 잘못이해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는 어떠합니까?

우리는 우리의 경험과 지식으로 하나님을 섬깁니다.

그러니까 헛되게 주님을 섬기고 오히려 하나님의 근심거리가 되는 것입니다.

 

본론

1.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대로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오늘 소요리문답 제2문은 우리에게 큰 성경적 지침을 줍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즐거워하는 것을 지도하시려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준칙은 무엇입니까?

: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즐거워하는 것을 지도하시려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유일한 준칙은 구약과 신약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고, 성경은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러브레터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식,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 하나님의 원하시는 삶, 하나님의 뜻대로 축복받는 삶등등의 모든 것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즐거워하는 다른 계시는 없습니다. 다른 계시가 있다고 하는 집단들은 무슨 소리를 해도 이단인 것입니다. 모든 하나님의 계시는 성경으로 종결되었기 때문입니다.

 

( 16:16,)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요 그 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하느니라

 

( 1:2)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어떤 사람은 성경만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있는냐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수 있습니다. 사실 하나님의 영광이 창조물 중에도 들어나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타락이후에는 우리 스스로의 영적인 지각이 완전한 변질이 일어나 창조세계에 나타나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이해도 하지 못하고, 그것을 우상숭배의 대상으로 바꾸어 버린 것입니다(1). 그래서 인간 스스로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계시를 주시사 하나님 자신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 계시의 완성이 바로 성경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로 부터 창조함을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대로곧 성경대로 순종해야 하는 것입니다. 내 생각, 내 경험으로 하나님을 섬기면 절대로 안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잘 섬긴다고 생각하나 오히려 그것이 하나님의 큰 고통을 지워 드리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 1:11-17) “[11]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숫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숫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12]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이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냐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13]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내가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14]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15]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내 눈을 너희에게서 가리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라 [16]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하게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한 행식을 버리며 악행을 그치고 [17] 선행을 배우며 정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 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2. 그러므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삶을 살고자 하는 자들은 반드시  성경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며 성경을 안다는 말은 무엇일까요? 성경에서 하나님을 안다라고 표현하는 것은 지성적으로 알고, 감성적으로 경험으로 알고, 그리고 그대로 순종함에 이름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1) 그러므로 첫째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즐거워하기 위해서는 신구약 하나님의 성경을 지성적으로 알아야 합니다.!

 

초등학교 4-2 국어 읽기 책을 읽으면서 감명 깊게 보았던 이야기가 있습니다. 제목은 독서의 힘입니다. 세종대왕은 어떤 책이든 백독백습하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백독백습은 백 번 읽고 백 번 쓴다는 뜻입니다. 세종대왕은 같은 책을 백 번씩 읽으면서도 싫증을 내지 않았습니다. 책을 읽을 때마다 책 속에 숨은 뜻을 더 깊고 새롭게 이해하여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책도 100번읽으면 알게 됩니다. 천재 첼리스트이자, 지휘자인 장한나의 아버지가 이러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아무리 어려운 책이라도 100번읽으면 알게 된다고 말입니다. 맞는 말입니다. 어떤 학자들은 심지여 수학책도 풀려고 하지 말고 그냥 계속 읽어보라고 하기도 합니다. 그러면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링컨 대통령은 톰 아저씨의 오두막을 읽고 노예 제도가 얼마나 비인간적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대통령이 된 뒤, 노예 해방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맞서 싸워 평등을 중요하게 여기는 지금의 미국을 만들었습니다.이 처럼 세상의 책을 읽고 세상을 바꾼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우리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야 합나다.

 

인간의 책도 사람을 이렇게 변화시키는데!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야 더할라위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능력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여의도에 1만평 계약한 계약서가 있다고 합시다. 그런데 우리가 무슨 종이를 갖고 있는데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내 박쳐 놓고 있다면 그 놀라운 재산을 사장하는 결과를 낳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우리에게 있는 것들에 대해서 무지하니까 사기꾼들이 와서 우리의 축복을 도둑질해 가는 것입니다. 그 사기꾼이 누구입니까? 바로 마귀사탄인 것입니다. 마귀는 우리에게 사기를 처서 죽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시험하는 것을 보십시요. 교묘하게 우리를 속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마귀서는 성경을 보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으면 성경이 마귀로 부터 보호해 주지만, 그렇지 않으면 마귀가 성경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 준다는 말이 있습니다. 마귀가 우리를 보호해 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우리 마음대로 죄짓고 살라고 하다가 죽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주신 놀라운 축복의 말씀을 분명하고 명확하게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어떻게 하나님을 즐거워하는지를 오직 성경을 통해서 배워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 교회는

 

새벽기도회시

- 1부에는 사사기 강해, 2부에는 시편강해

-금 새벽에는 창세기 강해

저녁기도회는 이제 마태복음이 끝나고 마가복음 강해에 들어가며

주일 낮에는 로마서 강해

주일 저녁에는 사도행전 강해

수요일에는 소요리문답을 공부하는 것입니다.

 

예배만 참석해도 성경을 많이 알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1) 구원론 교육

2) 새신자 5주 성경공부

3) 성장반(12) - 내년부터

4) 구원론 세미나

5) 성경대학, 교리대학

6) 제자훈련

7) 사역훈련

8) 평신도 인턴쉽과정을 개설하여 진행하고 있고 있고 계획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 이렇게 성경을 공부하고, 가르칩니까? 그것은 신자는 반드시 지성적으로 하나님을 알아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적으로도 예수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러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배우기를 멈춰있으십니다. 그것은 예수님 닮기를 멈춘것과 다름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에 있는 성경공부 과정에 참석하고, 매일 성경을 읽고 묵상하고 암송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는 신자의 특권이자, 의무인것입니다.

 

 2) 둘째로 우리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즐거워하는 것을 지도하려고 주신 성경을 경험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다. 그 말씀이 영원토록 변하지 않으시고, 신실하신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고아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죠지 뮬러의 전기를 읽어보면, 그는 3개월에 한 번씩 성경 전체를 읽었고, 일생동안 성경을 200번이나 정독을 했습니다. 어떤 사람이 그에게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약해서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없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하고 물었더니항상 성경을 읽지 않기 때문입니다.” 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5만 번 기도의 응답을 받은 죠지 뮬러의 믿음은 날마다 읽었던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얻은 능력이었던 것입니다. 그 말씀을 삶속에서 경험했던 것입니다.

 

 

어떻게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경험할수 있습니까? 그 방법이 무엇입니까?

 

(1) 말씀을 읽어야 합니다.

어떤 목사님이 나에게 한 부인의 간증을 들려 준 기억이 있습니다. 그 부인은 글을 읽을 수 없어서 하루에 오백원의 품삯을 주며 성경을 읽어 줄 사람을 고용했는데, 읽어 주던 그 사람이 예수님을 믿어서 그 부인보다 더욱 신실하게 되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눈으로 읽고, 귀로 듣고, 쏜으로 쓰고 완전히 내것으로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2) 또한 말씀을 암송하고, 묵상하고, 그 말씀 붙잡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기도의 자리로 나올때 허공을 치듯이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약속하신 말씀을 믿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3) 셋째로,  성경대로 순종의 삶을 살아야 한다.

(딤후 3:15-17) “[15]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이처럼 성경에는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고,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온전한 능력이 있으며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할 능력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존 워너메이커가 사업가로서 60년을 맞은 기념행사에서 한 기자가 그에게 질문을 던졌다.

회장님 지금까지 투자한 것 중에서 가장 성공적인 투자는 무엇이었습니까?”

그는 답변을 마음속에 담고 있었다는 듯

한 치의 머뭇거림도 없이 이렇게 대답했다.

내가 10살 때 최고의 투자를 한 적이 있지요. 그때 나는 2달러 75센트를 주고 예쁜 가죽 성경 한 권을 구입했어요. 이것이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위대한 투자였습니다. 왜냐하면 그 성경이 나를 만들었으니까요.”

기자가 다시 물었다.

그렇다면 성경만 구입하면 성공할 수 있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먼저 예수님을 믿고 말씀을 실천해야지요. 하나님을 신뢰하며 즐겁고 기쁘게 일하다 보면 성공은 어느새 자신의 옆에 다가와 있게 됩니다.”

 

존워너메이커는 주일성수를 아주 철저히 한 사람으로 유명합니다. 어떻게 백화점이 주일날 문을 닫을수 있습니까? 그러나 그사람은 그렇게 했습니다. 그리고 주일학교 교사로 봉사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할수 있었지요? 하나님의 말씀이 그를 이끌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우리에게 말씀 순종을 원하실까요?

 

1) 하나님께서는 좋으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에게 한량없이 은혜를 부워주시고자 하십니다. 그런데 우리의 그릇이 작아서 그 은혜를 담지 못하고 흘러넘치고 있는 것입니다. 열왕기 4 1-6절에 보면 선지자 제자의 아내와 두 아아이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 남편은 죽어서 채주가 와서 두아이를 종으로 삼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때 엘리사 선지자가 말합니다.

 

(왕하 4:2-6) “엘리사가 그에게 이르되 내가 너를 위하여 어떻게 하랴 네 집에 무엇이 있는지 내게 말하라 그가 이르되 계집종의 집에 기름 한 그릇 외에는 아무것도 없나이다 하니 이르되 너는 밖에 나가서 모든 이웃에게 그릇을 빌리라 빈 그릇을 빌리되 조금 빌리지 말고 너는 네 두 아들과 함께 들어가서 문을 닫고 그 모든 그릇에 기름을 부어서 차는 대로 옮겨 놓으라 하니라 여인이 물러가서 그의 두 아들과 함께 문을 닫은 후에 그들은 그릇을 그에게로 가져오고 그는 부었더니 그릇에 다 찬지라 여인이 아들에게 이르되 또 그릇을 내게로 가져오라 하니 아들이 이르되 다른 그릇이 없나이다 하니 기름이 곧 그쳤더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우리들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누리도록 우리의 그릇을 넓히시기를 원하십니다! 그 넓히시는 과정이 바로 순종명령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현재는 너무도 어렵고 할수도 없는 것 같으나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하나님께 축복을 받고 주님이 주시는 축복을 가득담을수 있는 넓은 그릇으로 성장하게 되는 것입니다.

 

2) 또한 하나님께서 순종을 명하시는 이유는 우리를 예수님 닮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통하여 어떠한 일을 이루시는 것 보다 우선하여 우리 자신에게 더 관심이 많으십니다. 우리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삶이 우리 삶에 구현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하나님의 영광이 들어나기 때문입니다.

 

3) 또한 이렇게 순종함으로 이땅의 축복 뿐만아니라 영생의 땡에 상급을 준비시키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싶지만, 그것이 참으로 힘든것입니다. 주님도 십자가 지시기 전에 겟세마네에서 이렇게 외치십니다.

 

( 14:36) “이르시되 아빠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이것이 바로 우리의 기도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이 내게 임할때 너무도 부담스럽지만, 우리는 주님을 따르는 제자가 이닙니까? 목자의 말을 듣는 양들 아닙니까? 그러니까 우리는 기도하는 것입니다. 마리아에게 갑자기 천사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성령으로 잉태가 된다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과 정혼하여 아직 결혼도 하지 않았는데도 말입니다. 만약 잉태사실이 알려지면 이혼은 고사하고 사람들에게 돌로 쳐 죽임을 당할 상황입니다. 그런데 마리아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 1:38) “마리아가 가로되 주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이것이 바로 나를 하나님의 말씀에 쳐서 복종시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나는 죽고 예수님으로 사는 삶인 것입니다.

 

주님!

주님이 나에게 원하시는 그 순종의 말씀을 거부하고 싶습니다.

내 생각으로는 도저히 순종할수 없고, 그럴힘도 없습니다.

그러나 저도 주님의 제자이고, 주님의 양이오니 내가 할수 없어도 주님의 길을 따르겠습니다. 주님 발앞에 엎드려 기도합니다.

주님 순종하겠나이다!

순종의 힘을 주소서!

 

주님의 종이오니 내뜻대로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찬양

1

십자가를 질 수 있나 주가 물어 보실때

죽기까지 따르오리 저들 대답하였다

 

(후렴)

우리의 심령 주의 것이니 당신의 형상 만드소서

주 인도 따라 살아갈동안 사랑과 충성 늘 바치오리다 아멘

 

2

주께 네혼 맡기겠나 최후 승리 믿으며

걱정 근심 어둔 그늘 너를 둘러 덮을 때

 

(후렴)

우리의 심령 주의 것이니 당신의 형상 만드소서

주 인도 따라 살아갈동안 사랑과 충성 늘 바치오리다 아멘

 

3

이런일 다 할 수 있나 주가 물어 보실때

용감한자 옛날처럼 선뜻 대답하리라

 

(후렴)

우리의 심령 주의 것이니 당신의 형상 만드소서

주 인도 따라 살아갈동안 사랑과 충성 늘 바치오리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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