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린교회
로그인 | 회원가입
 
 
교구
홈 > 교구안내 > 교구

 

 

 2012년_2월_2일(목)_구역장세미나_목적이이끄는_구역_5_사람은_영원히_존재하도록_창조되었다.doc (다운로드)

 

 

 

 

목적이 이끄는 구역 - 5사람은 영원히 존재하도록 창조되었다

 

 

본문 : 3:11

 

아이스 브레이크

1) 한주간 은혜 나누기

2) 기도제목 나누기

3) 나눈 기도제목과 전도대상자를 위해서 기도하기!

4) 세계선교와 선교사를 위한 특별기도

뉴델리,113(CDN) - 인도 남부의 카르나타카 주에서 크리스마스와 새해 연휴에 크리스챤들에 대한 공격들이 증가했다. 카르나타카 주는 2011년에 연속 3년째 인도의 소수종교자들에게 가장 안전하지 않은 주가 되었다. 2011년에 49건의 폭력이 크리스챤들을 대상으로 일어났다. 카르나타카는 박해사건이 가장 빈번히 발생한 주라고 인도 복음주의 연합의 연례보고서가 밝혔다. "폭행과 구타로..." 카르나타카 주에 본부를 둔, 인도 크리스챤 글로벌 위원회(GCIC)는 작년 크리스마스 이브와 새해 사이에 6건의 반기독교 공격 사건의 증거를 제출했다.

1225일 저녁에 약 20명이 돌과 나무 곤봉으로 성탄을 축하하는 크리스챤들을 구타했다. 그들은 망갈로르 시에서 몇 마일 떨어진 수라트말 부근 마인드구리에 있는 가정집에서 성탄을 축하하고 있었다. 힌두교부흥 포럼 소속으로 알려진 공격자들은 부녀자와 어린이를 포함하여 무차별적으로 공격했다. 조이슨이라고 밝인 27세의 청년은 다리 골절을, 목사 사모는 가슴 부상을, 다른 자매들은 머리 부상을 입었고, 또 다른 청년은 코뼈가 부러졌다. 현지 크리스챤은 전화로 경찰이 공격자들 중 5명을 체포했으나 곧 보석으로 풀려났다고

콤파스 뉴스에 알렸다. 카르나타카 주의 크리스챤들에 대한 공격들은 "수치"이며, "종교적 중립의 민주주의 국가인 인도의 오점"이라고 GCIC 회장 사잔.K.죠지가 말했다. 그는 지역 정부와 당국이 "크리스챤 박해에 연루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인도 복음화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찬양 -      484,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서론

얼마전에 혜성이가 아침에 뜬금없이 할아버지가 보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날밤에 할아버지가 보고 싶다고 서럽게 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진보자고 하니 보고 그 사진에 뽀뽀하는 것입니다. 할아버지가 그리운가봅니다. 저도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어딘가 멀리 여행을 가신것 같은 느낌..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성도 여러분도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는 그리워 하고, 슬퍼도 천국에서 목사님과 먼저간 성도님들과 혜린교회에서 신앙생활했던 이야기로 웃음꽃이 피우고 계실것입니다! 참보고 싶은 목사님, 우리 형제 자매들이나 언젠가 천국에서 웃으며 만날것이기에 우리는 기뻐할수 있습니다. 할렐루야!

 

 

본론

1. 이처럼 이 세상의 삶이 전부가 아닙니다. 만약이 이세상의 삶의 전부라면 오늘 우리가 하는 일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1) 만약 이세상이 전부라면 우리 마음대로 살다가, 우리 스스로 목숨을 끊어버리면 될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삶은 이 세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영원한 삶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11:9, 개정) 청년이여 네 어린 때를 즐거워하며 네 청년의 날들을 마음에 기뻐하여 마음에 원하는 길들과 네 눈이 보는 대로 행하라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로 말미암아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

 

( 9:27, 개역)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예수님을 믿는자와 믿지 않는 자의 삶이 죽은 후에 확연히 달라지게 될것입니다. 주님께서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에 끊임없이 회개의 기회를 주십니다. 우리 주위에 예수님께로 우리를 이끌려던 사람들이 있었지요. 그 모든 것이 주님께서 끊임없이 우리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셨던 것입니다. 그럼에도 그 부르심을 외면하는 자들에게는 이제 영원한 심판이 있을 뿐인 것입니다.

 

2.  인생에게 있어서 이곳의 생이 끝이 아닙니다. 천국과 지옥이 있습니다. 그리고 죄인은 지옥에 의인은 천국에 들어가게 될것입니다. 성도님은 지금 천국 가실 준비 되었습니까?

 

( 21:1-3) [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 9:47-49) [47]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뻬어 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48] 거기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49] 사람마다 불로써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

 

하늘에는 지구상에 살았던 모든 사람들의 신상명세서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식으로 그것을 기록하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계산하셔야 할 갖가지 것들을 모두 책에 기록하고 계십니다.

저의 신상명세서 첫 장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을 것입니다.

"후안 까를로스... 머리카락은 6,276..." 이런 식으로 모든 것이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저에 대하여는 더 이상 물을 것이 없습니다. 두 번째 페이지에는

하나님의 모든 법들, 특히 십계명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 페이지부터는

제가 각 계명을 범할 때마다 표시를 해 놓을 수 있는 칸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저의 신상명세서는 상당히 두껍습니다. 맨 마지막 페이지는 차용증서입니다. "후안 까를로스는 제 1계명을 8,322회 범했으며, 2계명을 5,456회 범했고, 3계명은..., 4계명은..., 그러므로 후안 까를로스는 곧장 지옥으로 가야 한다."

그런데 제가 주님과 함께 죽었기 때문에 주님은 저의 신상명세서를 꺼내드셨습니다. 그리고 커다란 스탬프 도장에 자신의 피를 듬뿍 묻히시더니 매 페이지마다 "폐기됨"이라고 찍으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쓰레기는 하늘나라에 두실 수 없기 때문에 영원히 버리셨습니다. 주님은 저의 신상명세서를 십자가에 못박아 버리셨습니다.

누근든지 후안 까를로스의 신상명세서를 보고 싶으면 자기자신의 십자가를

넘어가야 하는데 그것은 이미 영원히 지워진 사건입니다. 이제 우리는

갚지 못할, 감당 못할 빚을 지은 존재들이 아닙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주님과 함께 우리 자신의 완전한 평화를 누리며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믿음으로 우리의 모든 죄는 용서함을 받고 천국백성으로 삼아 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을때에 구원 역사가 이루어지며 그것은 변하지 않는 약속인 것입니다.

 

( 5:9)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받을 것이니』

 

( 1:7)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 1:12-13)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벧전 2: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 8:35-39) [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3. 그런데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살아가다 보면 이 세상의 즐거움이 우리를 사로 잡을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보이지 않는 천국을 사모하기 보다는, 보이는 이 세상의 재물, 권력, 명예, 인기 등을 좇아 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세상에 빠져서 우리에게 주신 잠시동안인 이 세상의 삶을 탕자처럼 방황하면 우리가 영원한 천국의 삶을 온전히 준비하지 못하는 너무나 큰 비극을 맞이하게 될것입니다. 그러면 신자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1)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천국을 소망하는 마음을 주시기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가 성령충만하면 천국의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기도원이 든지, 교회에서 예배드리다가 찬양을 올려드리다가, 기도하다가 성령충만을 받으면 그것을 떠나기 싫고 계속 있고 싶습니다. 여기가 좋사오니..! 천국은 항상 성령충만한 곳이며! 하나님의 영광이 찬란히 빛나는 곳입니다.

 

구원이 완성되는 곳입니다. 신자를 지긋지긋하게 괴롭히던 죄가 없는 곳, 우리를 그렇게 유혹하고 망하게 했던 마귀가 없는 곳! 하나님의 찬란한 창조의 질서가 회복된 것입니다! 지금 타락하고 파괴된 세상을 바라봐도 감탄이 나오는데! 하물며 천국을 바라보고, 재림후 만유가 갱생된 창조의 질서가 회복된 아름다움을 보면 얼마나 감탄하겠습니까? 그보다! 그것들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만나뵈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주님께 천국을 경험하게 해달라고, 천국을 사모하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4. 이 천국 소망을 갖는자들은 영광스러운 주님을 만나기 위해, 영혼의 때, 부활의 때를 위해 현재의 삶을 투자합니다( 8:18). 그래서 주님을 사랑하기에, 천국 영광을 바라보며 주님께서 그토록 원하시는 영혼구원을 위해 일생을 바칩니다. 주님을 만나기 위해서! 아무도 가지 않는 오지에, 아직도 주님을 모르고, 주님을 전하면 죽이는 그곳으로 갑니다.

 

 

카르토움, 2011 617(CDN) - 군 정보원들이 한 명의 크리스챤을 죽이고 친정부적인 이슬람 민병대원이 지난 주 수단의 교전 지역인 남부 코르도판 주에서 교회들을 공격한 후에 또 다른 크리스챤 한 명을 살해했다.

크리스챤 소식통들은, 수단 무장군(SAF)의 정보부대가 6 8, 성 바울 신학교 학생인 니메리 필립 칼로를 억류하고 있다가, 카두글리의 알 샤에르 지역에 있는 수단 유엔 미션(UNMIS) 정문 근처에서, 행인들이 보는 가운데 총으로 살해했다고 전했다. 소식통에 의하면 칼로와 다른 크리스챤들은 수단 무장군에 충성하는 무슬림 민병대원들이 카두글리의 세 교회 건물들을 공격하여 약탈한 후에 마을로부터 피신하고 있었다.

 

 

왜 그곳으로 가지요? 왜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곳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최고의 학벌을 가지고도 그곳으로 가지요? 천국을 소망하기 때문입니다. 그 무엇보다!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사랑이 강권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그것을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 16:15)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 24:14, 개정)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

 

 

김용의 선교사님과 그 아들의 선교사님과 대화의 이야기 입니다.

아버지 제가 아프리카 사역할때, 저를 만나러 오신 것을 기억나세요?”

맞아 한번 갔었지

그럼 그때 제게 카드 써 주셨던 것도 기억하세요?”

내가 그랬나?”

 

예전에 아프리카에 사역하러 갔다가 그의 아들 충성선교사님이 섬기고 있는 곳 기니비사우를 갔습니다. 그런데 직접가서 보니까 한숨이 절로 나오면서도, 김용의 선교사님도 모르게 절망하게 되는 나라였습니다. 학교는 커녕 전기도, 수도도 없는 아무것도 없는 그곳에 그의 아들이 한부족 마을의 청년들ㅇ르 섬기고 있는 것입니다. 그곳에서 체중에 10KG이나 빠지 아들이 보니이런데서 썩기엔 우리 아들이 너무 아깝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으로 혼자 올생각 하니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겨우 마음을 진정시키고 주님을 향한 신앙고백을 적은 카드를 만들었습니다. 말이 카드지 그냥 종이 쪼가리에 지나지 않았지만, 어쨌든 그곳을 떠나오면서 아들에게 카드를 주고 왔습니다.

 

아프리카에서 사역하는 내내 그 카드를 벽에 붙여 놓고 힘을 얻었어요, 혹시 카드 맨 마지막에 뭐라고 쓰셨는지 기억나세요?”

 

아니 기억나지 않는구나, 뭐라고 썻더라?”

 

아버지의 그 고백을, 그날 밤 저 또한 하나님께 드렸어요. 이렇게 적으셨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우리 땅 끝에서 죽어 하늘 복판에서 만나자

 

 

 

5. 우리의 인생은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천국의 삶, 부활의 삶이 있습니다. 그 삶은 영원할 것입니다!그러므로 신랑되신 주님을 만나기 위해 준비해야 합니다.

 

우리의 믿음 준비하고

보혈로 우리의 죄를 씻고,

성화로 단장하고,

세상의 모든 죄악에서 정결한 우리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남편이 좋아하는 일들을 준비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세상에서 주님 뜻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힘들어도, 핍박이 와도

예배의 자리로 나오며, 성령안에서 서로 교제하고, 섬기고, 예수님을 닮아가고, 그리고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주님 다시 뵈올때까지..!

 

이 찬양 처럼 말입니다.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나는 이 길을 가리라

좁은 문 좁은 길 나의 십자가지고

나의 가는 이 길 끝에서 나는 주님을 보리라

영광의 내 주님 나를 맞아 주시리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나는 일어나 달려 가리라

주의 영광 온 땅 덮을 때 나는 일어나 노래하리

내 사모하는 주님 온 세상 구주시라

내 사모하는 주님 영광의 왕이시라 (2번 반복)

 

내 사모하는 주님 온 세상 구주시라

내 사모하는 주님 영광의 왕이시라

 

* 함께 기도합시다.

 

 

6.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달은 점과 그것을 내 삶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해야 할 것인지를 3줄 이상으로 쓰세요.

 

 

 

 

 

 

마침 찬양 :  <주님 다시 오실 떄까지>, 찬송가 484

 

마침 기도 : 오늘 모임을 통해 은혜 받은 말씀 갖고 주님께 간절히 기도드립시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18 9월 23일 / 하나님 앞에 바로 선 예배자 / 출 20:18~24 첨부 파일
hyelin
5162 2014-09-23
117 7월 08일 / 하나님은 언제나 함께 하십니다. / 출 3:1-12 첨부 파일
hyelin
5308 2014-07-08
116 7월 01일 / 하나님만 경외하는 우리 구역 / 출 15:22~29 첨부 파일
hyelin
5263 2014-07-01
115 6월 24일 / 아름다운 동역 / 롬 15:22-29 첨부 파일
hyelin
5078 2014-06-24
114 6월 17일 / 먼저 믿는 자의 사명 / 롬 15:1-6 첨부 파일
hyelin
5484 2014-06-17
113 6월 10일 /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 롬 12:1-8절 첨부 파일
hyelin
5422 2014-06-10
112 6월 04일 / 깊고 깊은 하나님의 지혜 / 롬 11:30-36 첨부 파일
hyelin
5609 2014-06-04
111 5월 27일 / 주님의 전도 전략 / 마 28:18-20 첨부 파일
hyelin
5066 2014-05-28
110 5월 20일 / 아름다운 발 / 로마서 10장 9절- 15절 첨부 파일
hyelin
6154 2014-05-20
109 2014.5.13(화) / 롬 8:31-39/ 전투하는 교회 첨부 파일
hyelin
5183 2014-05-14
108 2014.5.07(수) / 롬 8:1-4/ 결코 정죄함이 없는 인생 첨부 파일
hyelin
5051 2014-05-07
107 2014.4.10(수) / 롬 7:14-20 / 원하는 것과 행하는 것 첨부 파일
hyelin
5937 2014-04-30
106 2014.4.15(화) / 롬 3:19-26 / 거저 주어지는 놀라운 선물 첨부 파일
hyelin
7006 2014-04-15
105 2014.4.8(화) / 롬 2:17-24/ 모독 받는 하나님의 이름 첨부 파일
hyelin
7359 2014-04-09
104 2014.4.1(화) /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로마서 1:11~17 첨부 파일
hyelin
5284 2014-04-01
103 2014.3.25(화) /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단 12:1-7 첨부 파일
hyelin
8039 2014-03-25
102 2014.3.18(화) / 나의 아름다운 빛이 변해/ 다니엘 10장 1-9절 첨부 파일
hyelin
7445 2014-03-18
101 2014.3.11(화) / 시험을 통하여 성장하기 / 약 1:12 첨부 파일
hyelin
6640 2014-03-11
100 2014.3.4(화) / 시험을 이겨내기(1) / 약 1:12 첨부 파일
hyelin
7496 2014-03-04
99 2014. 2. 25일(화) / 제25과 “교회를 보호하기(2) / 엡 4:3 첨부 파일
hyelin
7109 2014-02-25
Tag List